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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대, 30대들 공감 MAX, 영업중 [드라마/예능]

'영업중'에서 다루는 우리들의 일상

by 이연지 에디터
2025.09.24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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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랑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당신, 재밌는 밸런스게임을 찾고 있는 당신, 이곳은 여전히 ‘영업중’입니다!

 

며칠 전, 나의 알고리즘에 등장한 강렬한 다섯 글자 ,‘내가 쪽팔려?’ 우연히 본 영상은 나를 40분동안 잡아두었다. ‘나만 서운한 연애 특’이라는 영상 안에서는 연애고민을 유쾌하게 다루고 있었다.

 

더 서운한 건? 오전에만 연애하는 애인 VS 오후에만 연애하는 애인

 

장기연애중, 자기 친구 소개 안해주는 애인 서운 VS 안 서운하다

 

위 질문들 같은 연애와 관련된 고민을 패널들이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소수가 다수를 ‘영업’하는 식으로 영상이 전개된다. 그저 재밌는 연애 토론을 내가 아닌 남들이 대신 싸워주는 것을 보는 것이 재밌다. 원래 남의 싸움 구경하는 게 가장 재밌다고 하지 않았는가. 나도 그냥 영상 너머의 사람들이 대신 토론해 주는구나~ 라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나도 같이 몰입해서 영업을 당하고 있더라.

 

‘영업중’이라는 콘텐츠는 개그맨 곽범, 유튜버 말왕, 김지유, 래퍼 PH-1이 출연하는 예능 롱폼으로, 연애 관련 밸런스게임 및 토크쇼이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보고 있었는데, 점점 보면서 과하게 몰입하는 패널들을 보며 배꼽을 붙잡고 웃게 된다. 같이 과한 상황극을 하며 실제로 밸런스게임에 있는 텍스트를 상상하게 하는데, 그렇게 재현하는 패널들이 너무 웃기다.

 

“영업중” 콘텐츠는 2024년 11월 27일부터 업로드를 시작해 지금까지도 업로드를 이어오고 있다.

 

 

 

무엇을 봐야하지? 추천하는 회차


 

- 거슬리는 신입 - 애인의 회사 동료가 거슬린다

 

이 영상에서는 사회생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X같지만 참자”라는 포스트잇을 붙인 동료부터 텀블러에 맛있는 냄새가 나는 음식을 싸오는 동료까지 사회생활에서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여러 동료를 볼 수 있다. “이게 왜 이해가 돼?!” “그럴 수도 있지!!” 팽팽한 입장의 대립.

 

패널들의 각각의 의견에 보는 시청자까지 “영업” 당하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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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 할 말 있어 - 여자와 남자의 이별 타이밍

 

사실 이 영상에서는 두려움, 공포를 주제로 한다. 이 영상 중에 가장 친구들이랑 재밌게 토론했던 내용은 “연인의 가장 무서운 말 이따 할 말 있어 vs 싸운 후 괜찮아” 나는 개인적으로 전자였다.

 

하지만 후자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친구랑 팽팽하게 의견을 나누었던 경험이 있다. 영상의 제목인 만큼 가장 재밌었던 주제였다. 이것처럼, 재밌는 연애 관련 밸런스 게임들이 많아 즐기기 좋은 콘텐츠라고 생각했다.


드디어, 새로운 밥 친구를 찾은 것 같다. 외로움에 헛헛함에 무언가 필요하다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이 영상을 클릭만이라도 해보자. 그렇다면 당신의 40분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다.

 

“영업중”의 재밌는 패널들과 함께 영업 당할 준비가 된 사람이라면! 함께 재밌는 주제로 신박한 의견에 영업을 당하러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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