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발튀스(BALTHUS)의 에로틱한 소녀들 [시각예술] 에로틱한 프랑스 화가 발튀스의 소녀들을 보며 예술적 에로티즘의 역할에 대해서 생각해보다. 최수진|2019-04-14 [미술/전시][Opinion] 다시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시각예술] I draw : 그리는 것보다 멋진 건 없어. 이봄|2019-04-12 [문화 전반][Opinion] 당신이 그림을 알면 좋은 이유 [문화 전반] 그알못(그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당신이 그림을 알면 좋은 몇 가지 이유들. 최수진|2019-04-03 [도서/문학][Opinion] 안녕, 달. [도서] 안녕달이라는 독특한 필명으로 활동하는 그녀는 얼굴도, 본명도, 나이도 공개하지 않은 채 활동하는 그림책 작가이자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김나경|2019-03-29 [영화][Opinion]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 심연과 해방 이정민|2019-01-24 [도서/문학][Opinion] ‘예언’이란, ‘그림자자국’과 ‘퓨쳐워커’ [도서] 미래를 아는 것이 행복할 수 있을까? 불행한 미래를 앞둔 사람은, 행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허가받은 미래를 보고, 그대로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일까? 이동석|2019-01-15 [도서/문학][Opinion][작가를 ; 읽다 - 황경신] 어린 날로 소풍을 떠나다 책 김현지|2018-10-06 [문화 전반][Opinion] 3월에 내리는 눈에게 [문학] 3월의 중턱도 넘어갔는데 뜬금없이 눈이 내렸다. 떠나간 겨울을 아쉬워하는 미련처럼 찔끔 내리는 게 아니라 오는 봄을 두 팔 벌려 마주하듯 한없이 눈은 내렸다. 봄날의 함박눈이라, 시간이 뒤집힌 것 같았다. 3월의 눈은 이상하다. 매서운 바람과 함께 ... 김해랑|2018-03-22 [도서/문학][Opinion] '그냥'의 가치 : 그림책 노란 우산 [도서] '그냥'도 괜찮다. 무언가에 이유를 붙일 필요는 없다. 김예린|2018-03-13 [미술/전시][Opinion] 정월대보름을 맞아, '달빛 화가'의 작품 8 존 앳킨슨 그림쇼 John Atkinson Grimshaw (1836.9.6 - 1893.10.13) '달빛 화가'라는 별명을 가진 그림쇼. 달빛이 비치는 도시와 항구의 야경을 고독과 낭만이 공존하는 특유의 화풍으로 빚어냈다. 작품 속 달은 대부분 보름달로 묘사할 만큼 ... 윤단아|2018-02-28 [문화 전반][Opinion] 드로잉의 세계 [문화예술교육] 드로잉을 배우기 시작한 지 7주가 됐다. 엄청나게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냥 자신의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눈앞에 있는 것을 다른 기기가 아니라 오롯이 자신만의 눈, 자신만의 손으로 담아내는 것을 막연히 동경하... 정욱진|2017-12-11 [미술/전시][Opinion] 보기만 해도 포근한 그림, 질 바클렘 [시각예술] 질 바클렘은 영국을 대표하는, 그러면서 그림동화 작가를 대표하는 자연주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이주현|2017-11-20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회상 에디터 19기를 돌아보며. 윤수현|2020-06-29 [The Artist][화가와 모델] 김정우 나는 어떻게 보면 남이 만든 규율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왔잖아. 중,고등학교도, 해양대도, 바다에서도, 회사에서도. 평생을 남이 만든 틀 안에서 살아왔는데, 처음으로 내가 노력해서 만들어낸 것이 내 몸이야. 최지은|2020-06-28 [The Artist]와플 너무 귀엽거나 사랑스러울 땐 깨물어주고 싶다고 말한다. 어떻게 보면 섬뜩한 말이지만, 어쨌든 좋아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 사이의 공통점이 있다. 곁에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배고파진다는 것이다. 김찬식|2020-06-22 [The Artist]달무리 21일 오후 4시에 2020년대의 마지막 일식이 지나갔다고 한다. 하루 지난 뉴스를 통해 알게 됐지만, 크게 아쉽지가 않았다. 해와 만나는 순간의 특별한 달도 좋지만, 나는 매일 저녁 뜨고 지는 평범한 달이 더 좋기 때문이다. 항상 알게 모... 김찬식|2020-06-22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그리워진 하루 2020년 2월, 그때의 하루를 기록하며 윤수현|2020-06-21 어슬렁거리다 어흥 이철민|2020-06-20 Don't break your heart 괴롭히지마 이철민|2020-06-20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하늘에 스며든 달 초저녁의 노을 속 윤수현|2020-06-14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따사로운 햇살 아래 평온히 쉬어가는 새 윤수현|2020-06-07 [The Artist][스누피의 그림정원] 기억이 흩어지지 못하도록 투명하고 끈끈한 무언가로. 전예연|2020-06-07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어떤 동물로 태어나고 싶나요? 묻고 답하는 짧은 거북 인터뷰 윤수현|2020-05-31 [The Artist][거북이의 손그림] 다시, 추억을 담다. 기억 속 공간 윤수현|2020-05-24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 리뷰 검색결과 [전시][Preview] 파이프 그림은 맞지만 파이프는 아니에요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화가’보다 ‘생각하는 사람’으로 불리기를 원했던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홍비|2020-05-10 [전시][PREVIEW] 멀미 한 조각의 그림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관람시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김지아|2020-05-09 [전시][Preview] 이것은 사과다, 심장은 동그랗다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마그리트가 익숙한 공간을 낯설음의 공간으로 반전시키는 방법, 주어와 서술어 파괴하기 윤희지|2020-05-08 [전시][Preview] 생각하는 사람, 르네 마그리트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예술가로서의 첫 시작을 르네 마그리트의 도움을 받았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마그리트 특별전이 나에게 더욱 특별한 전시가 될 것만 같다. 황현지|2020-05-08 [도서][Review] 몸의 언어 [도서] 때론 미사여구 수식어구가 가득한 글이 아니라, 담백하게 혼잣말처럼 읖조린 글이 내 뼈를 때릴 때가 있다. 최지은|2020-05-06 [도서][Review] 몸을 몸으로만 말하지 않기로, 몸의 언어 [도서] 몸을 몸으로만 말하지 않기로 생각했다. 김용준|2020-05-03 [도서][Review] ‘몸의 언어’로 말하는 사랑 우리는 또 어쩔 도리 없이 사랑에 빠진다. 손민현|2020-04-30 [영화][리뷰] 당신은 사랑할 준비가 되었나요? - 썸원썸웨어 나와의 5m, 썸세권! 전예연|2020-04-27 [전시][Review] 작가를 위한 레시피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리뷰 환영|2020-04-21 [전시][Review] 대중을 향한 예술 - 툴루즈 로트렉 展 자기 옆의 사람을 그리고, 자유로운 모습을 왜곡 없이 담아냈던 예술가의 감각적인 그림들 진수민|2020-04-19 [전시][Review]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_ 아동을 위한 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의 자질은 무엇인가? 선인수|2020-04-19 [전시][Review] 난쟁이의 시선 - 툴루즈 로트렉 展 난쟁이의 눈높이로 비치는 내 얼굴과 초상이 어떠할지를, 나는 이제 생각하기 시작했다. 서상덕|2020-04-18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