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아이유를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Part 1 - 문화콘텐츠와 비평의 의무 [문화 전반] 이 작업은 단순히 여성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작품에서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는가에 대한 고전적인 질문을 넘어서, 현재 문화콘텐츠 제작의 최전선에 있는 이들은 문화콘텐츠 제작에 대한 젠더와 섹슈얼리티의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김인규|2019-11-23 [영화][Opinion] 내일은 맑을거야. 하나만 기억한다면 - 날씨의 아이 [영화] 빛의 마술사, 신카이 마코토. 아쉬움과 함께하는 그의 메세지 김상현|2019-11-22 [영화][Opinion] 선과 악의 경계를 흔드는 방법 - 영화 "프리즈너스" [영화] 딸을 납치당한 아빠, 용의자를 납치하다. 박소영|2019-11-21 [영화][Opinion] 거대한 세상 속 작은 벌새 [영화] 가장 보편적이기에 가장 찬란한 이지현|2019-11-20 [영화][Opinion] 지나온 적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며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영화] 그리움은 보통 지나오거나 떠나간 것들에 대한 것이기 마련인데 이 영화는 있지도 않았던 것을 그리워하게 한다. 어쩌면 그것이 기억하지 못하는 어떤 날 우리한테도 있었다는 반증일까. 오늘의 영화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김인규|2019-11-18 [영화][Opinion] 해피엔드(Happy End) [영화] '척'하고 사는 게 우리뿐이야? 정두리|2019-11-17 [영화][Opinion] 다시보는 기생충, 기호와 마르크스 [영화] 제목이라는 기호의 의미, 자본주의적 역할구조의 역전 김용준|2019-11-16 [영화][Opinion]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가 보여주고 싶어하는 것은 [영화] 당연한 규범 같은 건 없다. 박성빈|2019-11-14 [영화][Opinion] 금기를 깬 시각적 충격: 록키호러픽쳐쇼 [영화] 2075년이 아닙니다, 1975년 영화입니다. 김유라|2019-11-14 [영화][Opinion] 내가 극장에서 보고 싶은 영화를 보지 못하는 이유 [영화] 다양성을 해치는 '스크린 독과점'을 고발합니다 송도영|2019-11-13 [영화][Opinion] 선택의 순간 - 터미네이터 [영화] 터미네이터가 돌아왔다. 그리고 그들은 또 다시 미래를 만들었다. 김상현|2019-11-13 [영화][Opinion] 서기, 위로하기, 되기 [영화] 감독의 선택은 한 여성의 삶을 그 다른 무엇으로 치환하지 않고 여성의 삶 그 자체로 바라보게 한다. 그 과정에서 감독은 중심 인물의 위에 군림하지도, 아래에 복속하지도 않으며 (그 시대를 영화로 접속하듯) 아스트리드와 동등한 위치에서 그녀의 선택과 ... 김혜림|2019-11-11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영화][Review] 단편, 너무 좋은데요?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보고 [영화] 이 글을 영화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영진|2019-11-09 [영화][Review] 일상 속 새로운 시선들을 단편에 담다, "2019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일상의 조각이 예술이 된다. 고혜원|2019-11-09 [영화][Review] 짧고 굵은 진한 매력의 단편영화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서 만난 영상들 김유라|2019-11-06 [영화][Preview] 짧지만 강렬한 단편의 매력을 보여주는 영화제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의 기대작 세 편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영진|2019-10-17 [영화][Preview]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씨네큐브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익숙해졌던 영화 흐름과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크다. 신은지|2019-10-17 [공연][Preview] 영화의 씨앗과 핵(核)을 향유할 시간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드넓은 단편의 세계로. 이소현|2019-10-16 [영화][Preview] 짧지만 깊은 삶의 이야기들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그들은 결국 ‘삶’을 이야기한다. 김수민|2019-10-15 [영화][Preview] 짧은 만큼 다양한 단편의 매력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소설처럼 영화에도 단편만의 매력이 있다. 진금미|2019-10-15 [영화][Preview]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미리보기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가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국내 최초 국제경쟁단편영화제로서 벌써 17번째를 맞이한 것이다. 그동안 얼핏 듣기만 했던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첫 관람을 하게 되어 무척 기대가 된다. ... 나정선|2019-10-15 [영화][Preview] 짧은 시간에 빠져드는,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짧지만 그렇기에 강렬하고 빠져들게한다. 윤혜미|2019-10-15 [영화][Preview] 짧은 러닝타임, 그러나 커다란 파장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 나는 왜 단편영화를 몰랐을까 최근 들어 유독 큰 스케일의 영화를 많이 접했다. 보통 스케일이 큰 영화라 함은 유명 배우가 대거 출연하는 영화나 어마어마한 제작비가 투입된 블록버스터 영화를 뜻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러닝타임... 유수현|2019-10-15 [영화][Preview] 삶의 틈새에 단편을 집어 넣다 -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긴 호흡이 부담스러운 삶의 순간 만나는 단편들 김유라|2019-10-14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