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31) 버스크 음악극 "432Hz" [연극, 대학로 TOM 2관]

글 입력 2020.02.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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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크 음악극 <432Hz>


[크기변환]2020 432Hz_포스터.jpg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울림
치유의 주파수, 432Hz






<시놉시스>
 

 

[크기변환][432Hz] 하늘 - 윤진솔.jpg



하늘은 스트릿 드러머인 두홍과 버스킹 거리에서 노래를 부른다. 그녀는 손목을 다친 이후 슬럼프에 빠졌지만 재기를 꿈꾸며 두홍과 함께 오디션에 지원해 1차에 합격한다. 둘은 오디션 2차에서 협연을 함께 할 팀을 버스킹 거리에서 찾고 있다.

 

어느 날, 하늘은 버스킹 거리에서 지오를 만나고, 그의 노래 'Listen'에 이상한 울림을 느낀다. 지오는 하늘에게 이 노래를 함께 불러 달라고 말하고, 하늘은 더 나아가 그에게 함께 팀이 되어 오디션에 나갈 의향을 묻는다.

 

그때, 탭 댄서 민혁이 버스킹 거리를 찾는다. 그는 자신의 탭 슈즈를 버스킹 거리에 두고 떠나려 한다. 그의 모습을 보던 지오는 민혁과 함께 넷이 오디션을 나가자 의견을 제시하고, 두홍과 하늘은 지오와 함께 하기 위해 민혁에게 팀이 될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민혁은 하늘이 부르는 'Listen'을 듣고 다짜고짜 화를 내며 거리를 떠나는데...

 

지오의 노래 'Listen'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 네 사람은 같은 주파수로 함께 노래할 수 있을까?






<기획 노트>
 
 

[크기변환][432Hz] 주민혁 - 한선천.jpg

 
 
삭막한 세상 속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를 찾아가는 버스커들의 이야기를 담은 버스크 음악극 <432Hz>가 오는 2월 21일 대학로 TOM 2관에서 개막한다.
 
지난해 10월 1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대학로 고스트씨어터에서 창작 초연으로 막을 올린 이후,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는 이 공연은 따뜻함과 포근함으로 객석에 잔잔한 울림을 전한다. '치유의 주파수'라고도 불리는 432Hz는 인간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주파수로 알려져 있다. 버스크 음악극 <432Hz>는 치유의 주파수 432Hz로 세상을 바라보는 버스커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버스킹을 통해 세상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던지고, 음악으로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따뜻한 파동을 만든다.
 
이 작품은 서로에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싱어송라이터 지오와 탭 댄서 민혁의 과거, 그리고 현재 버스킹 거리의 버스커 하늘과 스트릿 드러머 두홍의 이야기가 교차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음악을 너머 인간의 이야기를 그려내며 따뜻함을 더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 번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마음이 따뜻하고 사람들의 아픔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기타 버스커 '한지오' 역에는 지난 시즌에 이어 박웅, 강찬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하는 김용석, 김찬종이 캐스팅되었다. 지오와 한팀이자 친구, 현재는 과거의 사건으로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탭 댄서 '주민혁' 역에는 지난 시즌에서 활약했던 이동수, 이번 시즌에 새롭게 등장한 조현우, 문경초, 한선천이 역할을 맡는다.
 
음악이 인생의 전부였으나 손목 부상 이후로 트라우마를 안게 된 기타리스트 '하늘'은 허윤혜, 은가은, 윤진솔, 금조가 캐스팅되었다. 지오와 함께 'Listen'을 배우며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자신감을 되찾는 과정에서 관객들에게 울림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을 짝사랑하는 스트릿 드러머 '홍두홍' 역에는 최유찬(김주일), 최호승, 조원석이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며, 정인지가 새롭게 합류한다.
 
 

[크기변환][432Hz] 홍두홍 - 정인지.jpg

 
 
제작사 고스트컴퍼니는 “창작 초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분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재연공연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관객 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한 마음으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좋은 무대로 보답하겠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아울러 "초연보다 스토리를 탄탄하게 보강하고 있다"며 더욱 발전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작품은 초연보다 한층 풍성해진 무대와 영상을 통해 관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션들이 극중 직접 참여하는 장면을 통해 재미를 더한다. 찬바람 부는 겨울, 따뜻한 위로와 잔잔한 파동을 전하는 버스크 음악극 <432Hz>는 2월 21일부터 5월 31일까지 대학로 TOM 2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버스크 음악극 <432Hz>


일자 : 2020.02.21 ~ 2020.05.31

시간
평일 8시
토 3시, 7시
일, 공휴일 2시, 6시

장소 : 대학로 TOM 2관

티켓가격
전석 50,000원

제작
고스트컴퍼니

관람연령
만 14세 이상 (중학생 이상)

공연시간
100분




[정지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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