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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오피니언] 축제를 기다리며 [공간]

축제가 나에게 주는 힘을 여러 경험과 함께 생각해보았다.

박주은|2023-04-19

[영화][Opinion] 커플천국 솔로지옥 [영화]

그럼 저는 랍스터로 변할게요

임주은|2023-03-07

[문화 전반][Opinion] 서로의 얼굴을 마주하는 공간,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SIPFF) [문화 전반]

퀴어 종합 예술의 현장

정해영|2022-11-19

[영화][Opinion] '역사는 반복된다'는 불행, 그리고 농담 - 배드 럭 뱅잉 [영화]

"그깟 섹스가 뭔 대수인데?"

김현준|2022-07-13

[영화][Opinion] 존재론 이전의 사회학 [영화]

* 이 글에는 영화 <레벤느망>의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모든 인간은 세상에 던져진다. 본인의 의도로 태어난 인간은 없다. 이 '피투성'은 한 사람의 삶이 출발하는 지점을 설명하는 가장 단호한 말이다. 그러나 <...

권명규|2022-06-19

[영화][Opinion] 존재를 부정당한 자들이 저마다의 존재를 인정하는 과정 - 브로커 [영화]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를 통해 너 같은 건, 나 같은 건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걸이라는 안팎의 목소리에 맞서서 강하게 살아가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제시하고 싶은 작품이었다고 한다.

이현지|2022-06-10

[영화][Opinion] 우리가 캔버스에 담을 수 있는 것 [영화]

영화 이 그려내는 예술을 통한 소통과, 고통을 그리는 방식에 대한 고민

김효중|2022-05-13

[음악][오피니언]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작 ‘애프터 양’ 속 음악들 [음악]

전주 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으로 파칭코의 코고나다 감독의 장편 영화 '애프터 양'이 선정되었습니다.

신동하|2022-04-29

[영화][Opinion] 문제적 작품 '티탄', 성 착취인가 탈젠더인가? [영화]

영화 속 신체 학대, 여성 착취일까 탈젠더일까?

박태임|2021-12-16

[영화][오피니언] 대머리, 겨털, 가슴 [영화]

사회가 만들어낸 여성과 진짜 여성

고연주|2021-11-24

[영화][Opinion] 회귀하는 모성, '티탄'과 '베네데타' [영화]

괴물의 탈을 쓴 산모, 그리고 성모

김현준|2021-11-21

[영화][Opinion] 또다시, 부산국제영화제 (3) [영화]

2020년의 BIFF 여정을 끝마치며

윤아경|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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