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llust 한수빈]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하늘.
붓으로 휘갈긴 듯한 구름이 보인다.
하늘이 커다란 스케치북 삼아 그린 것 같다.
새파란 하늘에 엉성하게 걸린 모양에
자꾸만 시선을 뺏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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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 한수빈]

버스 정류장에서 바라본 하늘.
붓으로 휘갈긴 듯한 구름이 보인다.
하늘이 커다란 스케치북 삼아 그린 것 같다.
새파란 하늘에 엉성하게 걸린 모양에
자꾸만 시선을 뺏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