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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천상병 시인 [문학]
문단의 마지막 순수시인, 문단의 마지막 기인으로 불리는 천상병시인에 대해 알아보자.
∙ 이름 천상병 ∙ 출생-사망 1930.1.29. ~ 1993.4.28 ∙ 활동분야 문학, 시 ∙ 가족 배우자 목순옥 ∙ 데뷔 1952 문예 '갈매기' 등단 ∙ 대표작 <새>(1971), <귀천歸天>, <요놈 요놈 요 이쁜 놈> 맑고 순수한 웃음을 짓는 천상병시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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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컨버전스 아트가 뭘까? '모네, 빛을 그리다' 즐기기 [시각예술]
새로운 전시 장르인 컨버전스 아트와 이를 통해 구성된 '모네, 빛을 그리다'전시회에 대한 소개.
컨버전스 아트에 대해 모르셨던 분들께서는 새롭게 아시게 되고,
알고 계셨던 분들께서는 다른 사람의 감상을 읽어볼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작성했습니다.
안녕하세요 :) 오늘은 전시 유형의 하나인 '컨버전스 아트'와 현재 진행중인 컨버전스 아트 전시회인 '모네, 빛을 그리다'전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우선 '컨버전스 아트'에 대해서 먼저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어 Convergence는 '수렴, 융합'등 하나로 합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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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히치콕에게 C를 준 교수는 틀렸을까? [문화전반]
다양한 비평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만큼 작품이 갖는 ‘질문의 힘’과 표현력이 좋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때문에 한편으로 분석과 비평은 문화와 예술을 확장시키는 또 하나의 예술인지도 모릅니다.
히치콕의 손녀에게 C를 준 교수, 여전히 틀린 것일까요?
[Opinion] 히치콕에게 C를 준 교수는 틀렸을까? [문화전반] 새, 이창, 싸이코, 현기증,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누가 떠오르시나요? 모두 서스펜스와 스릴러의 대가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입니다. ▲ 출처 : IMDB 히치콕은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를 확립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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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과 Graffiti Art의 만남
더 이상 보여줄 것, 기대할 것이 없다고 여겨진 대상이 예상치 못한 무언가를 들고 나타난다면 그것만큼 흥분되며 흥미를 자극하는 일이 또 있을까? 한국시간으로 2월 25일, 비가 추적이던 밀라노에서 열린 패션위크 세계적인 패션브랜드의 거장 GUCCI가 새로운 PUN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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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가 브랜딩 전략, American Dream [문화 전반]
누구나 한번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다. 미국은 기회의 장소이고 행운을 움켜쥘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영화 '이민자'를 통해 아메리칸 드림의 실체를 엿볼 수 있다.
아메리칸 드림이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미국에 대한 이상을 나타내는 개념으로 무계급 사회와 경제적 번영의 재현, 자유로운 정치체제, 종교적 자유 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청교도 신자들의 종교적 의미에서 기원한 아메리칸 드림은 미국이라는 국가와 동일시 되는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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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선택의 갈림길에 서서 -The Road Not Taken [문학]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갈래 길이 남는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에 쉬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은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또 결국 한 길을 걷기로 한 뒤에도 걷지 못한 길을 못내 아쉬워하기도 한다. 이번에 소개할 시는 그러한 사람들, 혹은 우리 모두를 위한 ‘선택에 관한 시’이다.
선택의 갈림길에 서서 Robert Frost의 The Road Not Taken <가지 않은 길>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에게는 언제나 두 갈래 길이 남는다.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잃는다는 것을 알기에 쉬이 결정을 내릴 수 없는 것은 누구나 매한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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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또 다른 나, 다중인격장애 (Dissociative Disorder)가 문화예술과 만날때.
흔히 우리는 성격이 오락가락(?) 하거나 중심이 없는 사람들을 보고 다중인격 같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정말 내 안의 통제되지 않는 또 다른 인격의 존재해 방황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얼마나 당황스럽고 무서운 일 일까? 우리는 이렇게 한 사람 안에 둘 또는 그 이상의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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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토닥토닥, 그림이 나를 위로하다 - '그림의 힘' [문학]
일과 삶이 자신의 리듬에 알맞은 밸런스를 유지하기 위해선 스트레스 관리가 필수다. 하지만 바쁜 현대인의 삶은 누구에게 위로받기 쉽지 않다. 그런데 고단한 우리 일상에 잠시나마 스트레스를 잊게 해줄 고마운 책 한 권이 등장했다.
맘껏 그림의 힘을 느끼고 책을 덮은 뒤에는, 여러분께도 새로운 변화의 맥박이 뛰고 있길 기대합니다. '그림의 힘' 현대인은 늘 병들어있다. 쳇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발버둥치기도 한다. 악기를 배워볼까, 운동을 해볼까, 혼자 여행이라도 가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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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500만 싱글들에게 보내는 메세지 '혼자라도 괜찮아' [문학]
개개인의 행복은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행복'을 만드는데 '사랑'은 꼭 필요한 부분이지만
행복을 만드는 사랑이 무조건 '연애'라는 관점은 조금 섣부른 판단같다.
연애든 싱글라이프든 분명한 나의 자발적인 선택이여아 하고
'나 자신'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
어쨌거나 나도 여러분도 모두 사랑받을 이유가 충분하니까
그저 오늘도 넘치도록 행복할 것.
혼자여도 정말 괜찮아 괜찮아.
혼자라도 괜찮아. 외로워해도 괜찮아.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를 바꾸지 않아도 괜찮아. 사라 에켈/혼자라도 괜찮아 우리는 갈수록 혼자인 상태를 두려워 한다. 공동체 특성이 강한 사회적 풍토때문일까 혼자인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본능때문일까 1인가구 500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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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행, 그 설렘의 시작(1) [여행]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점과 제일 감명깊었던 장소를 소개
이 글을 통해서 여행을 꿈꾸기만 했던 사람들이 마음을 먹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첫 유럽여행, 생각만 해도 떨리고 설레는 일이었다. 사정이 있어 생각보다 빨리 가게 된 유럽여행이 나에게는 꿈의 시작이었다. 평소에도 ‘여행광’인 나는 방학만 되면 여행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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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국의 팝지니어스 'MIKA'의 내한공연 [공연예술]
늘 밝은모습인 미카의 어린시절은 조금 우울한 편이었습니다. 파리를 떠난후 잦은이주때문에 난독증으로 8개월여간 집에서 공부한 적이 있으며, 런던의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해 학교를 그만두기도 하다가, 다시 세인트 필립스 학교, 웨스트민스터학교, 왕립음악대학을 거쳐 데뷔하게 됩니다.
작년 재즈페스티발 참여로 인한 공연 이후로 올해 2월 영국의 팝지니어스 싱어송라이터 ‘MIKA’가 내한공연을 위해 한국을 찾았다. 한국에서는 부산과 서울, 그리고 대구 3곳에서 공연을 가졌다. 그 중 서울 잠실체육관에서의 미카 콘서트를 보고 왔다. 미카는 이번이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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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이들의 언어, 동화책으로 이야기하기 [시각예술]
아이들은 동화책을 통해 또 다른 ‘진짜’ 세상을 만난다. 그 세상은 상상 속에 있기도 하고 현실에 진짜 존재하기도 하는 특별한 공간이다.
아이들의 언어, 동화책 아이들의 상상 속 세계과 현실의 세계는 두 가지 다른 공간이다. 아이들은 현실을 볼 때 그 안에 또 다른 세상을 함께 본다. 평범한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아이들만의 세상은 말보다 이미지로 더 잘 표현되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의 상상력에 날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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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비사회와 여성 [문화전반]
과거에서부터 자본주의 현대사회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이미지가 어떤 영향을 받아 어떻게 소비되는지에 살펴보며...
상업주의가 만연한 시대에서 소비 주체의 꽃은 단연 ‘여성’이 아닐까 싶다. 남성 소비자들을 타겟으로 생산되는 이미지들이 아무리 다양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자신들의 상품이 사회적 권위와 젊음, 남성성을 보강시킬 수 있다고 약속하며 가장일 경우, 좋은 아버지 역할에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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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특집] 아트워크를 통한 아트테라피, 하트리더 - HeART Reader
아트워크를 통한 솔직한 감정표현을 통해 자가치유를 제시하는 아트테라피와
30여 년간 그림분석을 해오신 아트테라피 작가 김애옥 작가님을 소개합니다.
아트워크를 통한 아트테라피, 하트리더 - Heart Reader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을 아시나요? 스마일 마스크 증후군 Smile Mask Syndrome '항상 밝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는 강박에 사로잡힌 억지웃음으로 인한 심리적인 불안 상태 0 ~ 10 점: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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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홉개의 빛과 함께하는 감성적 경험으로 초대합니다 [시각예술]
3월 1일은 공휴일이다. 사람들은 순국선열의 노고를 다시 생각하는 한편으로 쉬는 날을 알차게 보내고 싶을 것이다. 필자는 공휴일을 맞이하여 개관한지 꽤 된 한남동 '디뮤지엄'에 다녀왔다. 지금까지 무수한 페이스북 계정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사진으로만 접했던 '아홉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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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르셸 뒤샹 [시각예술]
뒤샹은 모든 작품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흔적을 없애려고 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창작의 방향을 레디메이드를 통해 다양하게 시도한다.
애초에 없던 시도인 레디메이드는 작가의 손을 거치지 않고,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 무관심한 작품이지만,
그 자체만으로도 이것은 뒤샹의 작업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온다.
예술‘품’ 으로서, 형상물이 아닌 행위와 관념 자체를 예술로서 취하여 보여준 뒤샹의 레디메이드는 우리의 예술의 사유의 폭을 확장시켜준다.
Henri Robert Marcel Duchamp 1887-1968 마르셀 뒤샹 레디메이드 뒤샹은 모든 작품에서 드러나는 작가의 흔적을 없애려고 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창작의 방향을 레디메이드를 통해 다양하게 시도한다. 르네상스부터 이어져 온 미술품들은 작가의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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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동주'와 출판사 소와다리의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문화 전반]
2016년 2월 개봉한 영화 '동주'와 출판사 소와다리에서 출간한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초판본을 통해 윤동주 시인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와 더불어 그의 스승 정지용 시인과 형제와도 같았던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흔적까지 재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영화 <동주>, 그리고 1인 출판사 소와다리의 윤동주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지난 달, 친구의 소개로 1인 출판사 소와다리를 알게 되었다. 소와다리에서 윤동주 시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를 초판본으로 출간한다는 소식을 들었고, 그리고 몇일 후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