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종종 함께
이야기를 나눴던 사람들에게
"너 왜이렇게 자존감이 낮아?"
라는 말을 듣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었을 때
꽤나 충격적이었어요.
'평소에 내가 나 자신을
이렇게 생각하고 있구나.'
라는 걸 새삼 깨달았거든요.
저도 모르게
저 자신을 야금야금
깎아내리고 있었어요.
그 사실을 알고난 이후에도 계속
남들보다 못한 나 자신을 탓하고
벼랑끝으로 내몰려고 했습니다.
이런 저에게
따끔한 충고와 위로가
되었던 글을 가져왔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께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사람의 하이라이트 장면과
나의 비하인드 장면을
비교하지 마세요.

한 차례의 패배를
최후의 패배로 혼동하지 마라.
F. 스콧 피츠제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