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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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 Life Of Pablo] 칸예 웨스트, 자신을 돌아보다
2016년 2월 14일, 칸예 웨스트의 신보 [The Life Of Pablo]가 해외 스트리밍 사이트 “Tidal”에서 독점 릴리즈되었다. 칸예 웨스트는 SNS로 앨범 타이틀, 커버, 트랙리스트를 정신없이 바꾸는 통에 발매 시기가 많이 늦어지면서 구설수에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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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오만과 편견, 문화예술이 담다[문화 전반]
문화예술은 끊임없이 오만과 편견에 대해 담아왔다. 그 중에서도 오만과 편견이 일으킨 대표적인 불행인 인종차별을 담아낸 문화예술에 대해 소개해보고 문제를 제기해본다.
“편견은 내가 다른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게 하고 오만은 다른 사람이 나를 사랑할 수 없게 만든다.” 누구나 한 번 쯤 들어봤을 만한 <오만과 편견>의 글귀이다. 영국의 여류작가 제인 오스틴의 대표작인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젊은 남녀의 사랑과 결혼에 대해 다루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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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셉션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시각예술]
영화 '인셉션'은 꿈이라는 환상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감독인 크리스토퍼 놀란은 꿈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이야기속에 많은 의미를 담아냈습니다.
감독은 영화를 본 사람들에게 " 어렵지만 따라올 수 있다면 신세계를 보여주겠다. "고 말했습니다.
* 주의 : 영화의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꿈 속에서도 모든건 현실같아. 깨어나서야 이상한걸 깨닫게 돼. " ● 꿈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혹시 꿈에서 " 이건 꿈이다. " 라고 생각해보신적이 있습니까? 있다면 자각몽을 경험해보신 겁니다. 영화 인셉션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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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함축, 기호시 [문학]
함축(含蓄) : [명사] 1. 겉으로 드러내지 아니하고 속에 간직함. 2. 말이나 글이 많은 뜻을 담고 있음. (네이버 국어사전) '함축하다', '함축적이다'라는 표현은 단어나 문장이 겉으로 보이는 것 외의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다는 뜻으로, 문학, 특히 시문학에서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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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존
관계. 그것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지상 최대의 과제이다. 그리고 그런 관계에 대해 유쾌하게 풀어낸 영화가 하나 있다. 바로 '돈 존'이라는 영화이다. 조셉 고든이 직접 각본과 출현을 하면서 알려진 이 영화. 단순 유쾌하게만 풀이될 것 처럼 보이는 이 영화 속에는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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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클래식 음악을 즐겁게, 바이올리니스트 레이 첸! [공연예술]
"레이 첸의 음색은 춤을 추듯 생동감이 있고, 자유롭게 감각적으로 분위기를 조절하며, 예술적 기교는 눈부시게 빛났다" -타임즈- "레이 첸은 바비올린으로 그가 원하는 거의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워싱턴 포스트- 시벨리우스는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의 꿈을 갖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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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성의 욕망 혹은 개인의 욕망 [문학]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로 매년 3월 첫 주는 여성에 관한 이슈들로 미디어가 뜨겁게 달궈진다. 올해도 어김없이 여성인권에 대한 다양한 견해,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대규모 거리행진과 같은 캠페인 혹은 행사가 열리고 보도되었다. 그런데 그뿐이다. 여성인권문제는 유행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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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재를 즐겨라! [문학]
중학교에 다닐 적에 문학적 감성이 뛰어났던 친오빠에게서 처음 이 책을 추천 받았다. 그때 나는 책 읽기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고, 읽는 속도도 굉장히 느렸었다. 그러던 내가 아마 해리포터 시리즈를 읽은 뒤로 꽤 오랜만에 강렬한 흡입력에 휩싸이게 된 책 일 것이다. 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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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색감 없이도 강렬한, 허브릿츠 [시각예술]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사진전
허브릿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마돈나를 춤추게 한 허브릿츠 사진전 허브릿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허브리츠 사진전 헐리우드의 별들을 감각적이고도 파격적으로 사진에 담아 낸 전설이라고 불리우는 사진작가 허브릿츠. 1952년 생인 그는 전설이라고 하기에는 아직 패션계에 노장들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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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흑유자기 :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에 대하여 [공예]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사실 그 때 흑유자기의 존재해 대해서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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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검은 빛의 아득한 깊이 [전통예술]
국립중앙박물관 내 중국관. 지나치기쉬운 검은 빛의 자기에서 지금의 얇은 검은 빛이 아닌 깊이를 보다
도자기를 스케치하기 위해 국립중앙박물관에 여러 번 들르게 되었는데 그 때 흑유자기에 대해 알게되었다. 검은 빛이 나는 이 도자기에 대해서는 사실 이전에는 관심도 없었을 뿐더러 도자기 하면 생각하게 되는 청자나, 백자, 혹은 분청자기와 V&A박물관 도자실에서 봤던 어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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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발레는 꼭 아름다워야만 하는가
당신은 발레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는가? 아름답고 가녀린 무용수의 우아한 춤사위가 대부분 떠오를 것이다. 일반적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발레 작품은 주로 연말 시즌에 하는 ‘백조의 호수' 나 ‘호두 깎기의 인형’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들에게 발레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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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완벽한 이별이란 존재하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나는 기다리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중고등학생때 급식시간에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이 싫어서 종이 울리기 시작함과 동시에 친구들과 뛰어가서 서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기 전 언제 도착하는지 앱으로 확인해서 맞춰 가는가 하면 친구가 약속시간에 늦으면 그를 기다리는 1분 1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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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당신이 '프란시스'인 몇 가지 증거들 [시각예술]
나는 가끔 내가 프란시스라고 생각한다. 영어 이름을 프란시스라고 지을까 몇 번이고 생각해봤다. 프란시스가 누구냐고? 바로 감독 노아 바움백과 배우 그레타 거윅이 협업한 첫 번째 영화 ‘프란시스 하’의 주인공이다. 아직 이 영화를 보지 않았다면 트레일러를 보고오자.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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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풋사랑이 이끈 이상과 현실이 맞물린 곳 '애러비' [문학]
"내가 만약 바자회에 간다면 누나를 위해 뭔가 들고 올게요."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 수록작 中 '애러비' 시작은 낯선 감정에 의한 것이었다. 소년의 몸은 낯선 그녀의 이름에 반응해 멍청한 피를 끌어모았고 그의 발걸음은 무의식적으로 그녀의 자취를 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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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영화 [대니쉬 걸] - 온전히 내가 된다는 것 [시각예술]
아내가 그리던 초상화의 대역을 위해 스타킹을 신고, 가슴 위에 새하얀 드레스를 살포시 올리는 순간, 그의 손끝과 눈꺼풀이 파르르 떨린다. 숨죽이고 있던 릴리가 조금씩 꿈틀거린다.
*영화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26년 덴마크 코펜하겐. 풍경화 화가로서 명성을 떨치던 에이나르 베게너(에디 레드메인)와 야심 찬 초상화 화가인 아내 게르다(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누구보다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부부이자 서로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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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VALUE - To U, FROM Tuvalu [시각예술]
TO U, FROM TUVALU 여기 BENJUN이라는 아티스트/포토그래퍼가 있다. 그는 2015년 겨울, 남태평양의 작은 섬나라 투발루 (TUVALU)로 향하는 비행기를 탔다. 그리고 그곳에서 먼 나라에서 온 선생님을 신기해하는 투발루 아이들과 함께 미술수업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