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삶의 쉼표] 우울 걸음이 무거워 내려다보니발목까지 우울에 잠겨있... [그대 삶의 쉼표] 그날 내 마음속에 새겨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해 [그대 삶의 쉼표] 봄이 아, 봄이다. 봄이왔구나.
[그대 삶의 쉼표] 방어 나조차도 모르게 나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지다 [손케치북] 내 취향 미디어에서 주체적인 여성들을 더 많이 보고싶다. [그대 삶의 쉼표] 존재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숨 쉬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물들 나는 여전히 세상에 물들어 가고 있다. [그대 삶의 쉼표] 새로 새로운 것을 마주하고 있는 지금 두려운 만큼 기대가 생겨...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4
[vulnerant] Untitled .3 [vulnerant] Untitled .3 [Studio Diane☆]팬으로 끄 손이 가는 데로 끄적끄적. 위에서 부터 아이스 아... [그대 삶의 쉼표] 각자 우리는 바다와 마주하는 바위에 앉았다. 가늠할 ...
[그대 삶의 쉼표] 청춘 시작을 마주하는 곳에 자그마한 불씨가 닿으니 어...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1 [vulnerant] first Untitled
실시간 콘텐츠 [Little Talks] 바다, 꽃 그리고 나무 한 그루2018/01/26 18:32 제주도 여행 [쓰다듬다] 약이 아닌, 독약이 될까봐2018/01/25 12:45 당신을 위로하고 싶은 마음에 목구멍에 침묵을 걸었는데 그런 건 위로가 아니었을지도 몰라 -김이강, 서울, 또는 잠시- 사람들이 갖고 있는 상처는 모양도 크기도 너무나 달라서 그것을 위로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위로는 상처받은 사람... [일상의 액자] 시간을 파는 카페2018/01/24 23:57 예전엔 커피를 사러 카페에 갔다면, 지금은 카페에서의 시간을 사기 위해 갑니다. [그림하나 글한줌] 한가로움2018/01/24 01:05 한가로운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재산이다 - 소크라테스 - + 작가노트 + 위 글과 그림을 제 인스타그램에 올렸었습니다. 그때 한 친구가 ' 그런데 아무것도 안하면 초조해,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하고있기는 한데.' ... [palette] 열 번째 색깔, purple (上)2018/01/24 00:00 나태에 관하여 [온기를 전하다] 행복이란 무얼까?2018/01/23 23:52 행복이란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감상 Diary] 봄을 기다린다.2018/01/22 23:24 두번째 감상 요즘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봄에는 예쁜 옷도 입을 수 있고.. 괜히 마음을 간지럽히는 계절이다. 하지만 내가 봄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화분에 씨를 심고 싶어서 이다. (그냥 모종을 심을 수도 있... [손케치북] 불꽃이 되어 사라지다2018/01/22 11:33 반짝이파티☆ [그대 삶의 쉼표] 너도 소중하단다2018/01/22 00:37 너는 안에 무엇을 담고 있니? 누군가의 슬픔을, 누군가의 희망을, 누군가의 소원을, 누군가의 추억을 담고 있죠. 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 소중한 아이구나. 사람들이 가지는 소중한 마음들을 안에 담아내는 것 뿐인걸요. 소중한 마음을 담아내는 너... [일상의 액자] 하루의 선물2018/01/21 21:55 제가 서울 위쪽에 위치한 대학교에 통학 할 때, 지하철로 한강을 넘어가는 게 참 즐거웠습니다. 지하철에서 창 밖을 보는 시간은 참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루 두 번 그렇게 근사한 풍경을 볼 수 있다니 너무나 특별하고 감사했습니다. GRAY TEXTILE2018/01/21 19:16 TEXTILE ART [illust by minyoung] 이번 패턴은 거친 그레이 나무가 주제입니다. 집 주변 산을 올라가 계절이 바뀌어 옷을 벗는 듯한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 중 나무 판 비슷한 것을 주워와서 나뭇결이 그대로 느껴질 수 있도록 만큼의 아크릴 물감... [Moonlight] 사슴2018/01/20 12:52 사슴의 눈은 맑다 [Little Talks] 같은 책, 다른 생각2018/01/19 22:35 지난주 책장 정리를 하다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을 찾았는데 요새 다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읽다 보니 예전의 저와 지금의 제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어렸을 때라 그런지 아무런 생각 없이 읽고 넘어간 부분도 많은데 지금은 모두 다 새로 보입니다.... [vulnerant] Musik mit Illust 01. Altale2018/01/19 02:46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첫 번째, Altale [손케치북] 아무말 대잔치2018/01/19 01:04 영양가가 없는 듯 하면서 있는 대화 [온기를 전하다.] 아픈이름 '세월호'2018/01/17 04:42 누군가는 이제는 잊어야 할 때라고 말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그 아픔에 같이 잠겨 눈물로 밤을 새우고 있다. [그림하나 글한줌]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2018/01/16 22:55 붕어빵이 생각나는 계절, 겨울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