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애증의 몽 몽골에 다녀온 사람으로서 또 하나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 [Opinion] 인디로운 음악 인디 문화에는 ‘나만 알 수 있다’는 은밀한 매력이 존재한... [Opinion] 라디오를 좋아 돌아갈 수 없는 밤들을 채워주고 재워준 모든 연결들에게 마...
[Opinion] 나혼자 시드니 콜 미 시드니 리 [Opinion] 나혼자 시드니 콜 미 시드니 리 [Opinion] 우리는 그들과 우리는 작별하지 않기 위해, 눈과 귀를 열어 보고 들어야 하...
[Opinion] 캬바레의 추억 가만히 음악과 쇼에 몸을 맡길 수 있는 곳 [Opinion] 그/녀가 그/녀 릴케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랑. [Opinion] 우리가 이야기 이야기는 허구일지라도 그에 위로받은 우리의 마음은 진짜...
[Opinion] 어리석으며 무 여성 햄릿의 등장. 명동예술극장 <햄릿> (정진새 각색, 20... [Opinion] 말 없는 꽃 (A fl <말 없는 꽃>은 아름답게 핀 꽃의 이면을 다룬다. 윤 안... [Opinion] 빛바랜 애정담 Hey1996이 노래하는 먹먹한 로맨스의 파동은
[Opinion] 이 밤하늘을 수 로우행잉프루츠의 음악 [Opinion] 장마 시즌이 장마 기간에 어울리는 노래 5곡을 추천합니다. [Opinion] 공연장의 지각 공연에 늦은 관객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필자가 직접 경험한 ...
실시간 오피니언 콘텐츠 [Opinion] 이것은 모든 상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흐르는 강물처럼 [도서]2024/07/08 00:01 인간은 반드시 “상실의 가르침”을 통해 그것이 가능해진다. [Opinion] 향토(鄕土)의 색을 찾아서 [미술/전시]2024/07/07 14:50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향토’란 무엇일까 [Opinion] 당신은 지금 짜장면이 먹고 싶다 [음식]2024/07/07 14:07 나만의 소울 푸드가 나를 구원한다. 사랑은 짜장면을 타고! [Opinion] 블루 재스민 - 과거를 붙잡을수록, 멀어지는 현재 [영화]2024/07/07 13:41 과거를 놓지 못하는 재스민에게서 발견 가능한 현재와 주체의 중요성 [오피니언] 데이식스 노래 역주행이 의미하는 것 [음악]2024/07/07 13:28 K-POP의 정체성은 언어에 달려있다 [Opinion] 내 가장 내밀한 사랑의 텍스트들을 보여드릴게요 [도서/문학]2024/07/07 12:40 이유운 시인의 시산문집 '변방의 언어로 사랑하며'를 읽고 느낀 감상을 이야기합니다. [Opinion] 없는 곳으로부터 [여행]2024/07/07 12:22 없는 곳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돌아본다. [Opinion] 전쟁의 잔혹성, 그 모습을 드러내다 [도서/문학]2024/07/07 12:21 임철우, 아버지의 땅 [Opinion] 현대 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 - 리틀 포레스트 [영화]2024/07/07 10:49 현생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꺼내보는 영화 [Opinion] 사랑, 당신이 모든 것의 이유겠지요 [음악]2024/07/07 08:17 더 발룬티어스의 첫번째 ep 앨범 "L" [Opinion] 비전공자로 음악하기 [음악]2024/07/07 07:26 지금도 음악을 '잘'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많은 뮤지션들이 있다. 이럴 때일수록 본질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어차피 우열이 없다면 스스로 즐거운 것이 음악을 '잘'하는 것이 아닐까. [Opinion] 당신은 잠이 오나요? - 존 오브 인터레스트 [영화]2024/07/07 00:59 아우슈비츠의 평화로움은 악마의 모습인가. 멈추지 않는 학살의 시대에 우리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돌이켜 보게 된다. [Opinion] 인생이라는 박물관의 니케 [미술/전시]2024/07/07 00:36 어떤 방식으로든 우리의 인생은 승리했다 [Opinion] 자그맣고 수많은, 우리의 삶 [도서/문학]2024/07/06 12:48 경험하지 못한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리틀 라이프』 [Opinion] 성공을 향한 여정에서 발견한 '나만의 길' [영화]2024/07/06 12:15 승자와 패자뿐인 세상에서 '나다움'을 외치다. [Opinion] 이 글이 누군가의 유서가 된다면 [도서/문학]2024/07/06 10:08 당신이 무심코 읽었던 글이 사실 누군가의 마지막 유언이였다면 과연 놀라지 않을 수 있을까. [Opinion] 진실의 소리보다 더 큰 소리는 진심의 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24/07/06 01:24 진실보다 중요한 것은 그 사람의 진심. 처음12345678910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