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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기운 내고 싶을 땐 뮤지컬 넘버 [음악]

니가 힘들 때 곁에 있을게

by 이예진 에디터
2026.01.22 00:31

 

 

뮤지컬을 직접 보러간 경험은 많지 않으나, 시험 기간, 밤을 새워 과제를 해야 됐던 날, 친구와 함께 뮤지컬 넘버를 틀어두고 버텼던 기억이 있다.

    

그리고 지금도 힘든 순간이 다가오면, 자연스레 뮤지컬 넘버를 들으며 흥얼거리곤 한다.

 

혹시, 기운을 내고 싶은데 좀처럼 힘이 나지 않는 순간이 찾아왔는가?

 

뮤지컬 넘버를 들어보자.

 

 

 

모차르트 - 나는 나는 음악


 

 

 

뮤지컬 <모차르트>는 천재 작곡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일생을 담은 작품으로, 신이 준 재능과 그 재능을 온전히 이해받지 못한 한 인간의 고독과 갈등을 그려낸다.

 

넘버 '나는 나는 음악'은 자신의 음악적 재능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자신만의 삶을 살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넘버다.

 

 

 

레드북 -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


 

 

 

뮤지컬 <레드북>은 19세기 런던, 자신의 욕망과 생각을 글로 써 내려가는 여성 작가 안나가 검열과 편견에 맞서 자신의 이름으로 이야기를 쓰기 까지의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넘버 '나는 나를 말하는 사람'은 타인의 시선에 맞서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넘버다.

 

 

 

킹키부츠 - Raise You Up


 

 

 

뮤지컬 <킹키부츠>는 폐업 위기에 놓은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찰리와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드러내는 드래그 퀸 롤라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넘버 'Raise You Up'은 넘어지고 주저앉는 순간에도 서로를 끌어올리며 다시 일어서자는 메시지를 담은 마지막 넘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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