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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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람은 다 그래, 오페라 < Cosi Fan Tutte >
아마 전지적 모차르트 시점에서 자신의 무대를 구상하며 생각한 컨셉은 “너네 다 그래” 였을 것이다.
< Cosi Fan Tutte >의 막이 오르자 빠르고 경쾌한 관악기와 위풍당당한 현악 소리가 어우러지며 서곡이 시작되었다. 마치 전반적인 내용을 예고하는 듯한 힘차고 경쾌한 연주였다. 이어서 남자들의 대화가 등장했는데, 세트가 굉장히 정교하고 예뻤고 인물들은 내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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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붉은 매미
붉은 매미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세대를 막론한 부재감, 언어 중심의 연극성 공연명 : 붉은 매미 공연일시 : 2017.06.29 (목) ~ 07.09 (일)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월요일 공연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 나온씨어터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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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과 오페라의 멋진 조합, 오페라 vs. 뮤지컬
오페라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뮤지컬 vs. 오페라, 그 매력을 살펴보다
오페라와 오페라가 모티브가 되어 만들어진 뮤지컬의 공연은 신선한 형식의 공연이었다. 순서는 오페라 먼저 그 다음 2막에서 뮤지컬 넘버가 공연되었다. 같은 내용이지만 시대에 따라, 공간에 따라 그리고 해석에 따라 다르게 표현된 오페라와 뮤지컬 음악을 한 자리에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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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in 국립중앙박물관
최근 옷, 패션과 관련된 전시가 서울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전과 동대문 DDP의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 - 루이비통>전 그리고 옷과 관련된 전시는 아니지만 쥬얼리 브랜드 까르띠에가 운영하는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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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페라 위드 재즈
오페라 위드 재즈 - 온몸에 전율을 느끼는 공연
#1. 관람 전 학기가 끝나고 어느순간 곳곳에는 초록잎들이 무성하게 자라나기 시작했다. 그 곳에서 붉은 능소화가 물들어 여름을 알리고 있었다. 재즈하면 영화 '위플래쉬'를 3번 봤고 같은 감독이 만든 '라라랜드'를 4번 본게 다였다. 아마도 내가 재즈를 단순하고 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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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추, 그 이상의 가치를 찾아서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展’
[리뷰]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in 국립중앙박물관
[리뷰] 아트인사이트 205번째 문화초대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展 단추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작고 동글동글한 모양이다. 우리네 일상에서 단추는 와이셔츠, 교복 등에서 마주할 수 있다. 동그란 단추를 구멍에 끼워 넣으면 보다 격식을 차린 옷이 된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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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초여름 밤의 꿈 < Opera with Jazz >
악보가 아닌 사람에게서 나오는 리듬을 듣고 있으면 무대 위의 사람들과 한 마음이 된 것 같기도 하고 그 음악에 빠져들면 꿈을 꾸는 것 같기도 하다.
공연은 노블 아트 재즈 퀸텟의 “Turkish Rondo”로 시작됐다. 농염한 음색의 색소폰이 원래의 멜로디를 이끌고, 드럼과 콘트라베이스는 강약을 자유자재로 바꾸며 그를 뒷받침했으며, 피아노는 유려하게 움직이며 그 사이를 넘나들었다. 피아노 원곡이 날렵하고 재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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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1. 단추가 왜 동그란 모양일까? 의문을 제기해 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 2. 여성의 인권 성장에 '단추'가 중요한 아이템이었다는 사실을 이번 기회가 되서야 알았다. 3. 단추란, 가장 작은 세계지만 가장 큰 세계이기도 한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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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를 통해서 나를 알아가기. 도서 "내가 상처받는 이유"
우리는 그렇게 이성과 감성의 물결대로 흐르듯이 살아가고 있음을 발견하는 것. 반쪽 짜리 나의 아닌 온전한 나를 그대로 바라볼수 있기.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그런 생각들을 할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내가 상처받는 이유 도서출판사 따뜻한 이야기의 신간 내가 상처받는 이유. 저자는 통합예술치료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홍지영작가이다. 사실 나도 현재 통합예술교육전문가 과정을 교육받는 중이기때문에 어떤 내용의 책일지 더 기대가 되었다. 나는 마음속에서 외치고 있는 나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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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삶의 힌트가 필요할 때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떤 책일까. 나에게 전하는 담담하지만 따뜻한, 그리고 가끔은 단호한 조언과 이야기들이라 말하고 싶다. 사람은 홀로 성장해나가고 홀로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닌 만큼 많은 곳에 부딪히고 깨지고 또 그것들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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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도서) - 홍지영 著
내가 상처받는 이유 (도서) - 홍지영 著 Change your heart, Look around you Change your heart, It will astound you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하나인 '이터널선샤인'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노래, 'Every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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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밝은 모습으로 무장한 우리에게 - 도서 '내가 상처받는 이유'
밝은 모습으로 무장한 우리에게 '내가 상처받는 이유' 흐드러지게 핀 꽃 한 다발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표지 사진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만들었다. 책 제목인 내가 상처받는 이유와 이 사진은 무얼 말하고 싶던 걸까? 상처라는 이름에 가려진 진정한 나의 모습인가? 아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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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단한 조언,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나는 보통 책을 읽을 때에 자기 전 침대에 누워서 작은 등을 켜두고는 읽는다. 평소와 같이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읽기 위해 노란 빛의 등 아래에서 책장을 넘기는데, '누워서 읽을 책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 책상에 앉아서 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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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마음과 가까워지는 시간 - '내가 상처받는 이유'
강릉에 왔다. 오랜만의 가족여행이다. 시험도 끝나고, 이제 드디어 방학이 왔다. 그래서 떠났다. 사실 가볍게 등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던 일상은 생각보다 무거워서, 서쪽 반대편에 두고 온 삶들이 계속 신경쓰인다. 주말에는 알바도 해야겠고, 다음 주 부터는 새로운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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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내가 상처받는 이유, 따뜻하지만 조금은 심심한 위로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홍지영의 <내가 상처받는 이유>를 감사히 받아보았다. 저자는 예술치료를 하는 상담사였고 이 책에는 그녀의 상담경험, 그리고 삶의 경험이 그대로 녹아들어 있었다. _ 상담 사례 몇가지로 책의 도입부가 시작되고 그 이후는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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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찬란한 언어로 빚은 비극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약 1시간. 짧다면 짧은 공연시간이었지만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가 가진 아름다움을 느끼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세 인물이 자살하고 한 인물은 홀로 남겨지는 비극을 두고 아름답다는 표현을 사용하는 건 이상할지도 모르겠지만 내가 극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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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추를 통해 바라보는 세상의 이야기
이번 전시는 관람 전부터 기대가 많이 되었는데, 단추를 통해서 프랑스의 역사를 보여준다는 사실이 굉장히 인상 깊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 알지 못했던 ‘미시문화사’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잘 알아볼 수 있었고, 이러한 역사 연구의 방법을 직접 전시를 통해 확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