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최신글
-
[도서소개] 독립출판잡지 「두사람, 그 때 걔와 나」
독립출판잡지 < 두사람, 그 때 걔와 나 >
묘하게 빠져드는 분위기와 함께 지나간 추억에 젖어보기.
두 사 람 <그때 걔와 나> 150519일에 창간된 따끈따끈한 독립출판 잡지를 Get! ❤️ 계간지이자 <봄> 호로 발행되었다 :-) 목차는 이러하다. @봄이 왔고벚꽃을 함께 보러가자고 했지만실은 봄도 벚꽃도 그저 명분이었다.그때의 여느 해와 다름없이봄도 벚꽃도 있어줘
-
[Opinion] Kill your darlings. - 날 위해 아름다운 글을 써줘 [시각예술]
Kill your darlings!
실제 비트세대를 이끌었던 문학가 앨런 긴즈버그와 그의 뮤즈(루시엔 카)를 중심으로 이뤄진 사건들.
그들이 문학에게 선택받을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동성애를 그들의 성장과정을 통해 짐작해보자.
흥미로운 시놉시스와 함께!
Kill your darlings 1. 서문 ⌜Kill your darlings⌟의 의미는 중의적이다. 직역하자면 ‘너의 사랑하는 사람을 죽여라.’이고 번역하자면 ‘사소한 감정을 버려라.’이다. "킬 유어 달링"은 문학 영화로서 실제 비트 세대를 대표하는 시인과 뮤즈의
-
[Opinion] 뉴욕여행 -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야기 [해외문화]
뉴욕여행 - 메트로폴리탄미술관 이야기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영국 대영 박물관과 함께 세계 3대 박물관으로 꼽히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뉴욕 센트럴 파크 동쪽에 위치한 미술관이다. 디 체즈놀라 장군으로부터 기증받은 6,000점의 미술품을 중심으로
-
[Opinion] 레코딩된 음악은 진짜 음악이 아닐까?[공연예술]
레코딩 기술을 거부하던 명지휘자 첼리비다케와 카라얀을 회상해보며 음악에 대한 다양한 인식을 살펴해보았다.
요즈음에 생산되는 음악은 레코딩을 위해서 제작 된다.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하고, 오랜시간이 지났다.음악 레코딩되어서 역사적으로 온갖 매체를 거쳐서 이제는 음반뿐 아니라 음원으로도 제작된다. 일부 음악은 '레코딩'이라는 말을 쓰기도 애매모호하다.'녹음'자체를 하지 않기
-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⑤-Over and Out , 「샤이닝 」[시각예술]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적 관점으로 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The Shining)」(1980) 바라보기.
[Opinion]영화로 보는 심리학⑤-Over and Out , 「샤이닝 」[시각예술] 영화 「시계태엽 오렌지(A Clockwork Orange)」 리뷰 시 이드(원초아)와 슈퍼에고(초자아), 그리고 에고(자아)에 대해 언급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드는 충동이나 본능
-
[Opinion] 봄날인지 여름날인지 모를 날의 음악소풍.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공연 예술]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가장 따뜻한 봄날의 음악축제.
언젠가부터 그런 로망이 있었다. 축제의 많은 사람들과 뒤엉켜 음악을 듣고 노는 것. 그래서 가게 된 GPS 2015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강난지공원에서 열린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5’. 봄에 열리는 음악 페스티벌인 만큼 가볍고 산뜻한 느낌의 뮤지션들을 비롯하
-
[Opinion] 여행이 그리울 때, 책 속으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끌림'(TRAVEL NOTES) [문학]
저자의 10년 동안의 여행의 순간 순간들을 함께 공유하며 그 순간들을 느껴보자.
누군가 나에게 여유가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가를 묻는다면, 나는 하나의 망설임 없이 ‘여행’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사람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은 겪어보지 못한 새로운 것을 경험하기 위해, 마음의 안식을 찾기 위함 등 여러 가지 이유로
-
[문화특집] 영화리뷰 [무뢰한]: 김남길, 전도연 주연의 멜로 영화
김남길, 전도연 주연의 영화 < 무뢰한 >
어두운 뒷골목 세계를 재조명하다!
무뢰한: 성품이 막되어 예의와 염치를 모르며, 일정한 소속이나 직업이 없이 불량한 짓을 하며 돌아다니 는 사람. [비슷한 말] 뇌자2(賴子). 불과 3일 전에 개봉한 이 따끈따끈한 영화를 보고왔다. '무뢰한' 마이 동친님과 급 번개 영화 고고고고고고! 너무 오랜만에 보
-
[Opinion] 청춘을 노래하는 언니들, 옥상달빛 [공연예술]
청춘을 노래하는 언니들 옥상달빛! 좋은 노래 몇 개 감상하고 위로 받고 가세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밴드다. 평소 아이돌 노래는 잘 듣지 않고, 크게 관심을 갖지 않지만 몇몇 가수의 노래는 꼬박꼬박 챙겨듣는데 그 중 가장 좋아하는 언니들이다.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 본적은 없지만 항상 노래를 들으며 가사로 위로 받고 즐거워했던 탓일까?
-
[Opinion] 로스코적인 것, ‘마크 로스코’ 전 [시각예술]
추상미술표현주의 작가인 마크로스코의 작품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 '마크 로스코'전을 예술의 전당에서 오는 6월 28일까지 열립니다.
예술의 전당, '마크 로스코' 전, 2015.03.23-06.28 요즘 한창 인기 있는 전시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마크 로스코’ 전에 다녀왔다. 전시 홍보도 컸고, 마크 로스코를 주제로 한 가수 윤종신의 ‘The Color’노래도 전시와 맞물려 나오면서 대중들의
-
[Opinion] 셰익스피어 - 맥베스에 나오는 권력과 욕망 [문학]
Macbeth - 권력가들의 최후 셰익스피어의 비극 중 가장 짧은 ‘멕베스’는 권력욕이 강한 것이 비극적 결함이라고 볼 수 있다. 권력에 대한 야망에 사로잡혀 덩컨을 시해하고 왕권을 빼앗아 그 이후부터 왕이 아닌, 죄인 같은 삶을 살아가는 인물로 그려진다. 매일 두려움
-
[Opinion]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어서 쓰는 위로의 추천글 [공연 예술]
뮤지컬 < 풍월주 >,< 모차르트 >,< 레베카 >,< 서편제 > 넘버- 누군가를 위로하고 싶어서 쓰는 위로의 추천글.
나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도 몰랐고, 이 다음에 무엇이 되고 싶은지도 몰랐던 스무 살 여자애였다. 세상은 텅 비어 있었고 무엇을 해도 심심했고 아무것도 긍정할 수 없었다. 다만 아주 막연히 어딘가로 가고 싶었다. 전경린의 장편소설 <검은 설탕이
-
[Opinion] 이제껏 몰랐던 오페라의 유령의 또다른 이야기, 뮤지컬 '팬텀' [공연예술]
무섭고 기괴하며 가면에 가려져있기만 했던 오페라의 유령 '팬텀', 가면 속에 감춰져있던 그 마음의 여린 속살이 드러난다.
소설 ‘오페라의 유령’의 팬텀은 평생 숨어살았다. 화려한 오페라하우스 아래의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은둔하던 그는 마침내 그의 디바 크리스틴을 만나고, 사랑의 기쁨을 깨닫게 된다. 어둠에서 빛으로 나아간 것이다. 지난 5월 22일, 소설 속의 팬텀처럼 뮤지컬 <오페라의
-
[Opinion] Shall We PEACEMINUSONE?_새로운 도전. [시각예술]
'대중문화의 아이콘' 지드래곤의 새로운 도전_PEACEMINUSONE.
현재 우리나라 가요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수, 뮤지션 중 한 명인 빅뱅의 지드래곤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다음달 9일(화)부터 8월 23일(일)까지 서울 서소문동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피스마이너스원 : 무대를 넘어서(PEACEMINU
-
[Opinion] 콘텐츠 큐레이션,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인가?[문화 전반]
콘텐츠 큐레이션은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불리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해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콘텐츠 큐레이션을 지향하는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현상에는 분명히 비판적으로 고찰해야 할 부분이 있으며 건전한 미디어 문화를 위해 반드시 문제가 제기되어야 하는 부분이다.
콘텐츠 큐레이션. 큐레이션이란 본래 미술계에서 사용되는 언어이다.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 콜렉션이 이루어진 공간에 소장 작품을 모아두고 관리, 해석, 전시하는 것을 말한다. 『큐레이션의 시대』의 저자 사사키 도시나오는 큐레이션을 “인간이 수집, 구성하는 대상에 인간의
-
[Opinion]로맨스가 필요해! 여가와 데이트 문화의 발달 [문화전반]
남녀 간의 사랑은 본래 심리적인 현상이다. 사랑은 두 개인 사이에서 일어나는 감정으로 상대방에게 압도당하면서 서로를 특별한 사람으로 여긴다. 보통의 일상과는 다른 감정이 느껴지고, 일부러 그 차이를 더 확고하게 만들려고도 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는 날이 특별한 날이
-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공연예술]
늦은 저녁,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집으로 오는 길에 그린플러그드가 일요일 하루 동안 나에게 많은 감정과
자유를 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다시 세상은 바삐 돌아가고 난지한강공원을 나오자마자 쌩쌩 달리는
많은 차들처럼 우리는 또 오늘의 추억들을 잊고 살아갈 것이다. 그렇지만 잊은 것이지 없어진 것은 아니어서
언제든지 우리가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지쳤을 때, 그리운 그린플러그드의 추억이 우리에게 다가와
어깨를 토닥여 줄 것이다. 따스하고 착한 음악들과 함께.
[Opinion] 그린플러그드2015, 일요일을 감싼 위로의 음악들. 5월의 마지막 주 주말은 유난히 따뜻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그리고 때 마침 매년 봄의 마지막 인사를 받아 그린플러그드2015가 열렸다. 이 페스티벌만큼 서울 한강 난지공원과 어울리는 페스티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