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st by loa 빠르게 지나가는 차 밖으로 바라본 하늘은 포근한 구름으로 반쯤 덮힌 채 끝없이 이어져 있었다. 짧은 순간이었으나 그때의 하늘은 눈부시게 빛나서, 그 순간적인 인상을 그림으로 기록해두고 싶었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오지영 에디터 [Opinion] 도시의 틈에서 하는 보물찾기 - 조은 원화전 '오늘의 정원' [미술/전시] 보물은 멀리 있지 않다. 어제와 같은 오늘의 창가에 이미 놓여 있다. 황수빈 에디터 [에세이] 기억하고 있어도 잊어버릴 것 같아서 오래된 앨범을 열어보면 내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나도 잊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열어 볼 수 있는 게 기록이라, 나는 순간의 자국을 어디든 찍어 내고 싶어 했다. 잊힐 과거가 두려운 건지 현재가 여전히 지나고 있다는 게 아까운 건지 미래의 내가 과거를 그리워하는 게 느껴 건지. 이유빈 에디터 [PRESS] "We choose to go to the moon" : 뮤지컬 '렛미플라이' [공연] 서로의 손을 꼭 잡고 ‘오늘’을 택한 남원과 선희의 이야기 윤수현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일상 #그림 #기록 #공간 #거북이의손그림 #손그림 #도로 #하늘 #가로등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