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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캔바쓰] 아빠 안 잔다

by 김찬식 에디터
2020.10.14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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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으름과 나태의 정령으로 태어난 저에게

      해야 할 일들이 터무니없이 많아져 며칠 밤을 새우다 보니

      결국 몸살이 났습니다.


      자고 싶은 욕망이 반영됐는지

      자는 그림을 그리다가 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어요.

      정말로요.

       

      눈은 감고 있어도 절대 잠들지 않는 아빠처럼

      강철같은 사람이 되고 싶은 나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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