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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베르테르
[Review] 뮤지컬 - 베르테르/ 글 - 최서진/ 뮤지컬은 장례식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젤 위에 노란 장미를 두고 떠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다. 노란 장미의 꽃말은 ‘이별’이다. 사람들은 누군가와의 이별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뮤지컬 베르테르에서 노란색은 공연 내내 중요한 장치로 사용된다. 이별을 상징하는 노란 장미 그리고 짝사랑을 의미하는 노란 해바라기. 가장 마지막 장면에서는 해바라기와 베르테르가 동일시되며 그의 죽음을 암시하는 장면이 굉장히 아름답고 슬프게 그려진다.
뮤지컬 [베르테르] 리뷰글/최서진 뮤지컬 <베르테르>는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뮤지컬은 아름다운 화훼도시 발하임에서 착하고 아름다운 롯데와 사랑에 빠진 베르테르의 모습을 그려낸다. 그리고 사랑으로 인해 느끼게 되는 그의 감정들을 섬
by 최서진 에디터 20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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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리뷰/ 글 - 한은지/ 벼르고 벼르던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청춘, 그 찬란한 기록>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된 한국 최초의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대림미술관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숨은 보석같은 곳인데, 매번 이렇게 좋은 주제로 전시를 해 줘서 참 고맙다. 경복궁 역에서 내려 미술관을 가는 길도 너무 예쁘다. 기분 좋게 룰루랄라 갈 수 있는 곳이다.
벼르고 벼르던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청춘, 그 찬란한 기록> 대림미술관에서 진행된 한국 최초의 라이언 맥긴리 사진전. 대림미술관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숨은 보석같은 곳인데, 매번 이렇게 좋은 주제로 전시를 해 줘서 참 고맙다. 경복궁 역에서 내려 미술관을
by 한은지 에디터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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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그리스
비뚤어진 자기애는 콤플렉스가 되곤 한다. 뮤지컬 ‘그리스’의 인물들은 언뜻 화려하고 멋진 사람들로 보이지만, 각기 남다른 콤플렉스를 가진 인물들이다. 학교의 우두머리지만 실상 몇 년이고 졸업을 못 하고 있는 케니키, 쉽게 꺾이지 않겠다는 신념을 갖고 있지만 정작 그
by 고병건 에디터 201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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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형제의 밤] 리뷰
연극 <형제의 밤> 리뷰 연극 <형제의 밤>은 두 명의 배우가 나와 열연하는 2인극이다. 고등학교 동창 시절, 부모님의 재혼으로 인해 형제가 된 연소와 수동은 인간상의 끝과 끝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전혀 다른 성격을 지닌 인물들이다. 조금만 욱해도 바로 소리
by 서예원 에디터 201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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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ELVE TENORS 공연 리뷰
-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 내한공연 Review 글 : 설지예 아일랜드의 테너그룹인 ‘아이리쉬 트웰브 테너’는 뮤지컬,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유명세를 떨치던 테너가수들로 이루어진 테너그룹이다. 12월 1일 월요일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이들의 무대가 있었다.
by 설지예 에디터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