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한수빈]
학교 앞, 새로운 가게가 생겼다.
익숙한 로고가 눈이 들어온다.
사람들이 오가며 열리는 문 틈 사이로
맛있는 냄새가 확 풍긴다.
투명한 유리 너머 사람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한가득이다.
단순하게 생긴 것 같다가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다채로운 색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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