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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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단지 제시할 뿐, 30스튜디오 배우전-연극 ‘수업’
연희단거리패 30스튜디오 배우전! 이승헌의 '수업' 외젠 이오네스코 作 이윤택 연출 2018년 2월 10일(토)-2월 25일(일) “나는 설명하거나 주장하지 않는다. 단지 제시할 뿐이다” 연극을 통해 전위극의 대가로 이름난 루마니아 태생의 프랑스 극작가 이오 네스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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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겨울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아주 추운날씨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른 시간부터 국립중앙박물관에는 남녀노소 불문한 많은 사람들이 머물고 있었다. 러시아의 시선에서 수집된 프랑스 작품들이라는 낯선 조합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 하는데 한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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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라면에 파송송]
소박하고 작은 공간, 그렇지만 아늑하고 정이 가득했던 연극 <라면에 파 송송>을 관람했다. 공연을 보러 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한 명이라도 더 소통하려고 하고, 큰 목소리로 연기하며 자신감을 보여주는 그들에게 감동을 받았다. 돈을 벌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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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극단 가마골의 토끼와 자라 수궁가의 또 다른 해석
극단 가마골의 토끼와 자라 수궁가의 또 다른 해석 지난 21일 혜화역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봤던 ‘토끼와 자라’연극은 그냥 전래 동화극이라기보다는 뮤지컬 수준의 공연이었다. 토끼와 자라라고 하면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토끼전’ 또는 우리나라 대표 고전인 판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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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안녕, 낯선 팝아트! [Hi,Pop 거리로 나온 미술展]
“hello, strager." 영화 클로저의 가장 유명한 대사입니다. 그저 길에서 마주쳤을 뿐인 두 사람은 이 인사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하기까지 이르죠. 그만큼 낯선 것에게 ‘안녕’이라고 인사를 하는 행위는 중요합니다. 좋은 인사는 처음 마주하는 설렘을 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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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지우고 싶지만 넘어야 하는 것, 연극 ‘선을 넘는 자들’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선을 넘는 자들' 극단 놀땅 作 2018년 2월 3일(토)-2월 11일(일)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 월요일 쉼 《 시놉시스 》 “선을 넘어야 합니다” “자네에게 선은 뭔가?” “지우고 싶지만 넘어야 하는 것.” 북측 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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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북새통 씨앗이야기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씨앗이야기 공연 요즘 공연을 볼 때 장르가 뭐지? 하는 생각이 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융합이 나타난다. 내가 본 씨앗이야기가 바로 그런 형태의 공연이었다. 가야금연주회와 인형극이 숨어있으면서도 독특한 무대효과로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음악극이었다. 씨앗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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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일상적인것들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오다.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어느 한적한 일요일, 하늘은 맑았지만 바람이 매섭게 불던 날 신논현역에 있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 라는 곳으로 향했습니다. 처음으로 가보는 전시 공간이였기 때문에 새로운 장소에 대한 기대감과 유명한 팝아트의 거장들의 작품을 실제로 볼 수 있는 기회 였기 때문에 무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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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비드한 감각을 온 몸으로 느낀 팝아트전 - Hi, POP!
신논현역에 내리자 쌀쌀한 겨울 바람이 우릴 맞이했다. 생각해보니 이 곳까지 온 건 참 오랜만이다. 왜 여기까지 왔는고 하니,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전'이 이 곳에서 열리기 때문. 르메르디앙 호텔 앞 전시관 'M컨템포러리'에서 전시중이다. 길가에 있어 쉽게 찾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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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알 듯 말 듯한 팝아트와의 만남 : Hi, POP-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展
Hi, POP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 展 나에게 있어 ‘팝 아트’란 6달러짜리 캠벨 수프 깡통과 같은 존재였다. 예술이 아닌 것이 예술이 되고, 일상이 예술이 되지만, 그 명확한 힘이 어디서 오는지는 알 수가 없는. 쉬우면서도 어렵게 느껴졌다. 이전의 고상하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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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놀면서 자란다
'노는 게 뭔데요?' 최근에 친구의 사촌동생이 유투버로 활동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스스로 영상을 찍고 그걸 인터넷에 올리기까지 한다는 게 신기하다고 했더니 의외로 그 또래들 사이에서는 그다지 특별한 일이 아니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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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i, POP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이게뭐지 하면서도, 열린만큼 즐기게되는 POP ART의 세계 " 감기기운이 있어서 단단히 옷을 챙겨입었지만 혹시 기침소리가 관람장에 누가되지않을까, M컨템포러리로 가는내내 걱정이 앞선 날이었습니다. 거리로 나온 미술 (하이팝) 팝 아트가 살아남은 근본적인 요인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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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누구의 꽃밭
" 그 누구의 꽃밭도 아니었다 " 동장군이 전국을 휩쓰는 가운데서도, 2017 뉴스테이지의 두번째 작품, 연극 [누구의 꽃밭]을 찾는 홍익대 예술극장 소극장으로의 발길은 끊이지 않았습니다. 티켓팅후 무대위의 문을 통과하여 거실을 가로질러 극중 꽃밭의 공간인 객석으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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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배우 이승헌이 보여줄 연기의 정수, '수업' [공연]
연희단거리패 30스튜디오의 배우전 시리즈가 막을 올린다. 연희단거리패의 공연은 오래전부터 관람해보고 싶었으나 이런 저런 핑계를 들어 미뤄오고 있던 터였다. 그런데 이번 배우전 시리즈의 첫 공연 <수업>이 연희단거리패의 배우장 이승헌이 이끄는 극이라는 점에 당장 눈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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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아이러브유 [공연]
뮤지컬 <아이러브유>가 6년만에 돌아왔다. 로맨틱 코메디 장르는 또?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흔한 장르지만 <아이러브유>는 현존하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 트랜드를 만들어 낸 첫 시작점이다. 04년도에 초연 후 90~100%의 객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성공한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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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Hi, POP:하이팝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Review] Hi, POP:하이팝 - 거리로 나온 미술, 팝아트展 - _ 인생 10회차 아이의 태연함으로 아이의 아빠는 아이에게 많은 수식어와 감탄사를 뱉어댔다. "이거 좀 봐, 대단하지?" "우와" "여기와봐" 아빠는 자꾸 아이를 곁에 부르고 대단하지 않냐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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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국내 대규모 팝아트를 만나다. 'HI-POP,거리로 나온 예술'
국내 대규모 팝아트 전시회라더니 많아도 많아도 너무 많다! 르메르디앙 M 컨템포러리에 도착하자마자 카페테리아와 로비에 사람이 없다 싶어 여유롭겠거니 싶었지만 웬일, 전시장 안으로 본격 진입하니 사람이 많아도 너무나 많다.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