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미술/전시][Opinion] 반려 동물과 반려 인간의 사계절 [미술/전시] 겹겹이 쌓이는 계절의 기억들 신민경|2021-05-09 [사람][Opinion] 봄의 모순 [사람] 봄의 추위는 겨울보다 춥다 박소희|2021-05-02 [패션][Opinion] 미니멀리즘, 무채색의 절제미 [패션] 공통의 미감을 공유하면서도 각자의 취향이 공존하다 황희정|2021-05-01 [문화 전반][Opinion]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그 애니들 [문화 전반] 그 시절 그 애니들이 다양한 형태로 우리 곁에 돌아오고 있다. 강민정|2021-04-29 [미술/전시][Opinion] 계절감을 느끼는 또 다른 방법 [미술/전시] 계절감과 미감, 둘 다 중요해 신민경|2021-04-26 [음악][Opinion]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음악] 다들 마음 속에 SG워너비 노래 하나쯤 품고 살잖아요. 신송희|2021-04-22 [음악][Opinion] 아이유가 '그 시절'을 기억하는 방법 [음악] 아이유의 나이 시리즈는 그때의 ‘나’와 ‘너’를 새긴다. 지은정|2021-04-09 [문화 전반][Opinion] 요즘 카페, 불친절도 컨셉이 되나요? [문화 전반] 컨셉의 외양을 띄고 남에게 상처를 주는 부정성(否定性)이 정당화되지 않았으면 한다. 송혜현|2021-04-08 [음악][Opinion] 그 시절, 나를 설레게 한 언니들 [음악]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여성 싱어들의 노래를 다시 꺼내 들어 보았다. 박혜설|2021-04-08 [미술/전시][Opinion] 굴절 없는 시선 [전시] 기꺼이 바라게 되는 시선, 이정 송세희|2021-03-31 [음악][Opinion] 밴드 '루시(LUCY)' : 당신의 계절을 담아 드려요 - 가을, 겨울 편 [음악] 이번 계절은 그대에게 어떤 멜로디로 남았나요? 이건하|2021-03-24 [사람][Opinion] 계절감 에세이 1편 - 봄바람과 새와 꽃 [사람] 봄은 이렇게 오는 것 같다. 열어둔 창문 틈새로 불어오는 훈기 도는 바람, 겨우내 들리지 않던 새 지저귀는 소리 조금씩 실려 오고, 길가에는 매화와 산수유 꽃이 피어 봄의 색을 예고하는 것으로. 신성은|2021-03-24 처음이전910111213141516다음 마지막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공연][Preview] 보편적 삶의 종적. 팜(Farm) [공연] 관전 포인트는 몸의 움직임(일상을 조각낸 분절의 움직임)이다. 서휘명|2020-05-23 [영화][Review] '나'를 사랑한다면 'crush'는 저절로_Someone Somewhere - 썸원 썸웨어 [영화] ‘멜라니’는 전남친을, ‘레미’는 죽은 여동생을 정리할 용기를 냈다. 그랬더니 Someone이 Somewhere에 있었다. 홍서원|2020-04-30 [공연][Review] 어린아이 같은 4명의 어릿광대들이 고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 - 정크, 클라운 [공연] 어린시절의 순수한 상상력을 잊은 어른이들에게 정크 클라운이 일깨워 주는 것 박다온|2020-04-15 [영화][Review] 울고 절망하고 미적지근하게 웃음 짓는 삶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우린 그렇게 계속 살아간다. 신은지|2020-03-17 [PRESS][PRESS] 천상에 있는 친절한 지식의 중심지 [도서] 독서의 이유에 대한 단상 차소연|2020-03-07 [PRESS][PRESS] 나는 밀레니얼 세대입니다 -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밀레니얼 세대는 세상을 어떻게 이해하는가 오예찬|2020-02-27 [공연][Review] 결국엔 버텨내야만 하는 시절, 씁쓸한 성장물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로 보는 우리 모두의 청소년 시절 이지현|2020-02-16 [공연][Review] 레오타드와 손거울의 이야기 -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 [공연] 80분이라는 러닝타임 동안 자연스러운 이야기 전개가 있으면서도 중간중간 충격을 주는 연극이 바로 ‘XXL 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이소연|2020-02-12 [PRESS][PRESS] 희망과 욕망과 절망 사이에서, 목소리를 드릴게요 [도서] 나는 23세기 사람들이 21세기 사람들을 역겨워할까 봐 두렵다. 차소연|2020-01-29 [공연][Preview] 절대악과 선의지, 신의 종교는 어디에 있는가 - 뮤지컬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공연] 인간 본성에 대한 고뇌를 뮤지컬로 만나다 유수현|2020-01-21 [공연][Preview] 저는 기꺼이 구원을 거절하겠습니다 - 마터 [연극] 강한 믿음, 좁은 시야, 시야 밖의 배제. 혐오의 굴레를 끊어내야 한다. 최은희|2020-01-19 [영화][Review] 서사의 부재, 시선으로 예술가의 생을 담다 - '고흐, 영원의 문에서' 불친절한 스크린, 그만큼 참신했다 이소현|2020-01-02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