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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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ATION 02

사랑한다는 것

사랑은 시작보다 오래 남고, 관계는 마음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사랑하고 헤어지고 다시 마음을 내어주는 이야기.
이어 읽는 글8 STORIES
  1. 01
    [Opinion] 사랑에 빠질 확률은 [도서/문학]
    사랑하면 읽는다는 그 책,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사랑에 빠질 확률은 몇이나 될까. 사랑에 관해 논한다면 끝도 없다. 그만큼 사랑에 관한 작품도 끝이 없다. 사랑에 막 빠진 사람은 환생을 부른다.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든지 한다. 구의 증명부터 그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까지 다양한 상황 속의 사랑을 포착하는 작품들도 있다. 뒤틀린 사랑의 대명사 격인 부부의 세계, 끝난 사랑을
    by 김하은 에디터 | 2026-01-12
  2. 02
    [리뷰] 사랑은 대화, 관계는 약속 - 사랑의 탐구
    사랑은 본능이고 관계는 약속이다.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는 약속되지 않은 본능의 만남으로 인해 서로에 대한 의무와 권리가 생기는 것이다
    시놉시스를 읽는 순간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까지 단번에 떠올랐다. 이를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가 핵심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는 ‘대화’로 모든 것을 나타냈다. 그리고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 각자의 가치관을 돌아볼 수 있는 작품이었다. #대화의 방식 - 영화는 저녁 시간 소피아와 친구들과의 대화로 시작한다. 인생의 고차원적
    by 박가연 에디터 | 2024-09-20
  3. 03
    [Project 당신] 사랑에 대한 관점 [인터뷰]
    삶은 사랑 그 자체인 것 같아요. 사랑은 본능이자, 노력이자, 인간이 가진 최고의 능력 같아요.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가장 좋은 키워드인 사랑을 인간들은 가지고 태어난 것 같아요. 이 능력을 잘 살려 조금 더 사랑이
    하루 동안 일어나는 사랑을 모을 수 있다면 얼마만큼을 모을 수 있을까요? 아마 우리가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스쳐 지나간 다정한 눈빛과 서툰 진심, 사랑을 말하고 보이는 순간들이,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큼 흔하지만, 또 그만큼 매번 새롭게 다가오는 말이 있을까요? 저마다의 속도와 온도로 살아가는 이 도시 속에서 문득
    by 황수빈 에디터 | 2026-07-01
  4. 04
    [Opinion] 사랑은 계산서를 요구하지 않는다 - 머티리얼리스트 [영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랑을 말하다
    * 이 글은 영화 <머티리얼리스트>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데이트와 결혼은 점점 더 투자의 개념으로 설명된다. 사람들은 서로의 성장 환경과 집안 배경,소득 수준, 학벌을 저울질한다. 비슷한 조건이거나 혹은 한쪽이 월등해도 잃을 것 없는 장사여야 주선이 성사된다. 조건을 분석하고, 리스크를 따지고, 평가를 하
    by 강채연 에디터 | 2025-08-23
  5. 05
    [Opinion] 진단명 '사랑병'입니다. - 나의 아픈, 사랑 이야기 [영화]
    반장의 ‘특별 케어’를 받게 되면서 벌어지는 따뜻하고도 유쾌한 로맨스
    운 좋게 시사회에 당첨되어 개봉 전 먼저 영화를 볼 수 있었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답게 초반에는 웃음 포인트가 많아 관객들이 곳곳에서 웃음보를 터뜨렸고, 그 웃음 소리가 극장안을 채워서 함께 관람하는 기분이 참 좋았다. 오랜만에 ‘다 같이 웃는 영화관’의 따뜻한 공기를 느끼며 본격적으로 이야기 속에 빠져들었다. 티격태격이 만든 가장 아픈
    by 김소연 에디터 | 2025-08-10
  6. 06
    [Opinion] 영화 '짝사랑 세계' 닿지 못한 마음은 어디로 갈까 [영화]
    사랑하지만 닿을 수 없는 세계, 표현하고 싶었지만 끝내 남겨둘 수밖에 수밖에 없었던 마음들.
    어두운 방 안, 노트북 하나와 함께 조용한 감상이 시작된다. 이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 영화 감상의 시간이다. 일본 영화를 좋아하게 된 데에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이와이 슌지 두 사람의 영향이 컸다. 나는 그들의 작품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일본 영화라는 세계에 흠뻑 빠져들었다. 10대에는 <하나와 앨리스> 속에서 나의 학창 시절을 겹
    by 손혜림 에디터 | 2026-07-15
  7. 07
    [Opinion] 다시 사랑에 빠지는 널 보는 건 힘들기에 [음악]
    Alex Sampson - Play Pretend 의 노래 가사를 해석하며 '짝사랑의 형태'에 대해 생각해본다.
    사람은 인생에 한 번쯤, 누군가를 홀로 사랑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은 어떤 형태의 외사랑을 해보았는가? 조용히 마음만을 품은 사랑?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사랑? 이처럼 짝사랑, 외사랑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다. 본 글은 그 다양한 형태의 외사랑 중, '조용히 마음만을 품은 사랑'을 나타낸 노래를 소개하고자 한다. Al
    by 임가은 에디터 | 2025-11-15
  8. 08
    [Opinion] 변함없이 사랑해주세요. [사람]
    사랑이 많은 사람의 티 없이 사랑스러운 모습들
    언젠가 누군가 나에게 문득 물은 적이 있었다. “서희 님은 어떤 사람이 좋으세요? 이성으로서가 아니어도요. 그냥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좋아요. 어떤 사람에게 마음이 가는지 궁금해서요.” “와 이거 진짜 어렵네요… 음.” “사랑이 많은 사람이요. 저는 사랑이 많고 감정에 솔직한 사람이 좋은 것 같아요.” 꽤 어려운 질문이라 신중하게 생각하려
    by 안서희 에디터 |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