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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패션
[오피니언] 3분만에 뚝딱! 순식간에 지나간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 [패션]
'3분 런웨이'로 꼬집은 현대인의 아이러니
하나의 컵라면이 익는 시간 혹은 특정 브랜드의 간편 짜장이 생각나는 시간, 마크 제이콥스의 런웨이에 걸린 시간은 오직 '3분'이었다. 마크 제이콥스는 누구보다 실용적이고 상업적인 파슨스의 뉴욕패션을 잘 이해하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페리 엘리스에선 'Grunge' 컬렉션을 선보여 현재까지 회자되는 그런지룩을 하이패션계에 처음 제시하였고, 루이비통의 디렉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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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창 에디터
2023.07.1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혹시 숏폼 시청 중독인가요 [문화 전반]
태국의 브랜드 파이브 스타가 제작한 영상. 틱톡커가 된 부모님을 보며 자녀들은 깨달음을 얻는다.
숏폼 콘텐츠에 현혹되어 본 적이 있는가. SNS를 즐기는 누구라면, 나도 모르게 스크롤을 끝없이 내려본 적이 있을 거다. 나의 온 신경은 화면에 집중되어 있고, 세상의 모든 소리는 차단된 듯한 경험 말이다. 매번 인스타그램의 릴스와 유튜브 숏츠를 지양하지 않겠다며 굳게 다짐하지만, 나의 현실은 녹록지 않다. 결국 나의 결단은 무용지물이 되어버린다. 자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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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에디터
2023.05.2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한국 콘텐츠, 이제는 홀로서기에 도전할 때 [문화 전반]
‘망한 대작’을 만들지 않으려면
바야흐로 K-콘텐츠의 시대다. 글로벌 공룡 OTT인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에서 가능성을 봤다며 3조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고, 세계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한국 영화가 최고급 상을 받는 일도 이제는 놀랍지 않다. 넷플릭스의 역대 콘텐츠 시청시간 1위는 아직도 <오징어 게임>이며, 리메이크를 위해 한국의 원작 IP를 사가는 나라들도 많아졌다. 콘텐츠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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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우 에디터
2023.05.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선인장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드라마/예능]
인장선의 브이로그에서 인생을 배우다
WHAT IS 인장선? 여느 때처럼 유튜브 알고리즘이 다양한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추천해 주었다. 오늘은 무슨 음악들을 들을까 하고 마우스 스크롤을 내리던 중, “힐링이 필요한 당신을 위한 Playlist, 인장선 노래 모음”이 적혀있는 썸네일을 보게 되었다. ‘인장선이 뭐지?’, ‘앨범 커버 속 아련한 표정을 하고 있는 캐릭터는 누구지?’하는 생각에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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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에디터
2023.04.2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왜 법정물인가? [문화 전반]
2022년 드라마 콘텐츠의 흐름
2022년. 올해 드라마계는 그 어떤 해보다도 ‘정의’로웠다. 해마다 드라마 콘텐츠는 장르적 유행을 지니는데, 올해의 키워드는 ‘정의’ 였다. 올해 흥행한 드라마를 나열해보면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소년심판>, <왜 오수재인가>, <법대로 사랑하라>, <천원짜리 변호사>,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검사’ ‘변호사’를 소재로 한 법정물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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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빈 에디터
2022.12.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요즘 마케팅②' 펀슈머를 잡아라, 콘텐츠가 재밌으면 지갑이 열린다 [문화 전반]
요즘은 물건이 아니라 재미를 소비하는 펀슈머 시대의 소비 트렌드를 알아보자.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그 재미 돈으로 사겠어 지난해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 가심비였다면 이번 해는 가잼비라고 말할 수 있다. 가잼비(가격 대비 재미를 찾는 소비자의 줄임말)이다. 사실 가잼비라는 단어는 몇 년 전부터 나왔던 용어다. 더 정확히 정의하자면 상품 자체에 재미요소를 넣어 개발한지는 오래됐다. 관건은 이러한 상품을 어떻게 소비자들에게 알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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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2.09.2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요즘 마케팅 - MZ세대를 잡아라! [문화 전반]
요즘 제품의 주 타깃층인 MZ세대는 가치소비, 관계, 개성 등을 중요시한다.
급부상하는 브랜드의 타깃층 MZ세대 MZ세대란,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부터 1990년대 중반에 출생한 세대)와 Z세대(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9년 기준으로 MZ 세대는 약 1,700만 명이라고 한다. 이는 국내 인구 중 약 34% 정도가 MZ세대라는 것. 최근에는 MZ세대가 소비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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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정 에디터
2022.09.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비행기 안에서 심심함을 달래는 법 [문화 전반]
비행 중 만난 콘텐츠들
어제 약 11시간 반의 비행을 마치고 독일에서 한국으로 귀국했다. 어떤 비행은 비행기 안에서 봤던 콘텐츠로 기억되기도 한다. 비행시간 동안 지루함을 어떻게 버틸까 걱정도 됐지만, 저번 비행 때 비행기에서 항공사 태블릿으로 영화 몇 편을 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걱정 반 기대 반의 묘한 감정으로 비행기에 탔다. 내 취향에 맞게 고르고 골라 보게 된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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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미 에디터
2022.08.1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젠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때 (1) [문화전반]
콘텐츠로 보는 자기 돌봄 (Self Care)과 마음챙김 (Mindfulness)
당신의 마음은 안녕하신가요? 스스로를 돌보는 시스템이 전혀 없던 시절이 있었다. 그 당시에는 불쑥 화가 나고 이유 없이 얼굴이 뜨거워졌다. 동시에 입맛이 없어서 밥을 못먹었고, 당연히 살도 쭉쭉 빠졌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그때의 나는 건강하지 못했고, 스트레스 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았다. 신체적으로도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 몸은 몸대로 아프고,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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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린 에디터
2022.08.1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다양한 OTT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미디어 전공자의 플랫폼별 장단점과 콘텐츠 추천 [문화 전반]
여러분은 어떤 OTT 플랫폼을 가장 좋아하나요?
OTT 플랫폼이 다양해지면서 OTT 플랫폼 시장이 확장되고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제 OTT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찾기 어려울 정도이다. 미디어 전공자인 나는 수업 시간에 귀에 딱지가 붙도록 OTT 플랫폼의 중요성을 들었고, 이를 계기로 다양한 OTT들을 이용해 보면서 각 플랫폼의 장단점을 혼자 분석해 보고 반드시 봐야 하는 콘텐츠들을 정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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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지 에디터
2022.06.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격리 중에 체감하는 콘텐츠의 위력
O2O(Online to Offline)이 아니라 O4M(Online for Myself)
포노사피엔스의 O2O와 거리두기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꼭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손바닥만 한 스마트폰 하나로 할 수 있는 일은 셀 수 없다. 한때 『포노 사피엔스』라는 제목의 책이 베스트셀러 매대를 휩쓴 것만 봐도 우리의 일상 속 스마트폰에 대한 의존도는 상상을 초월한다. 불과 열흘 전까지만 해도 나 역시 그런 삶을 살았다. ‘네이버’와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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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혜 에디터
2022.06.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만의 소확행 콘텐츠들 - 문콘이 EP.9 [문화 전반]
문콘이 EP.9 - 신비, 데스노트
숨 가쁜 일상 속 치유의 시간 최근 바쁜 일상에 접어들다 보니 콘텐츠를 접할 일이 적어졌다. 내가 가장 활발하게 콘텐츠를 접하는 새벽 시간대에는 다음 날을 위해 빠르게 잠들기 일쑤였다. 개운하게 일어난 적이 언젠지도 모를 만큼 피곤한 하루를 보내다 보니 무언가를 마주할 때도 큰 재미를 느끼긴 어려웠다. 그러다 보니 평소보다 높은 기준으로 콘텐츠를 바라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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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2.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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