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봄만 그렇게 기다리던 때가 언제라고 벌써부터 여름 내음이 느껴진다. 따사로운 햇살에 조금은 어지럽고 미지근한 바람의 사이에서, 그 사이에서 달짝지근한 여름의 내음을 느꼈다. TODAY'S PICK by ART INSIGHT 정희정 에디터 [Opinion] 녹과 뼈 이후의 통증, 그리고 사랑 : 러스트 앤 본 [영화] 러스트 앤 본 Rust & Bone, 자크 오디아르 (2013) 리뷰 방지수 에디터 [Review] 나는 지금의 삶이 영원히 반복되어도 좋다고 말할 수 있을까?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신동하 에디터 [오피니언] 고강도 경쟁 사회에서 다양성과 인정의 사회로 가는 길 [문화 전반] 대한민국은 명실상부 세계 10~12위권의 경제 규모를 갖춘 선진국에 진입했다. 절대적 빈곤이나 기근에서 벗어난 지 오래며, 가족 관계 역시 타국 대비 상대적으로 화목한 편에 속한다. 그러나 국민들이 체감하는 행복의 질은 최하위권에 머물러 있다. OECD 회원국 중 행복지수는 수년째 최하위를 다투며, 전 세계로 대상을 넓혀도 바닥을 면치 못한다. "가난에서 벗어나 물질적 풍요를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발전주의적 신화가 완벽히 파산한 셈이다. 오예찬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영원한 술래 오예찬 에디터의 인기글 많이 읽힌 글 3편 01 [여름함] 편지. 활공하는 마음 02 [Jelly] note. 무형의 내면과 눈 맞추기 03 [여름함] 환상통과 후일담 #캘리그라피 #글귀 #여름 #감성 #희예캘리 #그림 #여름내음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