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오피니언 검색결과 [도서/문학][Opinion] 로봇은 인간을 위협할 수 있을까 [도서/문학] 극도로 발전한 과학, 로봇이 인간을 해치는 날이 올까? 이채원|2021-12-03 [도서/문학][Opinion] 양해 바랍니다 - 채식주의자(한강, 2007) [도서/문학] 상식과 이해는 소통의 조건이다. 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이란 비유로 우리의 난제는 무엇인지 반추해보자. 윤하정|2021-11-28 [도서/문학][Opinion] 심장을 주세요, 여기에도 사람이 있으니 [도서/문학] 김숨의 윤리적 소설 『제비심장』과 조선소의 노동 현실 최유진|2021-11-28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시트론 호러 [도서/문학] 오늘 소개할 소설은 구소현 작가의 「시트론 호러」이다. 한승빈|2021-11-28 [문화 전반][Opinion]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 서사를 창작한다는 것에 대하여 [문화 전반] 서사를 읽고, 서사를 창작하는 것은 얼마나 의미있는 일인가? 이지영|2021-11-27 [도서/문학][Opinion] 태희에게. [도서] 세상의 수많은 '태희'에게 이 편지를 부칩니다. 최유정|2021-11-26 [도서/문학][Opinion] 고백하자면, 고기를 씹을 때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도서/문학] 첫 끼로는 강된장에 양배추 쌈을, 두 번째 끼니로는 마파두부를 먹고 쓴 글 김희진|2021-11-19 [도서/문학][Opinion] 격주의 문학 이야기 - 이구아나와 나 [도서/문학] 이유리 작가의 소설은 주변 누구에게도 망설이지 않고 추천하게 된다. 한승빈|2021-11-15 [음악][Opinion] 음악과 소설을 연결시키다 : 테일러 스위프트 RED (Taylor's version) [음악] 사랑과 엮인 사람이 보는 세상과 생각을 가장 서사적이고 낭만적으로 풀어 쓴, 소설과 같은 앨범. 이지영|2021-11-14 [도서/문학][Opinion] 아프지만 아름다웠던 우리의 시절에게 [도서] 그 시절 우리에게 위로를 전하며 최유정|2021-11-11 [도서/문학][Opinion] 첫 문장에서 마지막 페이지까지 가는 도서 [도서/문학] 읽을 책을 선택하는 새로운 방법 : 첫문장으로 선택하기 심혜빈|2021-11-11 [도서/문학][Opinion] 이니셜의 주인을 찾습니다 [도서/문학] 어린 작가는 스토커 치위생사보다 더이상 글을 익명으로 쓸 수 없다는 사실이 두려웠다. 김희진|2021-11-05 문화소식 검색결과 작품기고 검색결과 리뷰 검색결과 [도서][Review] 이상하고 아름다운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충격적이고 파격적인 색다른 이야기의 향연 곽미란|2021-12-20 [도서][Review] '이야기'라는 신에 대하여 - 포르투갈의 높은 산 상실을 경험한 인간은 무엇을 믿고 살아야 하는가 진금미|2021-12-18 [도서][Review] 새로운 세계로 가는 문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존재조차 몰랐던 세계를 발견하는 일 고연주|2021-12-18 [도서][Review] 파리 리뷰 단편 소설집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단편소설의 신비함 김지연|2021-12-17 [도서][리뷰] 단편 소설집: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도서] 타임스는 언젠가 파리 리뷰를 '세상에서 가장 강한 문학 잡지'라고 평했다. 이 추상적인 말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몇 가지 댈 수 있다. 박윤혜|2021-12-16 [도서][리뷰] 단편이어야 하는 이유 -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단편소설이 매력적인 이유, [모든 빗방울의 이름을 알았다] 박소현|2021-12-16 [도서][리뷰] 포르투갈의 높은 산 -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요? 작가가 펼쳐 놓은 세계관을 한데 엮어 그림으로 펼치고 싶은 책. 신재희|2021-12-14 [도서][리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아가야 한다 - 포르투갈의 높은 산 죽음은 언젠가 맞이해야 할 것이고, 자연의 순리이다. 신동하|2021-12-12 [도서][Review] 인류의 종말 앞에서 ‘너’를 기다리며 ‘나’를 더듬는다 - 도서 ‘키스마요’ 인류의 종말 앞에 선 '나'는 유일한 존재 이유인 '너'를 잃어버린다 박다온|2021-12-07 [도서][Review] 서로에게 서로가 - 키스마요 소설 는 코로나가 무자비하게 휩쓸고 간 흔적에서 남은 잔해를 줍는다. 그리고 생생하게 증언한다. 임채은|2021-12-06 [도서][Review] 나를 잃어버리다 - 키스마요 시의 언어로 풀어낸 소설, 그러나 시였다. 최지은|2021-12-06 [도서][Review] 우울과 불안으로부터, 키스마요 [도서] 무한은 그렇게 시작된다. 수없이 다시 시작해야 하는 이별로부터 차소연|2021-12-04 사람 검색결과 문화초대 검색결과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