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우리, 잘 살아가자 [도서] "우리에게는 다른 누구보다도 우리 자신을 돌볼 의무가 있다." 최은민|2021-05-06 [사람][Opinion] 죽음의 공포 앞에 내 삶의 태도는 달라졌다. [사람] 영화 '소울'을 다시 되새기다. 최수진|2021-04-24 [음악][Opinion] 세상에 멀미가 날 때, 황푸하가 전해주는 낮잠 [음악] 낡은 자존심에 하지 못했던 말들이 황푸하의 노래에서 들려온다 김혜빈|2021-04-20 [사람][Opinion] 달이 되고 싶네요 [사람] 긴 밤을 지새우는 이들에게 신나영|2021-04-18 [음악][Opinion] "나는 이영지" [음악] 이영지, 노력형 천재의 탄생 박소희|2021-04-10 [공연][Opinion] 그 무엇도 내 열정을 막을 수 없는 곳 [공연] 이번 주말, 콘서트에 가고 싶습니다. 황시연|2021-04-08 [공연][Opinion] 해피엔딩과 새드엔딩은 누가 정할까 [공연] 뮤지컬 ‘위키드’에서 엘파바의 결말은 해피엔딩일까, 새드엔딩일까 정다영|2021-04-04 [사람][Opinion] 계절감 에세이 1편 - 봄바람과 새와 꽃 [사람] 봄은 이렇게 오는 것 같다. 열어둔 창문 틈새로 불어오는 훈기 도는 바람, 겨우내 들리지 않던 새 지저귀는 소리 조금씩 실려 오고, 길가에는 매화와 산수유 꽃이 피어 봄의 색을 예고하는 것으로. 신성은|2021-03-24 [미술/전시][Opinion] 본질의 개념을 새로이 하다 : 공간과 정체성 [미술] 본질, 정체성, 3차원 공간. 세 개의 단어가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있을까. 황희정|2021-03-08 [영화][Opinion] 밀리언 달러 베이비(2004) - 새로운 연대의 방식 [영화] 나와 너, 연대의 가능성 김소영|2021-03-06 [공연][Opinion]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연극 - 로마 비극 [공연] 세계 최고의 극작가 셰익스피어의 작품이 이보 반 호브를 거쳐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연극으로 다시 태어나다. 김민아|2021-02-22 [영화][Opinion] 이 세상 모든 은희에게 [영화] 1994년, 가장 보편적인 은희로부터 온 편지 신나영|2021-02-22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영화][Preview] 새로이 나아가는 서울국제대안영상페스티벌 2020년, 개최 20년을 맞아 새로이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로 명칭을 변경한 네마프. 송민형|2020-08-11 [공연][Preview] 그들의 세계를 엿보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여름 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에서 만날 우리를 기대한다. 김진|2020-07-31 [공연][Preview] 다시 만날 반갑고도 새로운 서울프린지페스티벌 반갑고도 새로운 서울프린지페스티벌 김태희|2020-07-30 [전시][Review] 화려한 거리에 새겨진 흉터를 바라보다 - 툴루즈 로트렉 전시 삶에 담긴 열정은 수많은 작품으로 남겨졌다. 신은지|2020-07-29 [공연][Preview] 방구석에서 페스티벌을 즐기는 법 – 서울 프린지 페스티벌 2020 코로나 시대에서 프린지 페스티벌을 즐기는 방법 한유빈|2020-07-27 [공연][Preview] 8월, 새로움에 도전하는 예술을 느낄 시간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23번째 서울프린지페스티벌 2020 문소림|2020-07-26 [PRESS][PRESS] 빛바랜 시절을 추억하는 어떤 이의 편지: 조월, '아무것도 기념하지 않는' [음반] 잊혀지는 기억과 과거가 된 마음을 추억하는 아티스트 조월(Jowall)의 정규 앨범 임정은|2020-07-19 [영화][Review]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금기시되는 동성애를 파격적이면서 감성적으로 풀어낸 영화, 를 가까운 영화관에서 만나보자 김진|2020-07-18 [영화][Review] 무엇이 나를 불편하게 했을까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관에서 bl 장르를 접한 자의 심란함을 담은 글입니다. 진금미|2020-07-16 [영화][Review]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하기에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역시,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솔직한게 최고인 듯 싶다. 배지은|2020-07-15 [영화][Review] 어둡지만 빛나는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창가에 방울져 떨어지는 물방울 같은. 윤수현|2020-07-15 [영화][Review] 두 남자가 원하는 것 - 지저귀는 새는 날지 않는다 [영화] 사랑이라는 게, 아름다운 것이긴 해도 대단히 비의적이고 숭고한 것은 아니니 말이다. 서상덕|2020-07-15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