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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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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쳐도 괜찮은 세상, 루나틱 [공연]
루나틱
Prologue. ‘루나틱’은 미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영어 단어이다. 제목부터가 ‘미친’이라는 뜻을 갖고 있어 이 공연을 보는 관객들이 미치기를 바란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세상이 미쳤다고 말하는 그들이기에, 그들은 오히려 이 미친 세상에서 정상으로 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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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뮤지컬 '루나틱' [공연]
'루나틱'은 가지각색의 사연을 가지고 정신병동에 온 환자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극이다. 환자들의 모습에는 현재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의 다양한 문제가 반영되어 있다. 사랑에 미친 '나제비', 돈에 미친 '고독해', 그리고 말 그대로 '정상인'은 '굿닥터'의 치료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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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이 미친 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뮤지컬 '루나틱'
연극과 뮤지컬의 만남 그 동안 많은 뮤지컬을 본 것은 아니지만, 내가 느낀 뮤지컬은 가깝지만 멀었다. 눈 앞에서 연기하고 생생하게 노랫소리가 들리지만, 공연장이 크고 정해진 시나리오가 진행되기 때문에 나는 그저 관객으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연극 같은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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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시험기간과 와비사비 라이프 - 바쁘게 읽은 비포장의 삶 [도서]
시험기간이라 마음은 여유가 없지만, 그러기에 더 새롭지 않을까 해서 적어본 와비사비 라이프. 하지만 정작 내용은 평범한 감상.
시험기간. 여유로운 삶을 말하는 책을 읽기에는 어울리지 않는 시간이다. 마음이 급하다 보니 책을 후다닥 읽어버렸다. 많은 사진들이 있었지만 압박감은 사진을 음미할 시간 따위는 허락하지 않았다. 책이 말하고자 하는 것과 정반대로 읽어버렸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여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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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원해,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세상 모든 사람들은 사랑을 원해 세상 모든 기쁨에는 사랑이 있어 '너는 왜 연애 안해?' '남자친구, 여자친구 없으면 외롭지 않아? 심심하지 않아?' 실례가 되기도, 관심의 표현으로 읽히기도 하는 신비한 물음. 서로의 옆구리 그리고 옆자리의 사람의 유무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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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뮤지컬 루나틱
뮤지컬 루나틱 루나틱. 이름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포스터부터 심상치 않다. '이 미친세상 우리가 정상이다.' 라는 글자가 한 눈에 들어온다. 공연 가기 전부터 내용이 참으로 궁금했다. 정신병동에서 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형식의 뮤지컬이라고만 알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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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쳤다 인정하면 즐겁다! [루나틱]
그래, 이 미친 세상에서 미쳤다 인정하는게 뭐 대수인가. 나는 미쳐서 즐겁다!
10년 전, 부모님과 함께 루나틱을 매우 재미있게 관람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있다. 그 때의 나는 과연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어 했을까, 생각해보면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리다. ‘루나틱’의 ‘마음치료’라는 주제에 공감할 수 있었다기보다는, 배우들의 연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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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을 소묘하다 _ 연극 '사랑에 관한 5가지 소묘'
사랑은 뭘까? 우리 대부분이 하고 있지만, 모두가 관심 있지만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정확히 말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사랑은 가장 대중적이고, 가장 대중적이지 않은 것이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지만, 그들의 사랑 경험은 다 다르고 개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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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쩌면 당신의 이야기,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18/02/11)
이 뮤지컬은 '선배를 짝사랑하는 대학생', '결혼식은 지긋지긋한 노처녀·노총각', '아내를 잃고 그리워하는 남편', '사고치고 도망친 남편과 그를 찾아 나선 아내', '50년 전 첫사랑과 아름다운 황혼의 삶을 꿈꾸는 노신사' 등을 주인공으로 각 세대별 사랑을 그려내고 있다.
여기에서 '소묘'는 일반적으로 채색을 쓰지 않고 주로 선으로 그리는 회화표현을 말한다. 이 뮤지컬은 왜 제목을 소묘라고 표현했을까. 그리고 왜 '사랑'에 대한 주제로 구성했을까. 또 하나 의문이 있다면, 왜 한 가지 사랑으로 기-승-전-결을 맺는 것이 아닌, 5가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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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차피 미친게 미친거라면, '루나틱' [공연]
나는 문화예술경영을 전공하고 있고 다른 사람들에 비하자면 조금 더 많은 문화활동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모양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가 다른 이들과 완전히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거나, 특별히 대단한 평론을 한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나는 문화예술계로 나아가기를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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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Art-Incite ➈ 중국진출 새로운 접근방식 [문학]
진리(眞理)
나에게는 약간 운명 같은 책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무렵 진로에 대한 고민에 빠지게 되었고 이 책을 다 읽었을 때쯤 정해졌다. 이 책의 내용과 비슷한 일을 하는 방향으로. 처음 부분에는 우리나라의 지역 차이 분석처럼 가벼운 마음으로 봤는데, 다 읽어갈 무렵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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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당신이 그리고싶은 사랑을 그려보는곳 - '사랑에 관한 다섯개의 소묘' [뮤지컬]
이 시기에 혹시 사랑을 그려내야 할 것 같다면 감히 함께 그려보는 것을 권해본다. 그것이 그림의 완성도를 높이는 쪽이든,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든 이 극은 20년이란 시간 동안 그래왔듯이 당신의 그림을 함께 그려줄 것이다.
참 좋아하는 커플이 있다. 처음 알게 된 것은 여자분이었다. 처음 그분의 사진을 보고 바로 페이스북 팔로우 버튼을 눌렀다. 처음으로 관심을 가지게 된 사진작가였다. 얼마 후 그분 곁에는 남자친구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너무나 멋진 문장을 적어주는 남자. 여자분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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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비우는 것과 동시에 채우는 것 ‘와비사비 라이프’
비우는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인 사람간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 '와비사비 라이프' 리뷰.
와비사비 부족함에서 만족을 느끼는, 겉치레보다 본질에 집중하는, 서두르기보다 유유자적 느긋한 와비사비 라이프는 그 어떤 도서 중에서도 가장 기다려졌던 책이다. 킨포크의 에디터로 활동했던 줄리 포인터 애덤스의 감성적인 사진들도 물론 기대됐지만 가장 기대됐던 건 비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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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미쳐도 괜찮아' 뮤지컬 루나틱
쌀쌀한 겨울이 점점 다가오는 것이 느껴질 때쯤, 대학로에서 '루나틱'이라는 뮤지컬을 보았다. 오랜만에 대학로에서 뮤지컬을 보는 것이 두근거리고 설레어 조금 일찍도착하여 좌석에 앉았다. 일찍가서 티켓을 받은 덕인지 맨 앞자리를 앉게 되었다. 앉은 자리에서 무대까지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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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백석, 시인, 인간
실종된 시인, 백석 방언, 향토적 정서 모더니즘, 교과서 단골 손님 '백석'이라는 이름은 때로 사람의 이름이 아닌 특정 이미지로 읽힌다. 어떤 이름이 특정 이미지를 상징한다는 건 그만큼 그 인물이 유명하다는 의미이다. 그걸 증명하기라도 하듯 우리나라에는 백석을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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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묘와 같은 사랑,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
다섯 개의 에피소드들은, 더욱이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랑을 다루며, 얼마나 다양한 관점으로 사랑이라는 것을 그려낼까.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가 어떤 연극인지 알아보기에 앞서, 소묘는 어떤 특징이 있길래 이 연극을 대표하는 제목으로 자리할 수 있었을까, 먼저 궁금했다. -주로 단색선으로 형태를 창조해낸다. -따라서, 재료의 성질에 알맞은 종이를 찾아 그리는 것이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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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사랑 초보가 사랑을 대하는 방법, 뮤지컬 <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작, 연출 위성신 음악감독 박소연 세상엔 수많은 사람만큼이나 가지각색의 사랑이 있다. 개개인이 경험하는 사랑은 그 본인만이 가장 뚜렷이 느낄 수 있다. “남의 연애는 참견하지 않는다,” “연애는 알아서”와 같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