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비추는 밤에 잠깐 열어놓은 문 사이로 아카시아 꽃의 달달한 향기가 날아왔다. 이 향기는 오늘의 일을 다시 떠올리게 하였다. 나른한 밤 당신과 말다툼을 한 밤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당신의 말투가 문제였던걸까 그냥 내가... 문제였던걸까 TODAY'S PICK by ART INSIGHT 김민주 에디터 [Review] 파리스의 사과, 오디세우스의 20년 - 오디세이아 [도서] 루벤스의 <파리스의 심판>과 『오디세이아』 속 제우스·포세이돈의 대사를 통해 신들이 인간처럼 질투하고 뒤끝을 남기는 모습을 짚어보며, 신화란 결국 인간이 자기 자신을 이해하려 만들어낸 이야기임을 짐작해본다. 윤재현 에디터 [Essay] 여름을 즐기는 법 어린 시절의 추억과 고양이의 여름나기를 통해 바라본 여름을 즐기는 법 최수인 에디터 [Review] 놀란 ‘오디세이’ 재밌었다면 ‘오디세이아’까지 [도서] 평역으로 쉽게 입문하는 고전 ‘오디세이아’ 김혜라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아트인사이트 #artinsight #밤 #아카시아 #꽃 #향기 #슬픈 #오늘 #일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