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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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osi fan Tutte]
국립오페라단 초청 오페라< Cosi fan Tutte > 여자는 다 그래6/23-24 W.A 모차르트의 아름답고 재치 있는 음악이 있는 대표 희극 오페라 <코지 판 투테>모차르트의 희곡 오페라로, 한국어로는 '여자는 다 그래'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차르트 특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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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따듯하고 단호한 위로_내가 상처받는 이유
따듯하고도 단호한 가르침을 얻어갈 수 있어서 나는 이 책에 감사하다.
위로를 위한 발화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너만 힘든 거 아니야, 다 똑같아.’ ‘너보다 더 힘든 사람도 많아.’ ‘괜찮아, 다 잘 될 거야,’ 무엇이 더 위로가 되고, 어떻게 위로가 될 수 있는지 잘 모르겠다. 다만 힘들고 지치는 순간에 가장 중요한 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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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죽은 자의 삶, 산 자의 죽음
그리스 신화 중 비극의 한 부분을 다룬 이 작품은 ‘안티고네’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었다. 다른 인물들에 비해 잘 알지 못했던 인물이기에, 안티고네에 대해 조금 찾아 본 후, 연극을 관람하게 되었다. 안티고네는 그리스 신화 속 오이디푸스의 딸인데, 전쟁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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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 난 마음 위로하기, 내가 상처받는 이유.
내가 상처받는 이유 - 홍지영 지음 # Intro 사람들은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지고 있다. 각각의 사연은 기쁨, 슬픔, 행복, 우울, 좌절, 고독, 외로움, 감동 등 다양한 감정들을 동반하며 다가온다. 누군가는 작게, 누군가에게는 크게 다가오기도 한다. 그렇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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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멈추지 않는다, 다만 보여줄 뿐 '그리스의 여인들-안티고네'
[리뷰]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봄날처럼. 연극 '그리스의 여인들-안티고네'
[리뷰] 아트인사이트 206번째 문화초대 연극 '그리스의 여인들-안티고네' #1. 대의를 위해 소의를 버리는 것인지, 소의를 위해 대의를 버리는 것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세상엔 옳고 그름이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우리가 택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의 선택뿐이다.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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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볍게 그리고 깊게 이해하기 '내가 상처 받는 이유'
가볍게 그리고 깊게 이해하기 <내가 상처 받는 이유> 마음을 다스리는 것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내 기쁨도 슬픔도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는 여느 말처럼 내 마음과 마주하고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등등 스스로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비로소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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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스의 여인들, 정의를 묻다! 연극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
대학로 나온씨어터 무대에 연극 <그리스의 여인들 - 안티고네>가 올랐다. 고전 명작으로 손꼽히는 소포클레스의 <안티고네>를 각색한 연극이었다. 이야기도 방대하고 등장인물도 많은 작품인데 많은 것들이 한정적인 소극장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을지, 굉장히 기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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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내가 상처받는 이유'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Review]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내가 상처받는 이유'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리뷰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만나게 된 책 '내가 상처받는 이유'는 짤막한 글들이 고이 고이 모여있는 책이다. 따뜻하고 괜찮다라고 말해주는 문구들이 가득하다. 지금 일어난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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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정의와 맞서는 여인의 모습, 연극 그리스의 여인들-안티고네
왕의 부당한 모습에 자신의 소신을 지켜나가는 안티고네. 안티고네의 행동을 보며 우리는 정의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된다.
연극 그리스의 여인들-안티고네는 시작부터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굉장히 긴 대사를 매력적인 음성으로 독백을 하였던 에우리디케役의 이춘희 배우의 모습은 놀라웠다. 안티고네의 이야기를 알지 못해도, 압축적인 언어로 표현된 대사를 들으며 극의 흐름을 따라갔다.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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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단추로 풀어내는 프랑스 패션의 역사, <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 展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를 통해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전을 다녀왔다. 현재 가장 큰 특별전시실은 < 아라비아의 길 >이 전시 중이기 때문에 본 전시는 상설전시관의 일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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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죽은 영혼을 달래는 위로의 곡과 신에게 돌리는 찬미의 곡 [공연]
정통 클래식의 진수, 서울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서울오라토리오는 1991년에 시작하여 현재 총 400여회의 국내, 해외 연주회 개최, 국제 학술세미나 개최, 세계 90개국 음악인들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합창단과 오케스트라로 구성된 교회음악연주단체이다. 이번에 2017년을 맞이하여 서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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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상처를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선, '내가 상처받는 이유' [문학]
언젠가부터는 내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기보다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더 선호하게 되었다. 그러다보니 책을 읽을 때에도 작가의 생각의 깊이를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는 에세이나 산문집을 찾게 되었고,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사연을 전해들을 수 있는 라디오를 밤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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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극 '붉은 매미'
붉은 매미 사회에서 느끼는 부재감, 그리고 언어 중심의 연극 공연일시 : 2017.06.29 (목) ~ 07.09 (일) 평일 8시 | 토요일 3시, 7시 | 일요일 3시 (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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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그리스의 여인들, 안티고네 영문학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도 가지지 않은 채 들었던 영미희곡 강의시간에 텍스트로나마 안티고네를 읽었던 적이 있다. 그렇게 텍스트로, 상상속의 무대로 어렴풋이 나에게 남아있던 ‘안티고네’를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무대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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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내가 상처받는 이유]
불안과 친해지기 가끔은 암담하게 막혀 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는 불안이 엄습해 오기 마련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잠시 생각해 봅니다. 불안할 때는 불안을 받아들입니다. 충분히 느껴주어도 됩니다. 불안은 나를 조금 더 달려가게 해주며 보다 몰입할 수 있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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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소외를 이야기하는 연극 - '붉은 매미' [공연]
소외를 이야기하다
극단 竹竹이 연극 '붉은 매미'를 선보인다. 연극은 총 세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장에서는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계층 차이를 보이는 아파트 주민인 두 남자가 설전을 벌인다. 설전의 주제는 아파트를 가로질러 가는 것. 와중에 아파트를 지나가겠다는 남자의 딸이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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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종교음악을 넘어, 마음을 울리는 연주회 -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종교음악을 넘어, 마음을 울리는 연주회"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슬픔'의 정서는 아마 사랑하거나 존경하는 이가 죽었을 때의 슬픔이 아닐까? 이러한 슬픔을 풀어내기 위한 곡이 바로 '레퀴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