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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세 개의 스테이지로 확장된 음악의 축제, ‘더 글로우 2026’ [공연]

혁오·이찬혁·이승윤·장기하 등 참여…3월 킨텍스에서 열리는 실내 뮤직 페스티벌

by 박지영 에디터
2026.03.08 12:06

 

 

세 개의 스테이지로 확장된 음악의 축제,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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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뮤직 페스티벌  ‘더 글로우 2026(THE GLOW 2026)’이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다.

 

공연 기획사 원더로크(WANDERLOCH)가 주최하는 ‘더 글로우’는 음악 공연과 공간 연출을 결합한 실내형 페스티벌로,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감각적인 무대 연출을 통해 국내 음악 페스티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워왔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되는 ‘더 글로우 2026’은 규모와 라인업 모두에서 한층 확장된 형태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아티스트 총 38팀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 라인업을 완성한다. 밴드 음악부터 싱어송라이터, 얼터너티브 팝까지 장르적 스펙트럼을 넓히며 다양한 음악적 결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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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인 3월 21일(토)에는 싱어송라이터 이승윤과 뮤지션 장기하가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다. 이승윤은 독창적인 음악 세계와 강렬한 라이브 퍼포먼스로 밴드씬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으며, 장기하는 특유의 개성 있는 음악 스타일로 꾸준한 팬층을 확보해 왔다.

 

같은 날에는 2026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으로 선정된 한로로, 강렬한 밴드 사운드의 쏜애플,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메이트, 라이징 밴드 리도어와 드래곤포니, 재결합 소식으로 화제를 모은 바이바이배드맨, 나상현씨밴드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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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3월 22일(일)에는 밴드 혁오와 아티스트 이찬혁이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몽환적인 사운드로 탄탄한 국내외 팬층을 확보한 혁오와 솔로 활동을 통해 독창적인 음악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찬혁이 페스티벌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밴드 새소년, 강렬한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터치드, 감성적인 음악으로 사랑받는 데이먼스 이어, 얼터너티브 K-POP 그룹 바밍타이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송소희, 예술가 백현진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페스티벌의 음악적 다양성을 더한다.


해외 아티스트들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영국 밴드 더 월터스(The Walters), 호주 싱어송라이터 그렌트페레즈(grentperez), 일본 뮤지션 아키야마 키이로(Kiro Akiyama) 등 글로벌 뮤지션들이 참여해 국내외 음악 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올해 ‘더 글로우’는 공연 구성에서도 변화를 시도한다. 기존 두 개의 메인 스테이지에 더해 새로운 무대 ‘스테이지X’를 추가하면서 페스티벌은 총 3개의 스테이지로 운영된다. 공연은 킨텍스 제2전시장 7·8·9·10A홀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무대를 오가며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각 스테이지에 아티스트들이 순차적으로 무대에 오르는 타임테이블이 공개되며, 관객들의 취향에 따라 페스티벌의 흐름이 구성될 예정이며, 신설된 ‘스테이지X’에서는 데카당, 놀이도감, The Dinosaur’s Skin, 지소쿠리클럽, 솔루션스 등 인디 신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공연을 펼치며 새로운 무대의 색깔을 선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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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우’는 실내 공간을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이라는 점에서도 차별화를 보여준다.

 

약 1만 평 규모의 실내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날씨에 영향받지 않고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공간 디자인과 무대 연출을 결합한 공연 환경을 통해 관객들에게 몰입감 있는 음악 경험을 제공해 왔다. 올해 역시 대형 구조물과 공간 연출을 활용한 무대 디자인을 통해 음악과 시각적 경험이 결합된 공연 환경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더 글로우 2026’ 티켓은 멜론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수도권 및 지방 주요 지역에서 공연장까지 연결되는 유료 셔틀버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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