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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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함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
청춘, 거리에서 세상의 답을 묻다.이 책은 내가 고시를 준비 하던 그 때,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앞으로 걸어갈 수 있는 힘을 주었던 책이다. 이 책은 원래 일본어가 원본이다. 책의 내용을 이루고 있는 건 "하이쿠"라는 일본시이다.하이쿠란? 짧은 단시. 일본에서도 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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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4) [문화 전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 대한 논평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2014) 마틴 스콜세지 감독 대국민 사기극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캐치미 이프 유캔을 이을 대작일거라 기대했다. 물론 3시간의 러닝타임이 지루하진 않았다. 주식시장에 뛰어들면서 마약, 여자, 술에 중독되는 조던의 심리묘사를 레오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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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들개, 폭탄을 품은 청춘 [시각예술]
※ 스포일러를 일부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를 볼 계획이 있으신 분은 보고 난 뒤 읽어 주세요. 새로운 출발을 앞둔 2월, 청춘들은 낯선 환경에 던져질 채비를 시작한다. 단순히 대학교 1학년 학생들만의 이야기가 아닌 방학의 끝자락에 서 있는 모든 학생들에 대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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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뮤지컬 무대 진출
스타들의 뮤지컬 진출에 대한 이유와 나의 생각.
아이돌과 배우들의 뮤지컬 무대 진출, 어떤 바람을 불어넣을까? 드라마나 영화와는 다른 매력을 가진 곳이 바로 무대이다. NG나 컷 없이 연기를 이어가며 배우의 실수가 한눈에 드러나는 무시무시하면서도 그렇기때문에 더욱 관객들과의 소통이 가능한 곳이다. 공연은 일회성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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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에서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몬드리안
피트 몬드리안 [ Piet Mondrian ] 네덜란드 출신의 화가. 칸딘스키와 더불어 추상회화의 선구자로 불린다. ‘데 스테일’ 운동을 이끌었으며, 신조형주의(Neo-Plasticism)라는 양식을 통해 자연의 재현적 요소를 제거하고 보편적 리얼리티를 구현하고자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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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매혹적인 질투가 불러온 파멸, 뮤지컬 살리에르[공연예술]
너무나도 매혹적인 '질투'가 불러온 파멸 뮤지컬 살리에르 고흐, 살리에르, 파리넬리 등의 거의 위인뮤지컬 전문 HJ 컬쳐사의 두번째 작품인 살리에르가 올 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재연으로 돌아왔다. 중극장 정도였던 초연과 달리, 대극장으로 돌아온 살리에르! 과연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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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의 효과적인 영상 연출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의 효과적인 영상 연출 I. 작품해석 일단 내가 <도시에서 그녀가 피할 수 없는 것들>에서 가장 크게 눈 여겨 본 것은 욕망과 사랑, 내면 그리고 상처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으며 최종적으로 감독이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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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언 그레이'에서의 선과 악
'도리언 그레이'에서의 선과 악 -오스카 와일드가 되고 싶었던 도리언 그레이- 오스카 와일드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집필 한 이후 스스로 “도리언 그레이는 내가 되고 싶었던 존재이고, 헨리 워튼 경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이고, 바질 홀워드는 실제 나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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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oion] 익숙하지 않는 곳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감성 [여행]
"자신이 사는 공간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사람은 없다" 라는 말이 있다. 흔히 자신들의 동네에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느끼는 사람을 거의 없을 것이다. 여기서 '다채롭다' 란 새로움을 지칭한다. '익숙함' 이라는 가슴 아프고도 쓸쓸한 단어는 우리에게 흑백과도 같다.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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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슬픔의 끝엔 차가운 감동이 있다[문학]
어떤 한 사람의 인생을 떠올려 보자. 이미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인물이거나 존경하는 유명 인사의 생도, 화제의 인물도 좋다. 그나 그녀의 삶이 꽤 괜찮아 보이는가? 조금의 시련은 있었겠지만 멋지고 감동적이고 화려해서 한번쯤 살아볼만한 인생인가? [서점 자기계발서 코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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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아직 발견되지 못한 기억과 순리를 거스르는 진리[문학]
아직 발견되지 못한 기억과 순리를 거스르는 진리 제발트가 2001년에 썻던 <아우스터리츠>, 이번에 읽었던 책들 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아우스터리츠>는 가장 어렵고 매우 난해한 작품이라고 유명하기도 하기 때문에, 그만큼 겁이 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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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용애니메이션, 파리의자살가게(The suicide shop)
제목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이 영화는 뭘까. 장튈레의 소설 '자살가게'로 부터 시작된, "파리의 자살가게"이다. 프랑스영화 특유의 잔잔한 우울함이 묻어나는 파리의 자살가게는 그 이름부터 특별하다. 자살을 하고싶은 사람들이 돈을 갖고 모이는 곳인 자살가게는 말그대로 자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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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반 산트의 코끼리는 어떤 코끼리 일까?[시각예술]
반 산트의 코끼리는 어떤 코끼리 일까? - 영화 , 2003, 구스반 산트 Columbine 콜럼바인. 미국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여느 고등학교들에 비해 특별한 것 없는 평범한 학교 이름이었지만 미국 내에서는 이제 비극을 대표하는 이름이 되었다. 이 곳에서 발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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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누구나 빛나는 순간이 있다 [공연예술]
뮤지컬 <맘마미아!>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시작된 뮤지컬 <맘마미아!>는 올해로 18년차를 맞이한다. <맘마미아!>의 열풍은 영국을 넘어 전 세계로 뻗어가 현재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9개국 440개 이상의 도시에서 공연되고 있다. <맘마미아!>는 프로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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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연극 <치정>을 포스트드라마 연극으로 만드는 힘은?[공연예술]
연극 <치정>을 포스트드라마 연극으로 만드는 힘은? [공연] 연극 치정 - 포스트드라마적 관점에서 공연단체 그린피그가 남산 예술센터에서 공연하는 연극 <치정>은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실제로 일어났던 몇 몇 사건들과 이를 토대로 한 여러 이야기들을 소재로 하여 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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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이번 ‘원나잇 카니발’ 공연은 ‘마틴 개릭스’라는 천재 DJ의 내한으로 많은 사람들이 열광한 축제였지만 브랜드로 성장하고자하는 취지와는 다른 기획자의 포부와 공연 진행,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스토리와 메시지의 부재들이 개선해할 숙제인 듯 하다. 기획자들이 당장의 이익이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으로 적극적인 투자와 홍보를 한다면 성장 가능성이 보여진다고 생각한다.
‘원나잇 카니발’을 다녀오고 나서.. 2015년 11월 7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돔에서 열린 ‘원나잇 카니발’ 헤드라이너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의 디제잉은 감탄을 금할 수 없었다. 네티즌 사이에서는 역시 'DJ Mag Top 100 DJs'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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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올해의 Grammy award 관전 포인트[음악]
지난 14일 그래미의 성대한 막이 올랐다. 그래미의 오프닝은 테일러 스위프트가 화려하게 장식했다. 그녀는 흑수정이 박힌 것 같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이번 앨범 수록곡인 'our of the woods'을 열창했다. 테일러는 올해 그래미의 최고 앨범상의 후보중 한명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