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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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책 - 인생의 일요일들
신작 에세이 < 인생의 일요일들 >은 우리가 스스로 삶에서 행복과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라 기대된다.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단 한 번도 주말을 거른 적이 없다. 우리에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이 있었으며, 매주 기다리면서도 막상 주말이 오면 무료하게 넘겨버리고 만다. 그러고는 다시 돌아오는 월요일에 한숨 쉬곤 한다. 하지만 우리는 언제나 일요일이 우리의 모든 피로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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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처음으로 월간 독서경영을 읽었다. 월간 독서경영의 표지 디자인을 보면 '독서'를 나타낼 때 'ㅅ'을 독특한 디자인으로 표현했음을 알 수 있다. 무슨 의미일까 궁금했었는데 한글 'ㅅ'을 펼쳐진 책으로 시각화함으로써 독서를 통해 누구나 성장의 기회를 표현한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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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길을 그리기 위해서는
마음의 지평선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는 것
누군가 까마득히 멀어지는 풍경
그 쓸쓸한 소실점을 끝까지 바라보아야 한다는 것
2017년 7월호는 출판저널 창간 30주년호이다.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출판저널이 많은 시련을 지나왔다는 것을 알기에 이번호가 더 의미있게 다가왔다. 특히 <출판저널>이 선정한 이달의 책, 이 부분이 가장 좋았다. 17년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출판저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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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살아남았기에, 울려 퍼지는 귀곡성 -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공연]
전쟁에서 건져 낸 개인의 아픔
불화의 여신이 내던진 사과 한 알은 전쟁을 야기했다. 승리의 열쇠가 된 ‘트로이의 목마’라는 작전은 외부에서 들어온 요인이 내부를 무너트리는 것을 가리키는 용어로 쓰이고 있다. 전쟁과 유명한 작전의 이름을 제외하고 ‘트로이’가 언급되는 부분은 많지 않다. 신화와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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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독서경영 - 여름 합본호]
[제주 토박이에게 듣는 제주 이야기] 이번 여름휴가 때 제주도에 다녀왔다. 공항에서부터 서울과는 다른 느낌에 설렜는데 습하고 더운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자연경관이나 한가함이 좋았다. 정말로 어딘가에 멀리 나가서 제대로 쉬고 있는 느낌이랄까? 1박2일의 길지 않은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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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내 인생의 일요일을 찾는, 도서 < 인생의 일요일들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라디오 PD이자 에세이스트인 정혜윤의 신작 도서 < 인생의 일요일들 > 을 만나게 되었다. 제목만 보아도 현대인의 마음을 끌어당기지 않을 수가 없다. 학생이면 학생인 대로, 직장인이면 직장인인 대로 주말을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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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 출판저널의 30주년. 세상은 바뀐다. 그래서 그들은 고민을 한다. - [문학]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이제는 빛바랜 '나의 꿈'. 뒤에 보면 2008년이라고 쓰여져 있다. 초2 때이다. 어렴풋한 기억을 떠올려 보자면, 어릴 적 내 꿈은 '교수'였다. 왜냐하면 글을 쓰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어린 마음에, 교수같이 똑똑한 사람이 되면 글을 많이 쓸 수 있을 거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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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개인에게 바다가 지닌 의미에 대하여 : 도서 '나만의 바다'
사람들이 자신만의 바다를 찾았으면 좋겠다.
자연 그 이름은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대함을 인간에게 전달하고는 한다. 그러나 바다에게서는 가끔 그것만이 아닌 특유의 힘이 느껴질 때가 있다. 순수함 일 것이다. 어린아이의 동심만이 아니다. 하얀 백지가 되는 그런 기분. 아주 솔직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자면 아무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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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상 세계 속 윤리, 연극 '네더'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해 원하는 욕망을 마음껏 누린다. . 이런 세상에서 형사 모리스는,소아성애나 살인과 같은 극단적 환상을 만끽하도록 유도하면서수익을 내는,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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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
바쁜 일상을 탈피하고 싶을 때, 제일 먼저 떠올리는 풍경은 파도가 높게 치는 한적한 바닷가이다. 철썩철썩하는 파도소리가 마음을 다독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을 때부터 나는 이따금씩 바다를 그리워했다. 엄마의 고향이 섬이었고, 서해의 끝에서 나고 자라서인지 몰라도 바다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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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만의 바다》는?
바다와 처음 만나 한 소녀의 이야기
#나에게 있어 바다란?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바다에 대한 나의 기억은 굉장히 단조롭다. 특별한 추억 하나 없는 것은 아마 내가 물과 친하지 않아서일 것이다. 예나 지금이나 수영을 못하는 나는 튜브 없이는 물에 들어 가지 못했고, 항상 튜브에만 매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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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의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 < 나만의 바다 > [문학]
당신의 바다는 무엇을 담고 있나요? 따뜻한 바다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당신이라면, 제 글은 읽고 싶지 않을 수도 있겠네요. 바다 하면 떠오르는 수많은 기억과 감정들, 행복일 수도 있고, 휴식일 수도 있고, 가족일 수도 있고, 수박일 수도 있지요. 근데 제가 가진 바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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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화 - 사라질거야
사라지고 싶은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동화책
어린 시절 읽던 즐겨 읽던 동화를 찾지 않게 된건 몇살때 부터 였을까? 고민하면 끝도 없어진다. 나에게 동화는 더이상 찾지 않는 책이었다. 그렇기에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동화책이라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대체 나는 왜 동화는 어린이를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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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바다는 소리로 가득 차 있다고 알려 줄 테야. 가만히 귀를 기울이면 우리가 내뱉는 숨소리에서도 바닷소리가 들린다고 말이야."
바다를 처음 만난 순간을 기억하세요? 그림책 '나만의 바다' '나만의 바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 좋은 상상이 되는 문구입니다. 오직 나를 위한 바다가 일상 속에서 지치고 공허해진 '나'를 위해 비밀스럽고 신비스러운 그 어딘가에 나를 기다리며 존재할 것 같은 환상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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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 - 월간 출판저널 7월호 @498
"지혜의 샘은 책 사이로 흐른다" 월간 출판저널 7월호 - 창간 30주년 - 어느덧 30주년을 맞이한 잡지이다. 출판저널은 1987년 7월 20일 첫 호를 냈다. 1987년은 우리나라가 민주화와 산업화가 본격 시작된 의미있는 해이다. 출판역사에서 볼 때 1987년은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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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 월간 독서경영 여름합본호 @Vol.05
"독서의 계절은 가을 아닌 여름" 월간 독서경영 여름합본호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 - "독서를 통한 성장, 성장을 통한 경영"을 외치며 잡지 <월간 독서경영> 은 7월과 8월호를 합쳐 여름합본호로 출간되었다. 이번에도 풍성한 콘텐츠들이 있으니 기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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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콜레트 처럼 살고 싶어! -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김상미
"콜레트 처럼 살고 싶어!" 오늘은 바람이 좋아, 살아야겠다! - 시인이 사랑하고 사랑한 작가 11인의 창작노트 - 연필 하나를 늘 책에 꽂고 다녔다. 지하철에서, 도서관에서, 카페에서. 어디를 가든지 꼭 이 책과 연필을 함께하려고 했다. 책을 괴롭히듯이 읽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