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Preview] 마음을 움직일 '한 문장', 카피공부 [도서]
짧은 말로 시선을 사로잡기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간단한 말로 나를 소개해야 할 때, 글의 제목을 정할 때, 면접장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야 할 때, 이러한 고민은 계속된다. 우리가 계속 고민하고 있는 힘 있는 언어, 일상속의 ‘카피’란 무엇이며, 어떻게 써내려가야
-
[Review]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 수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
몇몇 영상 속에서 밥 로스를 접한 적이 있다. 그는 특유의 유쾌한 말투와 화사한 미소로 시청자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왔다. 그의 재빠른 붓놀림 몇번이면 어느새 캔버스 위에는 멋들어진 풍경 한 폭이 만들어졌다. 비록 그림을 직접 따라그리지는 않았더라도 그의 방송
-
[Review] 그림은 거들 뿐;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문학]
정말 폭탄 머리가 어떻게 움직이는 지를 보고 싶거나 마음의 안정이 필요한 사람에게
그림을 그리는 것에 약간의 관심이 있다 다시 넣어두고 얼마 뒤, 이 책을 알게 되었다. 맨 처음엔 ‘아! 이 사람이 이 사람이야?!’의 반가움도 같이. 처음 받아서 무심코 펼쳐 들었을 땐 다른 의미로 놀랐다. 미술 작품 감상하는 것을 좋아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니는데
-
[Preview] 정크, 클라운 어른들을 위한 공연!
정크, 클라운 어른들을 위한 공연!
다 내려놓고 놀자!! 소모적인 사회생활 속에 지쳐가는 어른들에게는 유쾌한 휴식을, 아이들에게는 무한한 상상의 놀이터를! <시놉시스> 꼭 서로 함께 있기를 바라는 광대(Clown)들은 끊임없는 놀이와 장난으로 서로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준다. 버려진 드럼통, 자전거핸들,
-
[Review] 일상에 지친 우리에게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참 쉽죠? 사실 밥 로스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했다. 간혹 그를 패러디하는 연예인들을 봐왔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가 남긴 ‘참 쉽죠?’라는 말이, 약을 올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언짢게 느껴졌다. 내 기억 속 밥 로스 아저씨는 커다란 아프로 머리를 하고, 아름다운
-
[Review] 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즐거운 그림그리기
어린시절에 나는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물감,크레파스,파스텔,색연필 등 여러가지 재료들이 좋았고 배우기 싫어 꾀를 부리는 피아노와 달리 자발적으로 미술학원을 가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중학생때 입시에 예민한 친구들과 누가 더 좋은 성적을 받는
-
[Review] 밥을 만나보세요! -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이번에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를 리뷰하게 되었다. 신청할 때부터 정말 기대하던 책이었다. 이전에 프리뷰에서 썼듯이 어렸을 때 언니들과 TV 앞에 나란히 앉아 밥 로스가 그림 그리는 것을 넋을 놓고 보곤 했는데 밥 로스가 인정한 공식 도서가
-
[Review] 밥로스의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참 쉬운 그림수업 그림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 선생님은 사실 나에게 밥 아저씨라는 별명으로 더 친근하게 남아있다. 너무 어렸을 때 아무것도 모르고 마술공연을 보는 느낌으로 밥아저씨의 그림 방송을 봤었다. 그리고 밥 로스의 대단함과 꾸준함, 특유의 편안함을 알
-
[Review] 밥 로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_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리뷰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책을 받고 밥 아저씨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려온다. 책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말이다. 책 속에 가득한 밥 로스의 그림과 함께, 그만의 특유의 설명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상으로 그가 그린 그림을 봤을 때는 막연히 신기한 느낌만 들었다면, 책으로
-
[Preview]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 도서 < 카피 공부 >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도서 <카피 공부>를 접할 기회가 생겼다. 광고 분야에서 일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의 부제인 '매일 언어를 다루는 사람들에게'라는 표현을 보고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졌기 때문이다. 1957년부터 카피 쓰
-
[Preview]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기대되는 세 가지 이유
언제 그렇게 추웠냐는듯 봄이 오는 느낌이다. 참 얄팍하게도 금방 적응하고 있다. 매서운 바람이 불 때 꽁꽁 싸매던 나와 곧 피워낼 봉오리를 보며 가벼운 코트를 걸치고 다니는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일까, 다른 사람일까. 오케스트라 연주회를 앞두고 있다. 정말 코앞이다.
-
[Preview] 어른의 동심을 찾아주는 놀이, 연극 '정크, 클라운' (~18/03/18)
독특한 물건 뿐만 아니라 동심의 세계로 빠져든 것 마냥 다양한 놀이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도 이색적이다.
이번 공연은 그 동안 봐왔던 공연과는 확연히 다르다. 우선 버려진 드럼통, 자전거핸들, 깨진 바가지, 찌그러진 냄비 등을 활용하여 무대를 한껏 꾸미고 있다는 점에서 독특하다. 이 물건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익숙한 것들이기도 하다. 무심코 지나쳤던, 버리기
-
[Preview] 전 세계 클래식의 핫 트렌드,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연주를 기다리며.
[Preview] 전 세계 클래식의 핫 트렌드,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 연주를 기다리며. "잘 모르는 것을 배우러 가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클래식 공연인 '클래식나우! : 아샤 파테예바 색소폰'입니다. 금호아트홀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 '클래식 나우!'는 세
-
[Preview] 유쾌한 휴식, 마냥 웃는 사치
유쾌한 휴식.
모든 걸 내려놓고 마냥 웃는 사치를 부리는 시간.
대학로에서 공연을 본 지도 참 오래되었다. 무슨 공연인지도 모른채 막연한 기대감으로 신청했던 공연. 늦었지만 프리뷰를 준비하며 더 기대감이 충만해졌다. 제대로 된 휴식을 취했던 시간이 얼마나 있었는가. 최근 여행을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오며 지루한 삶에 어느 정도 활력
-
[Preview] (~3/18) 정크, 클라운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정크, 클라운 - 다 내려놓고 놀자! - 아주 개인적인, 판토마임에 관한 나의 기억 최근 '퀀틴 블레이크'에 푸욱 빠져서 인지 이번 연극 제목 <정크, 클라운>을 듣고는 퀀틴블레이크의 <어릿광대 Clown>라는 책이 불현듯 떠올랐다. 이 책은 글이 없는 그림책이다. 출
-
[Review] 밥 아저씨의 그림 수업,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밥 로스의 그림 [그리기는 즐겁죠] The Joy of Painting 출판사 : 윌북 / 저자 : 밥 로스 에디터 : 롭 펄만 / 옮김 : 윤영 이번 문화초대를 받으면서 현재 트위치 TV에서 밥 아저씨의 옛날 영상들이 스트리밍되고 있다는 사실을 듣고 꽤나 놀랐다.
-
[Preview] 아웃사이더 정신 이어나가기_출판저널 503호
'아웃사이더' 정신인 동시에, 한 때의 영예를 내려놓을 줄 아는 '겸손함'이기도 하다.
공부 열심히 해라, 게임하지 마라, 친구들이랑 너무 놀기만 하는 것 아니냐 따위의 잔소리는 일절 하지 않는 나의 부모님은, 우리 자매가 돈을 아까워 할 만큼 돈을 가지고 있지도 않던 어린 아이였을 때부터 같은 잔소리를 하시곤 했다. ‘책 사는 돈 아까워하지 마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