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ew] 8월, 새로움에 도전하는 예술을 느낄 시간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글 입력 2020.07.26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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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프린지페스티벌] 8종 포스터.jpg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1998년 대학로에서 열린 ‘독립예술제’로 시작되어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가 열려있는 축제이다. 끊임없이 새로움을 도전하는 예술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8월에 다가온다.
 
현재 코로나 19로 인해 예술가들의 무대가 사라지고 있다. 지금까지 예정되었던 공연들은 줄줄이 취소되고 표를 환불받는 일이 익숙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올해의 23회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오는 8월 13일~23일까지 매주 목, 금, 토, 일에 문화비축기지에서, 온라인 페스티벌은 8월 24일~31일까지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다. 연극, 무용, 음악, 퍼포먼스, 미술, 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실내공간의 작품은 온라인으로 야외공간의 작품은 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다. 매년 자원활동가인 수많은 인디스트와도 함께하는 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즐겁게 만들어가는 시간이다.
 
장르도 무대도 심사도 아무것도 없는 어디에서나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일상에 지친 모든 분들께 새로움을 줄 것 이다. 좋아하는 작품을 직접 다니면서 볼 수 있는 톡톡 튀는 자유를 느껴보길 바란다.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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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서울특별시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진행된다. 지하철로 간다면 월드컵경기장 1번출구에서 내리면 된다. 5개의 큰 석유탱크들이 있으며 T1~T6의 이름으로 불린다. 사이사이에 산책할 수 있도록 길이 마련되어 있고 굉장히 규모가 큰 곳이다.
 
가까운 작년과 재작년의 축제후기를 찾아보면 알 수 있듯이 공연과 장소가 굉장히 잘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무대가 아니라 의아할 수 도 있지만 직접 보면 분명 그 생각은 달라질 것 이다. 문화비축기지라는 새로운 공간과 예술이 만나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가도 좋을 것 이다.
 
지도 사진에 나와있듯이 T1, T2, T3, T4, T6에서 진행되며 자신이 보고싶은 작품이 진행되는 위치를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예술가들의________축제


 
IMG_0161.JPG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은 “예술가들의________축제”를 주제로 펼쳐진다. 오프라인 페스티벌로 61팀, 온라인 페스티벌로 23팀으로 총 84팀의 예술가들이 선보이는 자유로운 예술적 시도로 이뤄진다.
 
다양한 팀이 참여하는 만큼 빈칸에 대한 정해진 답은 없으며 오롯이 관객과 참여 예술가가 함께 완성할 수 있다. 무용, 연극, 인형극, 전시, 퍼포먼스, DJ 등 다양한 장르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다.  다소 접하기 힘든 장르들도 많다. 처음 느끼는 예술의 신선한 매력을 보고 느껴보길 바란다. 누구나 주인공이 되고 주체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날짜마다 공연이 진행되는 순서와 참가 팀이 다르니 자신의 표 날짜에 맞춰 미리 확인하는 걸 추천한다. 보고 싶은 공연의 시간과 장소를 미리 확인하여 보면 더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 홈페이지> 페스티벌 가이드> 페스티벌 일정)
 
 
 

프린지 기획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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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팀의 예술작품외에 프린지측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들도 있다. 총 6가지로 주로 관객이 참여하는 활동이며 편히 쉬어가거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들리기 좋다. 진행되는 장소와 시간이 상이하니 링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① 소규모 예술 수다<올모스트프린지 : 마이크로 포럼> - 마이크로포럼은 `세 명 이상만 모이면 포럼이 된다`는 개념으로 만들어졌다. 참여 예술가들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각자의 화두, 고민, 일상에 관해 이야기 나눈다.
 
② <프린지 블랙리스트 말하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프리뷰 전시 -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 및 제도개선위원회 백서>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계 자행되었던 사건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프리뷰이다. 2015년이 블랙리스트 사건은 모두가 충격으로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공판은 끝나지 않았으며 문화예술계에서 자행되는 제 21조 표현의 자유, 제22조 예술의 자유의 검열로 이뤄진 블랙리스트가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그것이 현재사회에서는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한 관계사를 되짚어보는 자리이다.
 
③ 독립예술의 현재와 미래를 논하다 <독립예술집담회 10th with 독립예술웹진 인디언밥> - 올해 독립예술집담회가 10회를 맞아 다시 `프린지`를 돌아보며 이를 통해 독립예술에 대해 생각하는 자리이다. 한 해 동안 프린지가 당면했던 문제들을 통해 독립예술과 축제, 공공성, 프린지 정신 등에 관해 토론한다.
 
④ 매일 밤 축제를 마무리하는 이야기자리 <프린지톡: 리뷰나잇> - "오늘의 축제와 공연은 어땠나요?"라는 주제로 맥주와 함께 매일의 축제를 돌아보는 자리이다.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줄 프로그래머를 중심으로 예술가, 관객, 인디스트 등이 모여 하루동안 만난 작품과 축제에 대해 나눈다.
 
⑤ 오프라인페스티벌의 마지막 밤 <모여봐요 여름밤 프린지에> - 마지막 밤에 예술가, 인디스트, 스탭, 프로그래머, 관객까지 축제를 함께 만든 모두가 모여 수고한 서로를 격려하고 빛났던 순간의 기억,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온라인 축제에 대한 기대를 나눈다.
 
⑥ 먹고, 마시고, 즐기자 <프린지살롱> - 다양한 음식들을 판매하고 쉼과 만남, 그리고 이야기가 있다. 서울프린지페스티벌의 중심이자 휴식터로 누구나 모여 쉬어갈 수 있다.
 
 
*

서울프린지페스티벌2020
- The 23rd Seoul Fringe Festival -


일자
오프라인 08.13~08.23
온라인 08.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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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월, 화, 수 공연 없음

장소 : 문화비축기지

티켓가격
온라인/오프라인 티켓
각 25,000원

주최
프린지페스티벌 사무국
서울프린지네트워크

후원
마포구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비축기지


 

에디터 명함.jpg

 
 
[문소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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