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즐겁고 그런 건 그냥 취미라더라.
즐겁고 행복하지만, 무섭고 긴장되고...
실패하면 아쉽고 분하고 화나는 건
그건 꿈이라서 그렇대
Hun, 지민, <나빌레라> 3부 6화
illust by 아현(雅玄)
불안과 두려움의 근원에서
벼랑 끝에 있는 것처럼, 안개 속에 있는 것처럼
실패할까 봐 아슬아슬
한 걸음 내딛는 것을 어려워하면서도
붙잡지 못하고
어떻게든 그러쥐어서
다시
다시
사랑하기 때문에
결국에는, 이곳으로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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