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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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년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공연]
2017년 7월 1일 예술의 전당에서 클래식 앙상블 ‘디토’의 10주년을 맞아 열린 갈라 콘서트 ‘디토 파라디소’의 티켓을 예매했다. 살면서 바이올린을 처음 잡아본 지 얼마 후의 일이다. 이 날은 디토의 창시자라 할 수 있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바이올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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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행복을 위한, 타샤의 말
근래들어 나에게 행복이란 정의를 내릴 수 있는 단어이기 보다는 고민거리에 가까웠다. 분명 순간순간 행복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긴 하나 요사이의 총체적인 삶 속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은 행복보다는 우울함이었고 그 우울함은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문제는 근 1년간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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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이 제시하는 미래
동네에 작은 도서관을 꾸리고 싶은 낭만적인 작은 소망이 꽤 많은 이들에게 있는 것 같다. 도서관이란 곳은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양질의 문화사유공간이다. 돈이 없는 이도, 아는 것이 없는 이도, 그저 몸을 이끌고 들어가 책을 골라 읽기만 하면 된다. 돈 한푼 내지 않고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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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정해진 모습인가요? - 연극 소네트
당신이 생각하는 사랑은 정해진 모습인가요? 앞서 프리뷰에서도 밝힌 것처럼 ‘소네트’는 한 여자 주인공의 삶 속의 사랑들을 4계절에 빗대어 표현한 연극이다. 더군다나 본 연극은 셰익스피어 ‘소네트’에 기반을 두어 만들어졌다고 하길래 흔히 생각하는 로맨스물의 연극이겠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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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 < 5필리어 >
아쉬움과 애틋함만 품고 있었던 나만의 '오필리어'라는 미지의 캐릭터와 가까워지고 싶다. 고전에서 만난 한 명의 아리따운 뮤즈가 아니라, 나의 동료 아니 내 영혼으로 말이다.
- 우리 시대의 오필리어는 누구인가? -< 5필리어 > 원작 셰익스피어 < 햄릿 > / 공동재창작 / 연출 김준삼 (출연) 신진경, 윤이나, 최영신, 최배영, 고다윤 <햄릿>에서, 주인공 햄릿 다음으로 인상적인 인물을 뽑자면 오필리어다. 아니, 이미지로 선명하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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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경영 8호
첫 장을 넘기며 평소 책을 좋아한다고 자부했지만, <독서경영>을 처음 봤다. ‘독서경영’이라는 제목 때문인지 책과 관련된 내용만 나올 줄 알았지만, 미술, 영화 등 문화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 글도 보였다. 내가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했는지 모른다. 책이라는 것도 문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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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꿋꿋한 사랑 이야기, 소네트
아름다운 것들이 잠깐 빛을 발하면 어떤가,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18번이 말했듯이, 인간이 숨 쉬고 무언가를 볼 수 있는 한 그대는 이 시 속(혹은 기억과 감정 속)에서 영원히 살아갈 것이다.
[Review] 꿋꿋한 사랑 이야기, 소네트 최근에 필자는 요리를 즐긴다. 최근에는 된장국을 즐겨 하는데, 요리할 때마다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두부를 자르고, 감자를 또박또박 자르고, 먹을 사람들을 생각해서 된장을 물에 푼다. 손톱도 잘 들어가지 않았던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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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신예 음악인의 활약을 기대하다,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김계희 바이올린 독주회'
이번 연주회는 '2018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들의 실력을 관람할 수 있다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무려 '2018 금호아트홀이 주목하는 차세대 한국 클래식 스타'의 공연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작년에 관람했던 '앙상블 라 메르 에 릴'에서는 독도에 관한 주제로 감동을 받았다면, 이번 연주회는 '2018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들의 실력을 관람할 수 있다는 특별함을 지니고 있다. 무려 '2018 금호아트홀이 주목하는 차세대 한국 클래식 스타'의 공연을 보여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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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여성에겐 공감을, 남성에겐 알아감을
여성들에겐 공감을, 남성들에겐 알아감을 선사하는 것이다.
공연은 대학로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진 혜화동 로터리에 위치한 선돌 극장에서 막을 올렸다. 큰 길에서 살짝 안 쪽으로 들어가 있어 한번에 보이지 않는 은밀한 극장이었다. 여자 친구와 함께 극장을 찾은 남성 몇 명을 제외하면 연극 < 그녀들의 첫날밤 >의 관객은 8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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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김계희 Violin [공연]
금호아트홀 라이징스타 시리즈 <김계희 Violin > 어린 나이에 세계 무대를 휩쓸면 그는 천재인 걸까. 아니면 노력이 뛰어넘는 걸까? 특히 음악에서는 천부적인 재능이 필수인걸까. 그렇다면 그들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시작선이 다른걸까 아니면 노력의 양과 배경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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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라면에 파송송 [공연]
라면에 파송송 -힐링 코미디 뮤지컬- 가족을 부양해야 하는 힘든 가장 다훈은 사채업자에게 쫓기고, 자살도 실패해 우울해 한다. 우연히 발견한 가게 인수 광고를 보고 제주도로 떠난다. 100/15에 권리금 없는 라면가게 <라면에 파송송>을 찾아갔으나 주인 할머니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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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타샤의 말 [도서]
타샤의 말 -마음에 주는 선물- 예쁘게 새로 디자인되어 나온 <타샤의 말> 순식간에 읽어 버렸다. 이 책을 뭐라 하면 좋을까.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특이한 할머니의 정원 자랑 이야기?' 읽기 전에 발취된 문구를 보면 호쾌한 할머니라고 생각됐으나 책을 읽다보니 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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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만남과 헤어짐에 관하여_의자, 눈동자, 눈먼 예언자 [공연]
Prologue. 신이 세상을 만들 때 그것은 하나의 덩어리였다. 세상이 나뉘며 시간과 공간, 방향성과 움직임이 생겨났다. 사람도 그렇다. 등이 붙어있던 네 팔, 네 눈동자, 네 다리의 인간은 오만함에 대한 벌로 둘이 되었다. 그들 사이엔 세상이 나뉘었을 때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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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의 낭만, 나의 행복 - 타샤의 말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의미 없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간다. 위염, 장염, 피부염, 고열과 대상포진, 2018년이 된 후로 앓았던 병들이다. ‘유리 몸’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다양한 질병을 앓아왔건만, 그간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통증들이 무겁게 다가왔다. 온 몸 곳곳의 염증은 곧 살아가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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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손에 손잡고 선을 넘어서, 연극 '선을 넘는 자들'
《 시놉시스 》북측 비무장 지대에 숨어든 김군. 그는 얼마나 더 가야 남한인지를 가늠하며한겨울 매서운 추위와 싸우고 있다. 남측에서는 병장과 이병이 경계를 서고 있고 이들은 귀순병사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귀순 벨이 울린다. 한 때 괜찮았던 삶에서 밀려 현재는 채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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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나만의 행복론 찾기 연습, '타샤의 말'[문학]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온전히 마음에 달려 있어요. 난 행복이란 마음에 달렸다고 생각해요.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은 흔한 말이지만 맞는 말이기도 하다. 타샤의 말을 읽으면서 인생의 보여지는 겉모습보다 행복을 누리려는 개인의 태도가 중요한 것이라고 느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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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미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의 무대_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
바이올리니스트 김계희의 기대되는 무대 프리뷰
평창 동계올림픽이 9일에 개막했다. 1218개의 드론으로 만든 오륜기, 마지막 성화 봉송 주자였던 눈의 여왕 김연아가 단연 눈에 띄었지만 그중 가장 나를 사로잡았던 것은 바로 오륜기 게양자들의 행진이었다. 한국 동계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4명과 유망주 4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