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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랑의 가벼움 가벼움에서 무거움 혹은 무거움에서 가벼움 [Opinion] 도쿄에 가고 싶 '혼여행'은 끔찍이도 싫어하는 내가 도쿄 혼여행을 ... [Opinion] 과거에 접했던 문화예술이 가진 신기한 힘
[Opinion] 디지털 시대에 음악의 음을 자음과 모음으로 조합하여 표현하는 시인 [Opinion] 장국영, 당신이 남겨져 버린 것들을 꽉 끌어안으며 [Opinion] 왕빙에서 시발 영화<청춘(봄) (靑春)>(왕빙, 2023) / 책<익사한 남자의 ...
[Opinion] 우리의 이웃이 나의 친절한 이웃 [Opinion] 선과 악의 경계 영화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Opinion] 무한한 가능성 괴상하지만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마음이 뜨거워지기보...
[Opinion] 졸업, 그 앞에 행복했건 버거웠건, 우리가 걸어온 발자취는 무언가를 남긴... [Opinion] 좋을 때다 [영 20여 년 만에 다시 본 <집으로…> [Opinion][나의 프랑스 적 예술이, 타인과 함께하는 감상이 가지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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