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취한 밤 / oil pastel on paper / 15.3 x 20 cm / 2015
---------------------
밤에 골목의 전봇대를 그렸습니다.
가운데 있는 하얀 색이 전봇대며 주황색은 그에 붙어 있는 가로등입니다.
배경은 까만 하늘과 건물들을 형상화 했으며, 긁어서 표현한 가는 선은 전선입니다.
밤에 보이는 전봇대를 보며 묘하게 느껴지는 감성을 표현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TODAY'S PICK
by ART INSIGHT
-
손혜림 에디터
[Review] 후회는 삶의 흔적일지도 모른다 -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도서]
가장 개인적인 가족의 이야기에서 시작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 삶의 이야기가 된다.
-
김민주 에디터
[Review] 관계로 채워낸 무대 - 연극 '페이백' [공연]
농업과 육식, 생명 윤리를 둘러싼 갈등을 인물들의 관계와 삶의 결을 따라 담담하게 풀어낸 연극 《페이백》을 바라본다. 작품은 답을 제시하기보다 각자의 신념과 책임을 남겨두며, 인간이 다른 생명에게 진 빚을 어떻게 마주하고 갚아갈 것인지 질문한다.
-
정예진 에디터
[Opinion] 지금 잃어버리고 있는 것은 [영화]
설명할 수 없는 기억의 조각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