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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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동네산책
이사를 했다. 바다를 끼고 삼십 몇 층이나 되는 아파트들이 무리지어 우뚝이 서있다. 썩 마음에 드는 동네는 아니지만 친해져보기로 마음을 먹는다. 어느 곳에나 있는 번화가 대신 조용한 공원으로 발길을 옮긴다. 사락이는 겨울 바람이 볼을 스치고, 꽁꽁 언 작은 호수 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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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의 그림책] 발렌과 물고기
오늘의 그림책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한 모두에게 선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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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처럼 글씨]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 살아보니 행복은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것이었다. . . 냉정하고 불공평한 세상 탓만은 아니었다. 스스로 행복의 기준이 늘 바뀌기에 오래 행복을 붙잡아 둘 수 없었던 것. . . 행복의 정규직이 되지 못한 건 누가 방해해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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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5_일상의 의미
그대의 일상은,
차가운 바람에 하루를 시작하고새어들어오는 차가운 공길 느끼며 하루를 마치고어두움에 잠겨있다가 다시 일어나려 해보고사소한일에 사소한 걱정으로 고민해보고상상의 세상에 빠져있다가 아닌가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고따스한 우연이 내게 다가오길 기대해보고따분한 시간에 투정부리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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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뮤지컬] 청춘, 18대 1 관람 후기
대학로 뮤지컬'청춘 18대1'관람 후기
대학로 뮤지컬 '청춘 18대 1'을 보고 그린 웹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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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전시] 훈데르트바서의 THE GREEN CITY 관람 후기
훈데르트바서展 관람 후기
오스트리아의 화가이자 환경 운동가였던 훈데르트바서의 전시를 관람하고 그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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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 끝에서 나오는 아름다움 - 캘리그라피에 반하다
펜 끝의 아름다움 - 하랑 캘리그라피입니다!
안녕하세요~ 하랑 캘리그라피 김성현 입니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10기 에디터에 지원하려고 하는데요~ 제가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된 이유와 제가 제일 최근에 그린 작품(?)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최근에 캘리그라피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아주 푹 빠져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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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순간] 불안을 자처한 삶
그대 불안해도 괜찮다. 우리가 함께 불안하니까.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최근에 <말하는 대로>라는 TV프로그램에서 사회학자 오찬호 씨가 이렇게 말했다. " 좋은 사회는 대단한 결심 없이 평범하게 살아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사회에요. "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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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마음에 드는 사진 한 장을 건지기 위하여, 한번은 내 사진첩 속에 수많은 사진들이 담기곤 한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을 때는 심지어 마음이 짜릿할 때도 있다. 그러다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거나, 흔들렸다거나, 또는 장애물이 등장했다거나하면, 다시 되돌아 갈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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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記
사랑, 이별 보이지 않는 감정의 기록.
사랑 1.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4.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이별 서로 갈리어 떨어짐. #사랑과 이별 살다보면 누군가를 좋아하는 정도가 넘쳐 사랑을 느끼게 되는 때가 있다. 짝사랑.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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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선] 봄을 기다림.
기다려지는 봄
바람이 살짝 얼굴에 스치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겨울 속에서 나는 봄을 기다린다. 공기마저 상쾌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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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다니기 좋은날] 반복의 미학
다시 찾은 전시회에서 느끼는 반복의 미학.
봤던 영화를 또 보고,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건 낭비라고 생각했다. 반복, 이라는 건 필기노트를 암기할때나 필요한 거라고 생각했다. '보았다', '읽었다'라는 그 알량한 성취감을 위해 많은 것을 놓치곤 했다. 참 팍팍한 생각을 했었다. 언제부턴가 갔던 곳을 다시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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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의미 찾기] 매력적인 성수동
일상 속 감각적인 공간들을 담으려고 노력합니다. 이번에는 성수-건대를 세련된 인테리어와 소품을 통해 담았습니다.
매력적인 성수동 명동, 강남처럼 엄청나게 북적이지 않으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갖고 있는 곳. 성수동에서 건대까지 인테리어와 소품을 통해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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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손잡이의 그림책] 할머니
오늘의 그림책이 아닌 그림은 나의 하나뿐인 VIP, '박 여사' 에게 선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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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정거장14_누군가에게
늘 바라는 것 그리고 어쩌면 모두가 마음에 조금씩은 그리는 바램 오늘은 마음 한 켠을 조금 나누어 봅니다 내가 그대에게 그대가 나에게 작은 의미로 반짝이는 존재임을 작더라도 얼마나 큰 반짝임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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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순간] 어떤 사과
그냥 지금처럼 불편하길 바라
COPYRIGHTⓒ 2017 BY 나른 NAREUN. ALL RIGHTS RESERVED.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면 미안하다 말하지 마. 네 맘 편해지려고 사과하지 마. 그냥 지금처럼 불편하길 바라. 그게 진짜 미안한 거야." 받고 싶지 않은 어떤 사과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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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그라피] 글로담는감성_27
나는 너를 좋아하고 너도 나를 좋아하고 우린 서로 좋아하는데도 그 누구도 말을 안해요 중국의 유명한 명언 중에 싫어하는 사람을 보며 화를 내기보다는 강가에서 신선한 바람과 따스한 햇살을 즐기며 콧노래를 부르면 적이 알아서 강가를 떠내려오고 있을거란 말이 있어요 선한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