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inion] 유일무이한 밴드 '호피폴라' [음악]

글 입력 2021.03.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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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폴라는 2019년 Jtbc <슈퍼밴드>에서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초대 우승팀이 된 실력파 밴드이다. 보통의 밴드와 달리 투 보컬에 첼리스트, 기타리스트로 구성된 이 조합이 호피폴라의 독특한 점이자 그들만의 장점이다. 프런트맨이자 보컬 아일, 첼리스트 홍진호, 보컬 하현상, 기타리스트 김영소로 구성되어있다.


밴드 이름인 'Hoppipolla'는 아이슬란드어로 ‘물웅덩이에 뛰어들다’라는 뜻이다. 아이슬란드의 록 밴드 시규어 로스의 4집 앨범 수록곡인 'Hoppipolla'의 제목을 따서 정한 이름으로,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음악에 흠뻑 빠졌으면 좋겠다는 의미이다.


호피폴라는 <슈퍼밴드> 우승 후에도 KBS2 <불후의 명곡> 두 번째 출연 만에 ‘실연’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하고 '백만송이 장미'로 왕중왕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경연 프로그램에 강한 밴드이다.

 

이외에도 KBS 평화 음악회, 슈가맨3, 올댓뮤직, 열린 음악회 등 방송뿐만 아니라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승열의 세계음악기행, 네이버 NOW 6시 5분 전 등 수많은 라디오에도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DAY6의 키스 더 라디오'의 목요일 코너 '꽃미남 밴드'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호피폴라는 지금까지 총 4개의 미니 앨범과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앨범의 타이틀곡부터 수록곡까지 모두 호피폴라만의 정서로 가득 차 있다. 다른 아티스트들의 앨범과의 차별성을 꼽자면 첼로와 기타의 합주가 돋보이는 연주곡을 들 수 있다. 'Spring to Spring'에 수록된 '동화(Märchen)'와 'And Then There Was Us'에 수록된 ‘유랑’이 그 특별함을 가진 곡이다.


그들은 연주곡을 통해 첼리스트가 있는 유일무이한 밴드의 장점을 잘 살려 그들만의 감성을 전달한다.

 

*


다음 곡들은 호피폴라의 가장 최근 앨범인 'And Then There Was Us'의 타이틀곡 ‘너의 바다’와 수록곡 ‘Mom’이다.

 


'너의 바다'

 

이 곡을 프로듀싱한 프런트맨 아일은 이 곡을 '누구나 있는 자신만의 우울함을 '바다'로 표현하며 누군가와 그 '바다'를 함께 보러 갈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에서 만든 곡이라고 설명한다.

 

특히 '바다 아주 깊은 곳, 당신이 길을 잃었을 때 건네고픈 마음'이라는 곡 소개를 알고 노래를 감상하면 몰입하여 감상할 수 있다.

 

 

 

 

'Mom'

 

'Mom'은 어머니에게 전하는 노래로 어머니의 앞에 서면 전하지 못하게 되는 말들을 노래로 녹여 감사함과 사랑을 전한다.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마음을 대신 표현해주는 듯한 곡이다.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호피폴라는 오는 4월 23일과 24일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 홀(구 아이마켓 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Spring To Us'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콘서트에서는 그들만의 깊은 감성으로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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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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