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케치북] 불꽃이 되어 사라지다
좋아하는 아이 섀도우를 깨뜨렸다
글 입력 2018.01.2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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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삼일천하영롱한 그 자태혼자 외로히 있어집에 데려왔더니삼일만에 내 곁을 떠나하나의 영롱한 불꽃으로 다시 태어나셨구려내 마음 다 주지도 못하고삼일만에 떠나가야속하구려친구를 만나러 가기 위해 화장을 하다가3일전에 인기가 아주 많아 구하기 힘든섀도우를 눈에 바르던 중손에 묻은 로션때문에 그만... ! 미끄러져바닥에 빈짝이파티☆가 벌어졌었죠바닥에 처참하게 부서진 섀도우를 보니 불꽃놀이가 생각나서제 일화를 한번 웃프게 표현해봤습니다[손은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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