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봇대 시리즈 6 / 종이에 볼펜 / 10.3 x 15 cm / 2015 신호 대기 / 종이에 콩테 / 20 x 15 cm / 2015 (1)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전봇대와 전선은 그림의 선이 된다. 하늘의 공간은 사라지고 여백이 된다. 전선은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선이 된다. 모든 전선은 아름답다. (2)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 본 풍경이다. 흑백의 세상이다. 콩테를 뭉개서 표현을 했다. 길가의 전선들은 제각기 다른 모습으로 이어져있다. 공간감과 거리감이 느껴지는 듯하면서도 느껴지지 않는다. 세상은 선이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공감했어요 -◇ 생각해봤어요 -✦ 새롭게 알았어요 - TODAY'S PICK by ART INSIGHT 정희정 에디터 [Review] 0.0005의 소용돌이 : 카오스의 가장자리 [도서] 카오스의 가장자리, 데이비드 수실로 (2026) 도서 리뷰 유예현 에디터 [Opinion] 나는 이미 정해져 있던 존재 [사람] 요즘 나의 얼마 만큼이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를 자꾸 생각하게 된다 한세희 에디터 [Opinion] 갈무리 연구소 [공간] 임박사와 한조수의 갈무리 연구소 이야기 최지은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전봇대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