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14.12.19 - 2014.12.20
장소 :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광장>과 같은 주옥같은 소설을 쓴 소설가 최인훈은 희곡 작가이기도 했습니다. 그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둥둥 낙랑둥>같이 기존에 존재한 설화들을 모티브로 현대적인 변용을 한 작품들을 많이 썼는데요, 이번에 공연하는 <달아 달아 밝은 달아>역시 심청전을 모티브로 하는 희곡입니다. 심청전과는 다르게 던져진 운명을 극복하는 여성의 삶의 의식을 전달한다고 합니다. 전석 초대이니 많은 관심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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