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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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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연극 SONNET,산울림 고전극장
산울림 무대에 올리는 레퍼토리 기획프로그램 <산울림 고전극장>에서 셰익스피어 기획 무대를 올리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고전을 연극으로 돌려낸 무대는 과연 어떤 즐거움을 줄까, 어떤 의외성을 보일지 기대가 되었다. 이번 선정된 다섯작품 중 소네트가 유일한 음악극이라기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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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희단거리패 배우전 시리즈, 이오네스코의 '수업' [공연]
연희단거리패는 <백석 우화>라는 작품으로 알고 있던 극단이다. 직접 그 작품을 본 것은 아니고, 작품을 본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극단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하고 있었다. 마침 문화초대를 통해 연희단거리패의 공연을 볼 기회가 생겨 마음이 들뜬다. 가끔씩 연극을 볼 때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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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행복하게 함께하기 위하여
차례 1. 가족은 정말 울타리인가 :가족안-자식은 내 소유물 2. 한국에서 '비정상' 가족으로 산다는 것 :가족바깥-'정상'만 우리 편 3.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나 :'믿을 건 가족뿐'이라는 만들어진 신념 4. 가족이 그렇게 문제라면 :함께 살아가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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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사랑학, 연극 SONNET
사랑이란 것은 그 모양이 다양하고 또 시시각각 바뀌어서, 때론 그 달콤함에 가슴이 터질 것 같다가도 일순간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악마처럼 변해버린다. 도무지 파악할 수 없는 이 정체불명의 감정을 우리는 언제나 궁금해한다. 도대체 사랑이란 무엇일까. 이 질문에 명쾌한 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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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전설적인 그 이름 이윤택을 만나다, 연극 수업
연극이라면 무조건 문화초대에 응하던 때가 있었다. 어떤 연극이든 그저 보고 싶었고, 의미가 어려운 극이라도 그 의미를 찾아내는 데서 쾌감을 느꼈다. 하지만 연극을 보는 눈이 높아질수록 연극을 보러 가는 시간과 에너지 대비 연극으로부터 얻는 만족감이 낮은 경우가 잦아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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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면에 파송송 : 누구든 위로받고 싶은 날이 있다 [연극]
고단한 삶에도 불구하고 우린 그렇게 다시 살아간다.
연극 <라면에 파송송>은 현대의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고단한 삶에 대한 위로와 치유에 관한 이야기를 주제로 삼았다. 할머니가 운영 중이던 제주도의 한 라면집에 직업, 나이, 성장환경은 제각기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삶의 어두운 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세 사람이 우연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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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계 그리고 소네트 [연극]
사랑은 계절과도 닮았다
음악극<소네트>는 셰익스피어의 ‘소네트’를 모티브로 구성했으며 ‘소네트(SONNET)’를 4계절별로 나누어 주인공이 인생을 살아가며 겪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 주인공 미숙은 어릴 적부터 성당에 다니며 열심히 기도해왔다. 미숙의 모습에서 필자는 몇 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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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어른들을 위한 동화소설 < 코끼리의 마음 > : 실패도 내 것이니까
큰 의미부여 없이, 그래서 낯간지러워할 이유도 없이, 했던 대로, 바로 이대로. 떨어지면, 다시 또 올려다보고, 조금 끙끙대다가 쿵, 떨어지고. 소중하니까, 내내 생각하는 것.
어른들을 위한 동화소설 < 코끼리의 마음 > - 실패도 내 것이니까 - 고슴도치가 소개하는 『코끼리의 마음』 [책 소개] 매일 나무에 오르고 떨어지는 코끼리를 통해 각자 다른 삶의 방식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 소설. 2017년에 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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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계적인 음악 축제,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공연]
초등학생 때 바이올린을 배웠던 적이 있다. 태어나서 처음 배워본 현악기였던 터라 낯설고 어렵게 느껴졌던 악기였지만 그만큼 재미도 있었다. 모든 악기가 그렇겠지만 바이올린은 배울수록 손가락에 굳은살이 박히고 연습을 하지 않으면 절대 결과로 나타나지 않는 악기다. 그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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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극장 산울림 - 소네트 [공연]
산울림 고전극장 : 소네트 -감각적인 고전 읽기- 부끄러운 고백에 앞서 나는 음악극과 그닥 친하지 않았음을 미리 밝혀둔다. 나의 첫 음악극은 고등학교 음악시간에 보았던 뮤지컬 <캣츠>다. 여러 명의 고양이 분장을 한 사람들이 여러 곡의 노래를 부르다 끝났던 공연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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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타샤의 말]
서울의 빽빽한 도시를 떠나기만 해도 여행 가는 느낌을 받는다. 건물이 하나둘씩 없어질수록 마음이 탁- 트이는데 그러면서 따라오는 생각이, "시골에 살면 좋겠다." 또는 "바다 옆에 꼭 붙어살고 싶다."이다. 실제로 살아보면 마트를 가려고 해도 버스를 타야 하고,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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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산울림 고전극장 소네트 [공연]
<소네트>는 2018 산울림 고전극장의 유일한 음악극이다. 극은 수미상관의 구조로 마지막 장면을 첫 부분에 구성하여 다소 어두운 분위기로 시작된다. 주인공인 미숙은 동생을 챙기고 생계를 책임지느라 바쁜 소녀로, 다니는 성당에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그런 미숙의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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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좋아하지 않는 연예인의, 실물을 만나는 일_ 'HI, POP' 전시를 보고
별로 좋아하지 않던 연예인의, 실물을 영접하는 일 사실 좋게 보고 온 전시나 공연의 리뷰를 쓴다는 것은 꽤 부담스러운 일이다. 일단 필자는 대단한 평론가도 아닐뿐더러, 전시의 오밀조밀한 부분에 대해 세세히 평할만큼의 다양한 전시 향유 경혐이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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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견고하고 개인적인 세계, 타샤의 말
[Review] 견고하고 개인적인 세계 타샤의 말 철들자. 남들에게 부끄러운 삶을 살지 말자. 비전이 있는 인생, 꿈이 있는 인생. 우리는 늘 철들기를 요구받았다. 그리고 여기서 철이 든다는 것은 나의 욕심이 아니라 이 사회의 규칙에 잘 순응하는 것을 의미했다.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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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도대체 그녀들은 왜 그랬을까_연극 그녀들의 첫날밤
그 날 밤, 그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대학로 연극’이라는 제목을 단 한 웹사이트의 리스트를 뒤지다 보면 조그만 원룸에 틀어박혀 머리를 대충 틀어 올리고 커다란 안경을 쓴 채 모니터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는 내 눈앞에 대학로가 펼쳐지는 것만 같다. 같은 날,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서 별의별 연극이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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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도서 타샤의 말 _ 내가 원하는 행복을 찾는다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서 '타샤의 말' 이라는 특별한 생활 에세이 한 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 책의 작가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사랑받는 동화작가 입니다. 23살에 처음으로 그림책 <호박 달빛>을 출간했고, 70년동안 약 100권이상의 그림책을 출간한 작가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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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나는 단지 제시할 뿐이다. 연극 '수업'
30스튜디오 배우전.1 이승헌의 <수업> '교수와 학생의 불합리한 의사소통에 의해 결국 살인에까지 이르는 언어의 폭력성 부각'하는 부조리 연극. 나는 딱 이 문구를 보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다. 왜 인지는 설명할 수 없다. 나도 잘 모르겠기 때문이다. 간혹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