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브로콜리너마저,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나쁜 기억을 지우려면 그만큼
생각을 자주 해야한다고.
어쩌면 좋은 기억들이
쉽게 잊혀지는 것도 그 이유가 아닐까.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TODAY'S PICK
by ART INSIGHT
-
김혜원 에디터
[Project 당신] 영화 드라마와 함께라면 어디든 [인터뷰]
꿈을 향해 달리는 모든 사람을 위해
-
황수빈 에디터
[에세이] 상담가의 상담
누군가의 마음을 다독이고 길을 안내해 주는 심리상담가는 정작 본인이 힘들 때 누구에게 마음을 털어놓을까. 자신의 속이 타들어 갈 때, 그 마음을 고스란히 끌어안아야 하는 그 순간들의 고단함이 마음을 울린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상담가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마음을 털어놓을 곳을 찾아 헤매는 길 위의 나그네일지도 모른다. 불안이 온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적어도 혼자서 그 무게를 감당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 내가 보낸 문장들이 누군가에게 작은 쉼이 되었기를 바란다.
-
원나루 에디터
[리뷰] 빈 액자 앞에서 비로소 떠올린 예술의 가치 - 도둑맞은 미술관
잃어버린 미술품을 따라가며 예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