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문화 전반][Opinion] 이번 여름 휴가는 집으로 갑니다 [문화 전반] 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이전과 꽤 다른 양상을 보인다 최서윤|2020-07-23 [영화][Opinion] 모자란 어른들에게 건넵니다 - 우리들 / 우리집 [영화] 어린이가 주체적이고 독립적인 개체로서 존중받을 수 있는 세계를 위하여 윤희지|2020-07-16 [도서/문학][Opinion] 지난번의 오피니언을 정정합니다. [문학] 김봉곤 작 「그런 생활」의 논란에 대한 독자로서의 개인적인 의견 정다영|2020-07-16 [공간][Opinion] 맛집, 카페를 찾아다니느라 지치셨나요? [문화 공간] 복합문화공간의 의의에 대하여 최서윤|2020-07-14 [여행][Opinion] 바르셀로나에서 만났던 집요함들 [여행] 예술가의 집요함이 지독하고 부러워서, 나는 한동안 발걸음을 떼지 못했다 진수민|2020-07-11 [도서/문학][Opinion] 대도시 속 혼재하는 평범한 사랑 [도서]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한 책 이보현|2020-07-07 [영화][Opinion] '더 랍스터'와 '경계선' - 나와 타자의 교집합 [영화] 두 영화가 보여주는 나와 타자의 ‘교집합’, 그리고 그 환상이 무너지는 순간 도혜원|2020-07-06 [도서/문학][Opinion] 너무나 아름다워 그 진가를 몰랐던 일상에게 [도서] 희곡 우리읍내는 우리의 인생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런저런 대소사를 거치고 마주친 죽음, 과거로 한 번 돌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그 과거를 어떤 눈으로 바라보게 될까? 그저 그랬던 날로 돌아갈지라도, 모든 게 새롭고 일분 일초가 소중할테니. 우준영|2020-07-06 [도서/문학][Opinion] 지금, 여기의 문학이 궁금하다면 [도서] 지금 여기의 문학이 궁금하다면,『제11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정다영|2020-06-30 [도서/문학][Opinion] 소설 '검은 집'에서 사이코패스를 다루는 방법 [도서] 장르소설의 재미와 깊이 모두를 잡다 한민희|2020-06-29 [도서/문학][Opinion][함께 읽으‘시‘죠] 2편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문학] 그 시절 우리는 밥처럼 일상 속에서 당신의 이름을 떠올렸을 수도 있고, 약처럼 아플 때마다 당신의 이름을 삼키며 버텼을 수도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에게도 오래 곱씹은 이름이 있을까. 김인규|2020-06-27 [도서/문학][Opinion] 한 편의 단편영화처럼,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용기' [도서] 김준모 작가 - ‘먼저 사랑할 수 있는 용기’ 유수미|2020-06-26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우리 삶에 뿌려둔 웃음 조미료,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거지 거지 그런 거지. 밥 먹는 것이 제일 즐겁다. 세상 뭐 있나? 한 판 놀다 가면 그만인 것을. 장소현|2019-12-01 [공연][Review] 딴소리 아닌 딴소리 "딴소리 판" [공연] 그 어떤 말보다도 공감을 이끌어낸 '거지들의 딴소리' 유수현|2019-11-30 [공연][Review] 딴소리 속 지혜, '딴소리 판' 신명나게 놀아보자! 딴소리 하며 판 벌려보자! 이소연|2019-11-24 [공연][Review] 삶은 반복 속에서 변주하며 시가 된다 - "우리별" 소멸이 마냥 슬픈 것은 아니다. 헤어짐의 순간에서 흘리는 눈물은 짠맛이 아니라 단 맛이 난다. 잔잔하게 찰랑거리는 행복의 맛이다. 장소현|2019-11-22 [공연][Preview] 신나게 놀아보자! -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판소리와 광대 탈놀이의 현대적인 만남, '광대 탈놀이 ' 연승현|2019-11-15 [공연][Preview] 신명 나게 놀아보자! - 딴소리 판 광대 탈놀이 딴소리 판 이소연|2019-11-08 [도서][Review] 요리사보다 파불루머 - 독서 주방 [도서] 칼을 내려놓을 때마다 언제나 책을 집어들었던 사람 이현지|2019-10-26 [영화][Preview] 짧은 만큼 다양한 단편의 매력 -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소설처럼 영화에도 단편만의 매력이 있다. 진금미|2019-10-15 [영화][Preview] 삶의 틈새에 단편을 집어 넣다 - 제 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긴 호흡이 부담스러운 삶의 순간 만나는 단편들 김유라|2019-10-14 [도서][Review] 문학 너머의 공상으로, 파편을 엿보다 -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글자의 아성을 마주하다 이소현|2019-10-05 [도서][Review] 위화가 말하는 "문학의 선율, 음악의 서술" [도서] 산문으로 만난 소설가 위화 정선민|2019-10-05 [공연][Review] 즐거운 나의 집은 어디에? - 혼마라비해? [공연] 소수자들의 삶, 자이니치에 대하여 정일송|2019-09-28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