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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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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좀 풀리긴 했지만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봄에는 예쁜 옷도 입을 수 있고..
괜히 마음을 간지럽히는 계절이다.

하지만 내가
봄을 기다리는 가장 큰 이유는
화분에 씨를 심고 싶어서 이다.
(그냥 모종을 심을 수도 있지만
새싹을 보고싶다..너무 귀여우니까ㅠ)

난 식물에 관심도 많고 좋아한다.
그래서 2018년 계획에
'식물을 키우고 그 과정을 기록하자!'
라는 계획도 넣었다.

무생물로 가득한 내 방에
파릇파릇 생기를 불어 넣어줄
나의 반려 식물은 어떤 아이가 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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