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마음이 외롭고 쓸쓸한 날엔,
격려가 필요할 땐 책으로 도망치자]

굳이 화장 위에 '감정의 화장'이라는 가면을
덮어 쓰지 않아도 된다.
아무거나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들고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자.
짐을 꾸리고 가방을 챙겨 먼 곳으로
떠나는 것만이 여행은 아니다.
내가 있는 이 자리에서 내 지친 마음만
책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내자.
책 속에서 당신은
시련을 당당히 극복해 방송과 세계를
제압하는 오프라 윈프리도 될 수 있고,
성공을 위해 영혼까지 빼주어야 하는 편집장에게
멋지게 사표를 날린 후 자신의 길을 가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앤드리아도 될 수 있다.
자신에게 기대하는 바를 책을 통해 충족시키자.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믿으며 자신을 끊임없이 격려하자.
당신이 격려하고 꿈꾸는 대로 당신의 앞날은 결정된다.
『하이힐 신고 독서하기』 윤정은 저 中
꽃처럼 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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