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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 글씨] 그대를 감싸안고

by 김동철 에디터
2018.11.0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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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_sunrise-1756274_1920.jpg


      지구가 태양을 등지고
      모두가 잠든 것만 같은
      어둠이 내려 앉아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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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별빛들이
      내 눈동자에 비추면
      별과 닮은 그대가 생각나
      눈꺼풀로 감싸 안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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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가 너무 벅차
      눈물로 흐를 때면
      후회스러운 지난날을
      떠나가지 못하게
      잡고 있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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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를 감싸안고
      18.10.31. 케동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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