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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4)
싱숭생숭 / 90.9 × 72.7 cm / oil on canvas / 2012 12년도에 그린 첫 전봇대 그림입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전봇대를 좋아해왔으나, 내가 선망하고 좋아하는 조형물일뿐 제가 그릴 수 있는 대상으로써의 오브제라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습니다. 뭘 그릴까 소재를 고민 중에 제가 전봇대를 좋아하는 사실을 새삼 깨닫고 처음으로 그린 전봇대입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27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 (3)
전봇대 시리즈 7 / 캔버스에 유화 / 52 x 33 cm / 2015 오랜만에 전봇대 작품을 올립니다. 저는 전봇대를, 공간의 조형적 선이어서 언제나 좋아하고 있으나- 변화를 주고 싶었습니다. 똑같이 그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고, 색을 변화하는 데에도 정도가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그릴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전봇대 그
by
최지은 에디터
2017.10.05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2)
공간 속 전선은 드로잉이다.
전봇대 시리즈 6 / 종이에 볼펜 / 10.3 x 15 cm / 2015 신호 대기 / 종이에 콩테 / 20 x 15 cm / 2015 (1) 고개를 들어 하늘을 올려다봤을 때 전봇대와 전선은 그림의 선이 된다. 하늘의 공간은 사라지고 여백이 된다. 전선은 감각적이고 조형적인 선이 된다. 모든 전선은 아름답다. (2) 신호를 기다리고 있을 때 본 풍경이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7.07.14
작품기고
[프레첼 체다치즈] 전봇대 시리즈(1)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속에 조형적 미(美)를 지닌 오브제가 있다. 전봇대는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전봇대 시리즈 1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5.3 x 20 cm / 2015 전봇대 시리즈 2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3.3 x 18.2 cm / 2015 전봇대 시리즈 3 / 종이에 오일파스텔 / 13.3 x 18.2 cm / 2015 전봇대 시리즈 4 / 종이에 오일파스텔, 연필 / 20 x 25 cm / 2015 전봇대 시리즈 5 / 종이에 오
by
최지은 에디터
2017.07.09
작품기고
신호 대기
신호 대기 / conté on paper / 20 x 15.3 cm / 2015 ---------------------- 자동차를 타고 신호를 대기하는 순간에 보이는 도로와 도로 위 전봇대를 표현했습니다. 시점은 도로 한 가운데이며, 우측에는 건물들과 전봇대, 좌측에는 다리와 다리 위 전못대를 표현했습니다. 흐린 기분을 표현해 배경을 칠하지 않고, 콩테를
by
최지은 에디터
2017.06.22
작품기고
취한 밤
취한 밤 / oil pastel on paper / 15.3 x 20 cm / 2015 --------------------- 밤에 골목의 전봇대를 그렸습니다. 가운데 있는 하얀 색이 전봇대며 주황색은 그에 붙어 있는 가로등입니다. 배경은 까만 하늘과 건물들을 형상화 했으며, 긁어서 표현한 가는 선은 전선입니다. 밤에 보이는 전봇대를 보며 묘하게 느껴지는
by
최지은 에디터
201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