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공연][Opinion] 오페라, 어쩌면 당신의 취향일지도 [공연] 베로나 오페라 페스티벌, 오페라에 대한 편견을 깨다. 최민서|2024-10-02 [공연][Opinion] 스크린, 오페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공연] 오페라의 지루함은 이제 옛말! 현대 오페라는 영상 기술로 다시 태어나고 있다. 최민서|2024-07-13 [공연][Opinion] 국악음악극 사대문 호랑이 [전통음악/국악] 사대문을 지키는 호랑이와 국악기를 소재로 한 국악창작 음악극 '사대문 호랑이' 공연이 2023년 11월 1일 인천 송도 트라이보울 공연장에서 있었다. 이 공연은 ‘2023 주니어 공연장상주단체기획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제작하는 사업으로 인천광역시와 ... 이상진|2024-02-16 [공연]전통의 노예가 아닌 역사의 창조자 “전통의 노예가 아닌 역사의 창조자” 성수역에서 내려 음식점들이 즐비한 골목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하얀 외벽의 건물이 눈에 띈다. ‘과연 이런 곳에 극장이 있을까’ 생각을 할 만한 장소에 굳건히 자리 잡은 우란2경을 보면 나도 모르는 사... 임유진|2024-02-15 [공연][Opinion] 샤먼으로서 디오니소스 되기 - 멀티미디어 음악극 '디오니소스 로봇' [공연] 현대 굿 판에서 현현한 디오니소스는 로봇-됨을 깨트린다 양자연|2023-11-28 [공연][Opinion] 목소리를 위한 좌석, 음악극 '태일' [공연] 좌석을 마련했으면 내 말을 들어주게 정다영|2021-05-03 [공연][Opinion]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던 시절이 있었다 [공연예술] 그리고 그것을 당연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있었다. 김효경|2019-03-29 [공연][Opinion] 뮤지컬만 하는 학교가 있다면? [공연예술] 초등학교 아이들과 4개월 간 떠난 뮤지컬 여행기 원치수|2019-02-07 [공연][오피니언] 공연이 가진 스토리텔링의 힘 [공연예술] 목소리 프로젝트의 시작, 음악극 '태일' 박찬희|2018-07-17 [음악][오, 오페라!] 눈 아가씨, 스네구로치카 추운 사랑은 존재할 수 없나요? 눈 아가씨, 스네구로치카(Snegurochka) 서유진|2018-01-11 [공연][Opinion] 이지형의 음악극 The Home [공연예술] THE HOME은 10년 넘게 데뷔 준비만 하는 서른여덟살 뮤지션 지형과 그의 음악 동료 민석, 영조, 근호가 작업실에 모여 벌어지는 하룻밤의 시시콜콜한 이야기입니다. -이지형 장미|2015-02-03 [음악공연리뷰] 레봉백 80분간의 세계일주 "재기발랄 음악극" - 강동아트센터 [음악공연리뷰] 레봉백 80분간의 세계일주 "재기발랄 음악극" - 강동아트센터 유아연|2015-01-06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05.31) 버스크 음악극 "432Hz" [연극, 대학로 TOM 2관]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울림. 치유의 주파수, 432Hz 정지은|2020-02-19 [공연](~08.18) 낭랑긔생 [음악극, 정동극장] 조선을 뒤흔든 단발머리 예인 박형주|2019-07-17 [공연](~06.23) 춘향전쟁 [음악극, 정동극장] 무대 위에 펼쳐지는 ASMR 라이브 퍼포먼스 박형주|2019-05-19 [공연](~11.19) 맥베스 [음악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음악극. ARTINSIGHT|2017-11-03 [공연](~04.30) 무박삼일 [음악극, 대학로 스튜디오 76] 본 것을 믿기 보다는 믿는 것을 보고 싶어하는 그들의... 무박삼일 ARTINSIGHT|2017-03-09 [공연](~1.30) 가족음악극 십이야-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Ⅱ [음악극,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가족음악극 십이야-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 Ⅱ 쌍둥이 남매가 전하는 사랑과 우정의 이야기 어느 겨울날, 이야기판을 무대로 유쾌한 광대들이 들려주는 유쾌, 발랄, 사랑스러운 이야기! <시놉시스> 어느 겨울... 장혜린|2017-01-16 [공연](~01.22) 올드위키드송 [음악극, 드림아트센터] 슬픔과 환희의 공존,그 아름다운 삶의 선율 < 올드위키드송 > 정이지|2016-11-14 [공연]부평구문화재단 제작공연 창작음악극 <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 부평구문화재단 제작공연 창작음악극 <당신의 아름다운 시절> 대중음악의 성장을 이끌었던 당시 인천 음악인들의 뜨거운 열정과 치열했던 삶을 공연 콘텐츠로 만들어낸 음악극! 한국 대중음악 60년의 뿌리 부평을 배경으로 시... 강민구|2016-11-03 [ART JOB][구인구직] 의정부음악극축제 직원채용공고 [구인구직] 의정부음악극축제 직원채용공고 - 모집기간 : 10/14 (금) ~ 10. 26(수) 국내 대표공연예술축제인 2017년 의정부음악극축제를 함께 만들어나갈 유능한 인재를 모집합니다. 구인기본정보 모집분야 : 국제교류... 유지은|2016-10-15 [공연](07.08~10.02) 김수로 프로젝트 5탄 음악극 - 유럽블로그 [연극, 대학로 TOM] 대학로 최고의 감성 힐링극이 돌아온다! 김효경|2016-07-12 [공연](1. 31) 천변살롱 [음악극, 평촌아트홀] 현대인들에겐 익숙하진 않은 ‘만요’를 노래한 음악극 천변살롱이다. 만요는 1930년대 가혹한 일제 식민지 시기 사회를 뒤틀어 풍자해서 당시 큰 인기를 얻었다. 가혹한 세상에 대해서 음악이 주는 밝고 경쾌한 장르의 음악은 삶의 애환을 달래주는 탈출구였다. 만요를 들어보고 싶다면, 음악극 ... 장재란|2016-01-17 [공연](~01.03) 존레논을 위하여 [연극, 소극장 혜화당] 존 레논의 그의 이야기가 전해주는 따뜻함. 조그마한 빠에서 펼쳐지는 존 레논과 우리들의 사람 사는 이야기. 이희영|2015-12-26 12345678마지막 작품기고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객석으로 번지는 파도 - 음악극 '섬:1933~2019' (공연) 이야기와 현실을 교차하며 펼쳐지는 오랜 차별과 희망의 역사 박보경|2024-06-20 [공연][리뷰] 희망은 보여져야 한다 - 음악극 섬:1933~2019 우리는 어디에서 희망을 보아야 하나 진세민|2024-06-19 [공연][리뷰]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음악극 '섬:1933~2019' 그 에 가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김나윤|2024-06-17 [공연][리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그들의 목소리 - 섬:1933~2019 "불멸의 희망은 보여져야 한다. 희망은 느껴져야 한다. 희망은 실현 가능해야 한다. 우리 모두는 희망으로 살아야 한다." 임유진|2024-06-17 [공연][Review] 단 5분의 따듯한 견딤으로 되찾은 목소리 – 음악극 ‘섬(1933-2019)’ 단 5분, 따듯한 포용력을 통해 공생 하는 방법 박다온|2024-06-17 [공연][리뷰] 섬:1933~2019 - 보여지는 희망, 예술로 재현된 부조리함 이들은 그 날 그곳에 있었던 모든 개인의 마음에 작은 불씨를 넣는데 성공했다. 음표와 빛, 목소리와 표정, 색과 감정으로 해냈다. 한승민|2024-06-16 [공연][Review] 사랑이 머물던 시간, 사람이 그리운 시간 - 음악극 [섬:1933~2019] 이렇게 따뜻하고도 뜨거운 공연이 많이 행해지고 널리 알려지기를, 나 또한 이런 예술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최유정|2024-06-15 [공연][Review] 끝나지 않을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는 음악극 '섬:1933~2019' 서로 다른 목소리가 섬에서 하나로 모인 이유 최수영|2024-06-15 [공연][Review] 소록도와 장애도, 배제의 공간은 사라질 수 있을까 - 음악극 [섬 : 1933~2019] 우리 사회의 배제의 공간, 수많은 섬들을 육지와 연결할 수 있을까. 그리하여 그 누구도 고립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 한수민|2024-06-15 [공연][Review] 희망과 사랑을 외치는 행위의 의미 – 음악극 ‘섬: 1933~2019’ 1933년과 2019년을 관통하는 불멸의 가치 박지연|2024-06-14 [공연][Review] 차별과 편견의 어둠이 걷히고, 사랑이 머물던 시간이 다시 찾아오기를 - 음악극 ‘섬:1933~2019’ [공연] 차별과 편견이 만연한 두 시대와 희망과 사랑이 가득했던 한 시대 속에서 우리가 기억해야 할 목소리를 들여다보다. 신은정|2024-06-13 [공연][Review] 우리의 섬에는 다리가 놓여야 한다 - 음악극 [섬: 1933~2019] 과거와 현재, 개인과 공동체 사이 다리 놓기 김채영|2024-06-13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Interview]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해봅시다." - 음악극 '푸른 늑대의 파수꾼' 지민영 작/연출 지금을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 김소원|2023-09-09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