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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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청춘과 사랑, 죽음을 엮는 최백규 시인의 세계
시인 최백규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청춘과 사랑, 그리고 죽음을 노래하는 시인 최백규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 최백규 나를 번역할 수 있다면 뜨거운 여름일 것이다 꽃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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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지구의 지구는 푸르렀다
최미교 에디터를 만나다
그를 알게 된 것은 <자몽>이라는 짧은 제목의 에세이를 통해서였다. 내용적인 부분도 공감이 되기는 했으나 자몽의 쌉싸름한 맛이 혀끝을 맴도는 듯 자주 떠올리게 되는 글이었다. 다른 글들을 클릭해 읽자 지치지도 않는지 또다시 그에 대한 새로운 궁금증이 피어올랐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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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이야깃거리를 노래하는 포크 음악가 황푸하의 세계
포크 음악가 황푸하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안녕하세요, 포크 음악가 황푸하입니다. 난 원래 말이야 이 도시 사람이 아니야 난 원래 말이야 이 나라 사람도 아니야 그 어떤 계획도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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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View]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이선호(of이층버스)의 음악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소리를 선물하다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소리를 선물하다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몇 년 전에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인공와우 수술을 지원하며 소리를 되찾아주는 밴드 이층버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전달한 적이 있었다. 그들은 수많은 기부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여러 청각장애 아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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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감정을 담아내는 일러스트레이터 정지아의 세계
일러스트레이터 정지아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일러스트레이터 정지아를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그림을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 정지아입니다. -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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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열두 개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남자 : 프로듀서 판다곰
"파블로프의 판다가 되고 싶어요."
우리는 모두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높은 톤의 목소리, 낮은 톤의 목소리,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 선명한 목소리 등 그 유형은 다양하다. 하지만 유형이 다양할 뿐, 성우가 아닌 이상 한 사람은 보통 하나의 목소리만을 가진다. 그렇기에 우리는 다른 사람을 목소리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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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출판] “제게 출판은 창작을 지속할 수 있는 생존법이에요” - '엣눈북스' 정미진 대표
“출판하는 게 재밌고 행복하다는 얘기도 하고 싶어요”
소소小昭한 출판 오늘도 어딘가에서 책을 만들고, 누군가는 그 책을 읽습니다. 찾아보지 않으면 발견하기 어려운 출판 이야기, 작고(小) 빛나는(昭) 출판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엣눈북스의 그림책 『카키』(2021) 엣눈북스(atnoonbooks) 정오의 따사로움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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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일러스트레이터 안정연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덤덤하게 건내주는 위로, 작가 안정연이 바라보는 별의 부스러기들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안정연 작가와 그의 작품 - 작가님의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바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 안정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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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사철 푸르게 살아가는 사람
기꺼이 굴에 따라 들어온 앨리스의 인터뷰
누군가를 소개하는 일이 이렇게나 힘든 일이었나. 고작 인터뷰의 서문일 뿐인데, 깜빡이는 커서를 바라본 지 벌써 세 시간이 훌쩍 지났다. 헤아릴 수 없는 그의 깊이와 고뇌 앞에서 나는 자주 머뭇거렸다. 해서, 그의 방식으로 그를 소개하고자 한다. 그의 이름 송림(松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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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세상의 중심에서 소통을 외치다
소통, 소통, 소통.. 몇 번을 말해도 퇴색되지 않는 소통의 가치.
그땐 내가 아무 생각 없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휙휙 넘기는 중이었다. 원래는 스토리를 잘 안보던 내가 그때는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다 세심하게 보고 있더란다. 평소라면 중간에 뒤로 가기를 눌러서 게시물만 봤을 텐데 말이다. 그렇게 모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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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계속 내 이야기를 내놓는 사람이고 싶어요" - 김고딕 북디자이너
책의 시각적인 요소를 모두 책임지는 북디자이너의 기쁨과 슬픔
“Don’t judge a book by its cover” 책을 표지로 판단하지 말라, 더 나아가 무언가를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라는 오래된 속담이다. 그러나 SNS에 책을 찍어 올리는 것이 트렌드가 된 오늘날, 책의 디자인은 독자가 책을 고르는 중요한 기준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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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20년 전시기획자 전승원의 세계를 들여다봅니다.
20년 전시기획자, 전승원 대표가 들려주는 전시와 그의 역사
혼자서는 볼 수 없었던 세상을, 그들의 시선과 역사를 빌려 완성합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스터피스를 이해합니다. CHAPTER 1. 전시기획자 전승원 대표 - 대표님의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먹기획의 대표 전승원입니다. 20년간 전시기획 일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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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DJ YUNA를 만나다
* 기사 제목은 코나의 노래 제목에서 차용했습니다. 한 때 이태원을 마음의 고향으로 칭하던 때가 있었다. 새벽녘에 취기가 잔뜩 올라 불콰해진 얼굴로 휘청휘청 이태원거리를 배회하다 보면, 나처럼 갈지자걸음을 걷는 사람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하나같이 모여드는 공간이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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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용접봉으로 삶을 이야기하는 박예지 작가
용접봉으로 삶을 이야기 하는 박예지 작가를 만나다.
거친 나무껍질 같기도, 적당한 침식과 퇴적 작용으로 만들어진 단단한 철판 같기도, 가까이서 보면 생각보다 뭉툭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입체 작품들. 어떻게 이런 질감이 만들어지는 걸까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현장에 계신 작가님께 이런저런 질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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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5년 지기 술 친구와 낮술하면 벌어지는 일
5년 지기 술 친구와 낮술로 부서진 대화의 조각들을 모아 담아내다.
2022. 02.14 서촌 침니펍에서 그날은 인터뷰를 빙자한 만남이었다. 별일 없어도 만나는 사이에 인터뷰라는 형식을 갖춘 만남은 참으로 별일이었다. 항상 너를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질문은 똑같았다. “오늘 기분은 어때?” 그리고 돌아오는 답변으로 대화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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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아무거나 만들어보자, 뭐든 상관없으니!" - 지역 문화콘텐츠 창작팀 화수분제작소
"살면서 하고 싶은 일만 하며 살 수는 없지만, 여기서만큼은 누가 나한테 시키지 않는 일, 좋아하는 일들을 해보고 싶어요."
어느 날, 회사 직원분이 보드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그냥 만드는 게 아니라 펀딩 사이트에서 펀딩도 한다고 했다. 어디서 뭘 하시는 거냐고 여쭤보니, ‘화수분제작소’라는 답이 돌아왔다. 그게 화수분제작소와의 첫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보드게임을 만드는 팀인가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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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제가 느낀 예술의 기쁨을 전하고 싶어요" - 이야기로 세상을 펼쳐 나가는 스토리아티스트 박혜랑 PART 2
이야기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으로 세상을 열어 살아나가고 있는 스토리아티스트 박혜랑을 만나다.
지난 PART 1에 이어 스토리아티스트 박혜랑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에버랜드 공연단 재직 시절 ⓒ박혜랑 *사진은 에버랜드 공연단 재직 시절의 모습이며, 연기자 박혜랑이 손에 꼽는 가장 강렬한 순간이다. “창작자로 상상하고 매개자로 연결하고 향유자로 예술을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